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새의 깃털은 빛이 비춰졌을 때 특별한 분자들이 어떤 빛을 반사함으로서 다양한 색깔들로 착색될 수 있다. 또한 새의 깃털은 세포층들과 연결조직의 두께가 어떤 색깔을 굴절시키도록 미세하게 조정되어있는 곳에서 ‘구조 색(structural colors)’을 나타낼 수 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잘 보존된 화석 깃털(fossil feathers)에서 아직까지도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는 구조 색들을 보고하고 있었다. 왜 이들 화석 깃털들은 수천만 년이 지났는데도, 원래 패턴대로 놓여진 그들의 원래 세포 구조들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특별한 (구조적) 색깔을 만들기 위해서는 케라틴 두께가 0.05 μm 이내로 정확해야만 한다”는 것을 생물학자들은 이미 알고 있다. 케라틴이 이들 화석 깃털로부터 분해되었다 할지라도, 남아있는 멜라노좀의 층들은 같은 정확한 두께로 놓여있었다. 따라서 그 색깔이 보존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멜라노좀이 그들의 원래 위치와 같이 아직도 마이크로미터 내로 조직된 상태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진화 지질학자들은 이 메셀 오일셰일 지층이 4천7백만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원래 멜라노좀 내의 원래 분자들뿐만이 아니라, 이들의 원래의 건축 구조까지도 보존되어 있는 이러한 화려한 색깔의 깃털 화석은, 진화론자들로 하여금 실험실이나 자연에서 결코 관측되지 않았던 어떤 마술적인 보존 과정을 발명해내야만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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