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박병호 등 빅리그 도전 러시…강정호 성공 데뷔

강정호(28)가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대성공을 거두자 국내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이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 강정호는 올 시즌 타율 0.287에 15홈런 58타점으로 기대 이상의 데뷔 시즌을 치르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수비도 메이저리거급임을 증명한 강정호는 비록 시즌 막판 불의의 부상을 당했으나 피츠버그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정호의 활약은 지난해까지 그와 함께 뛰었던 국내 선수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다.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거포 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것을 제외하고는 준비가 부족했던 손아섭(27)과 황재균(28)은 모두 미국 진출에 실패했다. 박병호는 1천285만 달러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금액보다 적은 4년 1천200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하며 '헐값 계약'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린 세 선수와는 달리 이대호(33), 김현수(27), 오승환(33)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다.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이대호, 콘택트 능력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현수, 해외 원정 도박 파문에 휩싸인 오승환은 아직 내년에 뛸 팀을 결정하지 못했다. 강정호가 한국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에게 해외 진출의 문을 열어주면서 당분간 한국 선수들의 미국 진출 시도는 계속될 전망이다. [ns2015yspt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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