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스포츠한국 연예계 10대 뉴스

[ns-2012ykortalentsh]2012년 연예계는 여느 해처럼 변화무쌍하게 움직였다. 전 국민을 웃고 춤추게 한 사건도 있었고, 논란을 거듭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사건도 있었다. 

무려 71명의 설문 참가자들이 2012년 연예계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일대 사건’으로 가수 싸이의 해외 진출을 꼽았다. 빌보드 메인차트 2위까지 오른 싸이는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범세계적인 월드스타로 우뚝 섰다. CJ E&M 영화사업부문 정태성 대표는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까지 지배한 ‘강남스타일’ 신드롬은 전무후무한 세계적 성공”이라고 평했고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꿈 같은 일”이라 말했다.

걸그룹 티아라를 둘러싼 왕따 논란 역시 설문 참가자 41명이 선정한 2012년 연예 뉴스 중 하나였다. 멤버들의 SNS 글을 통해 촉발된 왕따 논란과 멤버 화영의 퇴출은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왕따 문제와 결부돼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았다. 티아라는 새 멤버를 영입한 후 앨범을 발표하며 정면돌파를 노렸으나 여전히 티아라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프로듀서는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아이돌과 집단따돌림이 맞물렸다”며 “학생들이 이를 모방한 ‘타아라 놀이’ 등 사회적 문제로도 확산됐다”고 말했다.

2012년은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로 평가받고 있다.(40명) ‘도둑들’에 이어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연이어 1,000만 관객을 동원했고 1년 누적 관객 역시 역대 최초로 1억명을 돌파했다. 이는 산술적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올해 한국영화 두 편을 관람했다는 의미다. 그만큼 한국영화의 저변이 확대됐고 발전한 한국영화를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 또한 호의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BH엔터테인먼트의 손석우 대표는 “1,000만 영화가 두 편 탄생됐을 뿐만 아니라 4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6편에 이르는 등 한국영화시장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았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기덕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것이 올해 연예계에서 잊을 수 없는 한 장면이라 꼽은 설문 참가자는 18명이었다. 그 동안 한국 영화가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의 문을 수시로 노크한 끝에 처음으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거머쥐게 됐다.

이 외에도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의 교제(14표) 아이유와 은혁의 사진 유출 사건(12표) MBC 장기파업(12표) 강호동 연예계 복귀(9표) 등이 2012년 연예계의 핫이슈로 꼽혔다. 그 동안 루머로만 돌던 연예계 프로포폴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9표)도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유정훈 대표는 “사회적 문제로 불거졌던 프로포폴 주사 사건에 연예인이 연루됐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고 답했다.

올해 연예계에는 전반적으로 대중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준 소식이 많았다. 지난해 서태지-이지아 파문(1위) 강호동 은퇴(2위) ‘도가니’ 사회적 파장(4위) A양 동영상 유출사건(5위) 등 부정적인 사건이 연예계 10대 뉴스에 꼽힌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K-POP과 영화, 국내와 해외 등 각 영역의 고른 활약을 통해 한국 연예계가 양적ㆍ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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