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온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라는 단어는 올해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공포 그 자체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한 1번 환자가 5월20일 확진 판정을 받을 때만 해도 메르스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메르스의 빠른 전염력에 환자가 186명까지 급증하고 38명이 세상을 떠났다. 환자 수가 다시 0명이 될 때까지 반년을 넘긴 190일이 걸렸다.

메르스의 공포로 대형마트에는 발길이 줄고 2천 곳 넘는 학교에서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우리의 내수 버팀목이었던 중국인 관광객 '유커'도 발길을 돌렸다. 메르스가 병원을 통해 전염되면서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웃지 못할 상황도 발생했다. 메르스 여파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2%대로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메르스는 정부의 허술한 대처로 확산했지만, 의료진들의 사투와 손 씻기, 병문안 자제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ns2015ykor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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