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초대 우승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의 주인공은 한국이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달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미국을 8-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은 지난달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개막전에서 완패를 당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한국은 '괴물'로 불리는 일본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21·닛폰햄 파이터스)가 뿌리는 최고시속 160㎞의 강속구와 140㎞대 후반을 찍는 포크볼에 철저히 농락당했다. 오타니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에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고 한국에 0-5 완패를 안겼다.

대만으로 이동한 한국 대표팀은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를 잇따라 꺾은 뒤 오심 논란 속에 미국한테 2-3으로 졌다.

8강에 오른 한국은 쿠바를 제압한 뒤 준결승전에서 다시 일본과 만났다. 지난달 19일 도쿄돔에서 열린 준결승전은 최고의 명승부였다.

선발투수는 또 오타니였다. 한국은 설욕을 다짐했지만 오타니의 공은 개막전 때보다 더 위력적이었다. 오타니는 7이닝 1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보이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일본의 투수 교체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오타니의 강속구에 쩔쩔매던 한국 타자들은 다른 일본 투수들의 공은 쉽게 쳐냈다. 0-3으로 9회를 맞은 한국은 결국 4-3의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일궜다.

한국은 기세를 이어가 결승전에서 미국까지 꺾었다. 김현수(27·두산 베어스)는 대회 8경기에서 33타수 11안타(타율 0.333)를 치고 13타점을 올려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ns2015yspt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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