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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세계의 각종 10대 뉴스

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Tip : 본문중 ns2005ykor 클릭하면 2005년 국내(ykor), 국제(yfor), 스포츠(yspt), 바둑(ybad) 중 관련 10대뉴스를 볼수 있슴다.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Notice 년도별/테마별 각종 10대뉴스 [국내, 국제, 스포츠] / 한반도의 역사(왕계표) 파일
cyber
2019-02-02 28929  
2629 3대 광종(光宗)
cyber
2021-08-12 443  
3대 광종(光宗) 1년(서기 719년) 이름은 무예(武藝)로 태조의 태자이다. 연원을 인안(仁安)이라 하고 서쪽으로 거란과 오주목(烏珠牧)으로 경계를 정하니 동쪽 십리는 황수(潢水)에 임하였다. 개마(...
2628 16대 인조
cyber
2021-08-14 443  
16대 인조 1623-1649 14대 선조의 손자.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삼전도 굴욕을 겪은 왕. 【이괄의 난, 인조2년(1624)】   조선 인조 2년인 1624년에 일어난 난. 이괄(李适)은 인조 반정에 공...
2627 5. 안대희·문창극 총리후보자 낙마 등 고위직 인사 파동
cyber
2019-02-08 444  
5. 안대희·문창극 총리후보자 낙마 등 고위직 인사 파동 세월호 참사 이후 새로 지명된 총리 후보가 연이어 낙마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씻을 수 없는 '인사 트라우마'를 남겼다. 정홍원...
2626 1. 최나연. LPGA 투어 한국인 통산 100승 달성
cyber
2019-03-27 444  
1. 최나연. LPGA 투어 한국인 통산 100승 달성 10월 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LPGA 한국인 통산 100승 달성의 낭보가 들려왔다. 주인공은 최나연(24·SK텔...
2625 8. 장효조-최동원 눈 감다
cyber
2019-03-27 444  
8. 장효조-최동원 눈 감다 한국 야구를 빛냈던 두 개의 '큰 별'이 나란히 졌다. '타격 천재' 장효조와 '가을의 전설' 최동원은 각각 위암과 대장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1982년 세계...
2624 9. 추신수 음주운전 파문
cyber
2019-03-27 444  
9. 추신수 음주운전 파문 파죽지세로 성장하던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올 한 해는 악몽이었다. 시즌 초반 부진과 음주운전, 시즌 후반에는 왼 엄지, 그리고 옆구리에 잇...
2623 8. K리그의 젊은 감독 열풍
cyber
2019-04-06 444  
8. K리그의 젊은 감독 열풍 특히나 K리그 젊은 감독들의 열풍이 거셌던 한 해였다. 황선홍 포항 감독을 비롯해 신태용 성남 감독, 최용수 서울 감독, 유상철 대전 감독까지 K리그의 신세대...
2622 8. 중국 내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여론 확산
cyber
2019-04-21 444  
8. 중국 내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여론 확산 지난 2월 8일과 12일 중국 선양(瀋陽)과 창춘(長春)에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탈북자 34명이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이자, 탈북자 강제북송 ...
2621 08. 기성용, SNS 파문 일파만파
cyber
2019-06-27 444  
08. 기성용, SNS 파문 일파만파 축구대표팀 소속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선덜랜드)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개인 공간인 페이스북을 통해 최...
2620 9.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와 장기 고공농성
cyber
2019-02-04 445  
9.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와 장기 고공농성 2010년 12월 15일 사측의 정리해고 통보와 같은 달 20일 노조의 총파업으로 촉발된 한진중공업 노사갈등은 올해 1월6일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
2619 5. 北북한 3차 핵실험… 남북관계 '살얼음판'
cyber
2019-02-08 445  
5. 北북한 3차 핵실험… 남북관계 '살얼음판' 북한이 2월 12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3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한미 정보당국이 파악한 핵실험의 파괴력은 6~7킬로톤(kt)으로 2차 핵실험 ...
2618 10. 북한 실세 3인방 남한 기습 방문
cyber
2019-02-08 445  
10. 북한 실세 3인방 남한 기습 방문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일인 10월4일, 남쪽은 아침부터 북한발 빅 뉴스로 들끓었다. 통일부가 긴급 브리핑을 통해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
2617 28.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cyber
2019-02-28 445  
28.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진화 천문학자들은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우주는 줄곧 증가하는 율로 팽창하...
2616 03.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cyber
2019-07-02 445  
03.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현직 주한 미국대사가 피습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은 충격 그 자체였다. 3월5일 오전 7시40분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2615 04. 역사교과서 국정화
cyber
2019-07-03 445  
04. 역사교과서 국정화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돼 온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좌편향 논란이 9월10일 교육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를 계기로 정치권 싸움으로 본격화했다. 정부와 여당은...
2614 06. 북한北 지뢰도발에도 8·25 합의로 남북 이산상봉·당국회담
cyber
2019-07-03 445  
06. 북한北 지뢰도발에도 8·25 합의로 남북 이산상봉·당국회담 북한이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목함지뢰를 매설해 8월 4일 우리 장병 2명이 크게 부상했다. 우리 군은 대응조치로 같은 ...
2613 50대 정강왕(定康王)
cyber
2021-08-11 445  
50대 정강왕(定康王) [참고] 중국:당(唐) 1년(서기 886년) 이름은 황(晃)이며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2년(서기 887년) 임금이 세상을 떠나자 보제사(菩提寺) 동남쪽에 장사하였다. [nssillak5...
