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카사델 아구아, 커넥센 의혹(?)

사유 재산을 침해한 불법건축물이기 때문에 철거는 당연하다는 입장과 멕시코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마지막 유작으로 세계건축사에 기념비로 남을 가치가 있어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부딪쳤다. 여기에 우근민 제주지사가 지나칠 정도로 토지 소유주인 (주)부영 편들기에 나섰다는 주장도 불거지며 논란을 가열시켰다.

카사 델 아구아는 (주)JID가 지난 2009년 3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앵커호텔의 홍보관 겸 모델하우스로 지었다. 리카르도 레고레타 특유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간직한 작품으로 꼽히며 지난 2011년 12월 그가 숨지면서 마지막 유작으로 남게 됐다. 하지만 카사 델 아구아 부지 주인이 바뀌면서 철거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인수자인 (주)부영은 서귀포시를 통해 지난 5월 모델하우스 철거를 행정 대집행하기 위한 절차를 착수했지만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15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도 국정감사에도 카사 델 아구아는 논란이 됐다 김기선 의원(새누리당, 원주시 갑)은 제주도의 카사델아구아 철거방침에 대해 집중 추궁하며 "우 지사는 카사델아구아 철거반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면담에서 법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대신 '부영회장에게 신뢰를 잃어버린다. 그럴 순 없다'고 했는데 부영회장과 무슨 신뢰를 잃어버리는 건가. 부영과 무슨 특별한 관계라도 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우 지사는 "만약 개인 재산이 아닌 제주도 땅이었으면 매입했을 것이다. 그러나 부영의 땅이다. 사유재산을 행정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면서 "(이중근)부영 회장의 뜻이 제주도에 전달됐다. 더 이상 설득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석연치 않았던 우근민 지사의 '부영 편들기' 의혹은 또 다른 논란을 예고했다. [ns2012ykor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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