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新명소 ‘열대조류 파라다이스’ 재개장 ·‘희귀 새 ‘순풍순풍’ 경사 났대요’

붉은코뿔새, 대왕박쥐 등 33종 800여 마리의 화려한 열대우림의 새를 만날 수 있는 ‘열대조류 파라다이스’ 재개장이 서울동물원 방문객들사이에서 新명소로 떠오르며 7위에 올랐다. 

서울동물원은 지난 5월 1일 서울동물원 개원 28주년을 맞아 16개월간(2011.1~2012.4.30)의 열대조류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열대 조류의 환경 전시장인 버드 파라다이스(Bird paradise)로 다시금 태어나게 했다. 

연면적 1,982㎡(약 600평)의 지상 2층, 지하 1층과 야외 2,500㎡의 규모를 가진 열대조류관은 다층전시존과 열대우림존 등으로 구성되어 붉은코뿔새, 대왕박쥐 등 33종 800여 마리의 화려한 열대우림의 새들을 전시하게 됐다.

과거 햇볕이 제대로 들지 않고 난방이 취약했던 내부 환경은 사계절 햇볕이 들어오는 유리로 교체하고, 실내온도를 항상 24~26℃로 유지하는 등 서식환경에 민감한 새들의 세심한 생태환경을 배려했다. 촘촘한 철창과 삭막했던 좁은 콘크리트 환경은 오픈 전시장으로 바뀌어 열대식물로 가득 찼으며 나무횃대, 새집 등 자연 친화적인 동물서식환경이 새들의 천국임을 느끼게 해 준다. 

열대조류관의 환경변화는 희귀조류 탄생 소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5월 말 청금강앵무 2수와 왕관비둘기 1수가 국내 최초로 자연부화에 성공해 동물들에게 생태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입증했다. 이 밖에도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몽크앵무(4), 모란앵무(2), 왕관앵무(1) 등 희귀 열대조류의 탄생 소식은 줄지어 기쁨을 알려 주고 있다.  [ns2012ykor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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