■ 2009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ns-2009ycscicok]2009년은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이 태어난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그의 책 ‘종의 기원’이 발간된 지 150 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였다. 그러나 2009년 한 해 동안에도 진화론이 허구적 이론임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올 해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던 진화론을 붕괴시키고 있는 증거들 중에서 3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1. 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2.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3.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4. 1억5천만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5.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6. 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도 이제 살아있는 화석? 

7. 진화론적으로 너무 오래된 호박 속의 거미줄 
8. 공룡-조류 진화를 거부하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 

9. 페름기 말의 갑작스런 멸종 사건은 없었다. 
10. 제왕나비에서 경도 측정 시계가 발견되었다.

11. 식물들은 모래시계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12. 유전체의 정크는 세포의 항공 교통 관제관이었다.

13. 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14. 자연선택 연구들은 나쁜 통계학에 기초하고 있었다. 

15. 큰부리새의 부리는 성선택과 상관이 없었다.
16. 맬서스의 이론은 동물들에서 틀렸다.

17. 오류로 밝혀진 ‘사회뇌가설’ 
18. 다윈의 첫 번째 실수 :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에 대한 그의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19. 이암은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20. 방사성 붕괴 속도는 안정적이지 않다. 
: 캐비테이션은 토륨의 붕괴 속도를 1만 배 가속시켰다.

21. 동물에만 있는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발견되었다.
22.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두 번 생겨났다?

23. 50만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24. 호모 에렉투스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하였다. 

25. 석기시대에 삼각함수 전문가가 영국에 있었는가?
26. 폐위되고 있는 지구물리학의 왕? 
: 초기 지구에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은 없었다. 

27. 초기 거대 은하들은 우주론자들을 기절시키고 있다.
28.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29. 반창조론자들은 미국에서 진화론의 몰락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30.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영국인들의 반은 진화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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