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News.Mobile Menu, Mobile NewsTop10, Cyber World Tour, Cyber Korea Tour, 2020년, 당신도 알아야할 생활정보 10가지 , 한국역사부도, 세계역사부도, 역사년표
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Tip : 본문중 ns2005ykor 클릭하면 2005년 국내(ykor), 국제(yfor), 스포츠(yspt), 바둑(ybad) 중 관련 10대뉴스를 볼수 있슴다.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글 수 2,734
2024.3.29 04:57:48
조회 수 : 770
2019.08.27 (15:26:51)
10. FIFA 부패 스캔들…정몽준 회장 징계 논란 2015년은 세계 축구를 관장해온 국제축구연맹(FIFA)의 더러운 속살이 낯낯이 드러난 한해로 기억될듯하다. 양파 껍질처럼 계속 드러나는 부패 스캔들로 창립 111주년을 맞은 FIFA는 '축구 발전의 온상'에서 '축구 부패의 온상'으로 추락했다. 지난 5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당국은 미국 사법 당국과 공조해 FIFA 고위급 간부 7명을 전격 체포했다. FIFA 간부들은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국 선정과정에서 돈세탁과 신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이 받은 뇌물 액수만 1억 달러(약 1천18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렸다. 이런 와중에 '부패의 몸통'으로 지목된 제프 블라터 회장은 5월 29일 제65회 FIFA 총회에서 5선에 성공했지만 자신을 향한 전세계 축구계의 들끓는 비난의 목소리 때문에 당선 나흘 만에 사퇴를 선언해야 했다. 블라터 회장의 사퇴 선언으로 진정되는듯했던 FIFA 부패스캔들 수사는 더욱 속도를 냈고, 5명의 FIFA 전·현직 집행위원을 포함한 16명의 관리가 새로 기소됐다. 이 여파로 FIFA는 최근 14년 만에 처음으로 재정 적자 위기에 빠졌다. 블라터 회장이 사퇴하면서 FIFA는 내년 2월 차기 회장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지만 이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특히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블라터 대항마'로 나서며 회장 선거에 도전한 정몽준 FIFA 명예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6년 징계를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정몽준 회장은 2022년 월드컵 유치전 과정에서 7억7천700만 달러(약 9천180억원)의 기금을 조성, 축구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서한을 FIFA 집행위원들에게 발송하고, FIFA 윤리위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정 회장은 '표적 징계'라며 반발했지만 끝내 결정을 뒤집지 못하고 FIFA 회장 선거 도전을 포기해야 했다. [ns2015ysptyh] |
(*.38.40.110)
번호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년도별/테마별 각종 10대뉴스 [국내, 국제, 스포츠] / 한반도의 역사(왕계표) | cyber |
2019-02-02 | 27492 | ||
2734 | 01. '미국 우선주의' 전면에… 反이민·TPP 탈퇴 | cyber |
2019-12-22 | 674 | |
2733 | 01. ‘응답하라 1983’, 2017 U-20 월드컵 유치 | cyber |
2019-07-28 | 549 | |
2732 | 01. 각종 증명서 스마트폰 발급 | cyber |
2020-01-01 | 1213 | |
2731 | 01. 거침없는 상승릴레이 제주관광객 | cyber |
2019-07-17 | 489 | |
2730 | 01.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검찰총장 낙마 | cyber |
2020-03-03 | 865 | |
2729 | 01. 김연아, 소치올림픽 판정 논란 | cyber |
2019-07-02 | 613 | |
2728 | 01. 김연아·이상화, 빙판 여제들 실력 그대로 | cyber |
2019-06-27 | 433 | |
2727 | 01. 김지석 삼성화재배 우승… 한국, 2년여 만에 메이저 우승컵 탈환 | cyber |
2020-03-21 | 836 | |
2726 | 01.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신냉전 시대 | cyber |
2019-07-30 | 897 | |
2725 | 01. 류현진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 cyber |
2020-02-29 | 830 | |
2724 | 01. 바둑 인공지능(AI), 인간 고유 영역 바둑 넘어서며 AI시대 경종 울려 | cyber |
2020-02-13 | 667 | |
2723 | 01. 박근혜 대통령 파면…국정농단 재판 | cyber |
2020-02-29 | 589 | |
2722 | 01. 북핵·ICBM 완성 단계… 한반도 위기 고조 | cyber |
2019-07-12 | 558 | |
2721 | 01. 서울동물원 돌고래 ‘제돌이’ 고향간대요 | cyber |
2019-06-27 | 469 | |
2720 | 01.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가속 | cyber |
2019-07-13 | 572 | |
2719 | 01. 스포츠계 도박·뒷돈 등 비리로 몸살 | cyber |
2019-08-27 | 802 | |
2718 | 01. 씻기 힘든 오점, '최순실 게이트'에 휘청거린 체육계 | cyber |
2019-12-15 | 494 | |
2717 | 01. 온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 | cyber |
2019-07-02 | 457 | |
2716 | 01.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 cyber |
2019-07-08 | 431 | |
2715 | 01.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 cyber |
2019-12-27 | 614 | |
2714 | 01. 한국 바둑, 18년 만에 무관 전락 | cyber |
2020-01-27 | 635 | |
2713 | 01. 백홍석, 비씨카드배 우승 등 세계대회 2관왕 등극 | cyber |
2019-07-07 | 445 | |
2712 | 01.험난했던 한국축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턱걸이 | cyber |
2020-02-06 | 660 | |
2711 | 02. '위대한 촛불집회'…시민혁명 이뤘다 | cyber |
2019-07-08 | 511 | |
2710 | 02. (재)한국기원 • (사)대한바둑협회 한지붕 통합 | cyber |
2020-01-27 | 564 | |
2709 | 02. 30년 만에 한반도 밝히는 올림픽 성화…평창올림픽 준비도 착착 | cyber |
2020-02-06 | 593 | |
2708 | 02. IOC, 태권도를 핵심종목으로 선정 | cyber |
2019-07-28 | 474 | |
2707 | 02. LPGA 코리언 돌풍, 메이저대회 퀸 박인비 '올해의 선수' | cyber |
2019-06-27 | 480 | |
2706 | 02. ‘차붐’ 뛰어넘은 손흥민 | cyber |
2020-02-29 | 740 | |
2705 | 02.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 cyber |
2019-07-02 | 470 | |
2704 | 02. 끊이지 않은 세계7대자연경관 논란 | cyber |
2019-07-17 | 416 | |
2703 | 02. 모바일 운전면허증 이용가능 | cyber |
2020-01-01 | 736 | |
2702 | 02. 문재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탄생…'촛불혁명' | cyber |
2020-02-29 | 748 | |
2701 | 02. 박근혜 대통령, 헌정 사상 첫 탄핵 | cyber |
2019-07-12 | 469 | |
2700 | 02.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입회 | cyber |
2019-08-27 | 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