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입회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또 골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박인비는 지난 8월 2일 끝난 2015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여자골프에서는 역대 일곱 번째로 5개 메이저대회 가운데 4개 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메이저 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인비는 2013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퍼레이션), LPGA 챔피언십에 이어 다시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2014년에도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메이저퀸'의 자리를 확고히 한 박인비는 올해에는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맞췄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승을 포함해 통산 17승을 수확한 박인비는 평균타수 1위에 올라 명예의 전당 가입에 필요한 포인트 27점을 모두 채웠다.

박인비는 이제 2016년 시즌만 뛰면 LPGA 투어 활동 기간 10년 이상이라는 조건만 충족시켜 박세리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박인비를 비롯해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14승을 합작해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뛰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US여자오픈과 함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과 일본여자오픈,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 한국과 미국, 일본의 메이저대회를 한 시즌 모두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보미(27)는 JLPGA 투어에서 7승을 올리며 일본 남녀 프로골프 사상 최다인 2억3천만 엔의 상금을 받는 등 세계 최강 한국여자골프의 위상을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ns2015yspt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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