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프로야구 두산 14년 만에 KS 우승… 삼성 5연패 좌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5연패를 노리던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고 손에 넣은 귀한 트로피다. 두산은 10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삼성을 13-2로 완파했다.

대구 원정 1차전에서 8-9로 역전패한 뒤 2차전부터 내리 4연승을 거둔 두산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전신 OB 포함)이 한국시리즈에서 패권을 차지한 건 것은 1982, 1995년, 2001년에 이어 통산 4번째이며 무려 14년 만이다.

올시즌 두산은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3승 1패),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3승 2패)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올라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응용(1983년 해태)·선동열(2005년 삼성)·류중일(2011년 삼성) 감독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사령탑(감독대행 포함) 데뷔 첫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1995년 선수로 베어스의 우승을 일군 김태형 감독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단일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반면 삼성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정규시즌 5연패를 달성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예상밖으로 완패를 당하며 무너졌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주축 투수 3명 임창용, 윤성환, 안지만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휩싸여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ns2015yspt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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