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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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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34
2024.3.29 03:54:41
조회 수 : 586
2021.08.13 (18:35:34)
7대 목종(997-1009) 이름 송(誦). 자 효신(孝伸). 시호 선양(宣讓). 경종(景宗)의 맏아들이며, 어머니는 헌애왕후(獻哀王后) 황보씨(皇甫氏)이다. 990년(성종 9년) 개령군(開寧君)에 봉해졌는데, 997년에 성종의 뒤를 이어 즉위한 후 모후(母后)를 천추태후(千秋太后)로 존칭했다. 관리의 봉급제도인 전시과(田柴科)를 개정하고 학문을 장려하는 등 치적이 많았으나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천추태후는 외척인 김치양(金致陽)과 간통하여 낳은 아들을 왕으로 삼고자 김치양과 함께 음모, 후계자인 왕의 당숙(堂叔) 대량원군(大良院君) 순(詢)을 승려로 만들어 죽이려고 하였다. 이를 간파한 목종은 서경(西京) 도순검사(都巡檢使) 강조(康兆)에게 대량원군의 호위를 명하였으나, 강조에 의해 폐위되어 충주(忠州)로 가는 도중에 살해 되었다. 강조는 천추태후와 김치양 일당을 숙청하고 대량원군을 왕위에 올렸는데, 그가 즉 제8대 왕 현종(顯宗)이다. 능은 공릉(恭陵)이다. 현재 위치는 알 수 없다. 【강조의 정변, 목종 12년(1009년)】 고려 때의 장군. 제7대 목종의 어머니 천추 태후의 외척인 김치양이 권력을 잡고 횡포가 심해 지자, 1009년 (목종 12년) 서북면 도순검사인 강조(康兆 ?∼1010)가 정변을 일으켜 김치양 부자를 처형하였다. 병약한 목종 마저 시해하고 현종을 임금으로 내세워 스스로 중대사의 벼슬에 올라 세력을 떨쳤다. 이듬해 거란의 성종이, 신하로서 임금을 시해한 것을 문책한다는 구실로 40만 대군을 이끌고 침입해 오자, 통주(지금의 선천 근방)에서 맞아 싸우다가 사로잡혀 죽었다. [nsgoroek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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