2612 7. 6·4지방선거 여야 '무승부' 진보 교육감 대거 당선
cyber
2019-02-08 446  
7. 6·4지방선거 여야 '무승부' 진보 교육감 대거 당선 제6회 통합지방선거의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경기·인천·부산을 포함해 8곳, 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과 충청권을 ...
2611 9. 타이거 우즈. 부진 끝 시즌 막판 우승
cyber
2019-03-27 446  
9. 타이거 우즈. 부진 끝 시즌 막판 우승 2년간 극도의 슬럼프에 빠졌던 우즈는 이달초 자신이 주최한 셰브론 월드챌린지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비록 세계랭킹 상위권에...
2610 21대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
cyber
2021-08-11 446  
21대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 [참고] 백제:삼근왕, 동성왕 고구려:장수왕, 문자명왕 중국:남북조(南北朝) 서기 479년, 소지왕이 즉위하였다. 그는 비처(毗處)로 자비왕의 큰아들이다. 소지왕은 어려...
2609 21대 영조
cyber
2021-08-14 446  
21대 영조 1724-1776 19대 숙종과 숙빈 최씨의 아들. 붕당 대립을 완화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탕평책을 실시함. 균역법을 시행하여 백성의 군역 부담을 줄임. 【이인좌의 난, 영조 5년(...
2608 8. 박태환 세계선수권 금메달
cyber
2019-02-05 447  
8. 박태환 세계선수권 금메달 지난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박태환에게 희망을 선물한 무대였다.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200m에선 간발의 차이로 4위를 차지하며 내년 런던 올림픽 ...
2607 6. 잇단 수능 출제오류…교육현장 큰 혼란
cyber
2019-02-08 447  
6. 잇단 수능 출제오류…교육현장 큰 혼란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오류 논란에 대해 10월16일 서울고법이 1심을 뒤집고 출제오류를 주장한 수험생의 손을 들어줬다. 수능이 ...
2606 26. 폐위되고 있는 지구물리학의 왕?
cyber
2019-02-28 447  
26. 폐위되고 있는 지구물리학의 왕? : 초기 지구에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은 없었다. 지구물리학에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Science 지에서 리차드 케르는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
2605 6. 사악한 금융 비리, 수십만 저축은행 예금자 울려
cyber
2019-04-07 447  
6. 사악한 금융 비리, 수십만 저축은행 예금자 울려 올해 모두 16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되면서 금융시장에 큰 혼란이 생겼다. 예금이 묶인 수십만명의 고객들이 발을 동동 굴렀고, 5000만원...
2604 10. 류현진·추신수, 한국인 메이저리거 활약 빛나
cyber
2019-06-27 447  
10. 류현진·추신수, 한국인 메이저리거 활약 빛나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거가 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다저스 마운드에서 선발진의 한 축...
2603 6. 국가신용등급 상승 미소… 하우스푸어 눈물
cyber
2019-02-06 448  
6. 국가신용등급 상승 미소… 하우스푸어 눈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 피치는 올해 일제히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으...
2602 10. 경주 지진…한반도 지진안전지대 아니다 
cyber
2019-07-08 448  
10. 경주 지진…한반도 지진안전지대 아니다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은 한반도가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새삼 일깨웠다. 9월 12일 오후 8시 33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7㎞ 지점...
2601 28대 혜왕(惠王)
cyber
2021-08-09 448  
28대 혜왕(惠王) [참고] 신라:진평왕 고구려:영양왕 중국:수(隨) 1년(서기 598년) 이름은 계(季)이며 성왕의 둘째 아들이다. 2년 임금이 세상을 떠났다. [nsbakjek] .
2600 27대 충숙왕
cyber
2021-08-13 448  
27대 충숙왕 1313-1330, 1332-1339 26대 충선왕의 둘째 아들. 심양왕 고(충선왕의 조카)와의 정권다툼에 시달림. [nsgoroek27] .
2599 8. 미국 의회 재정정책 대치 정국
cyber
2019-02-04 449  
8. 미 의회 재정정책 대치 정국 미 의회는 연방정부 부채 상한선 인상을 놓고 지난 8월 정부 폐쇄 직전까지 팽팽한 대치 정국을 이어갔다. 이 같은 정치력 부재는 이후 신용평가사 스탠더...
2598 6. 춘하추(?)동, 이세돌 천하!
cyber
2019-03-16 449  
6. 춘하추(?)동, 이세돌 천하! 2011년도 이세돌 9단의 활약은 여전했다. 승률이 잠시 주춤했던 가을을 제외하고는 계절마다 우승소식을 알리며 올 한 해도 1인자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2597 8. 피겨여왕 김연아 20개월 만에 복귀
cyber
2019-04-12 449  
8. 피겨여왕 김연아 20개월 만에 복귀 1년 8개월 동안 잠자던 ’피겨 여왕‘이 깨어나자마자 세계 은반계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12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2 NRW트로피 대회에 ...
2596 21대 희종
cyber
2021-08-13 449  
21대 희종(1204-1211) 신종의 맏아들. 최충헌을 죽이려다 실패하여 폐위됨. [nsgoroek21] .
2595 1. 김정일 사망, 29세 후계자 김정은… 북한은 어디로
cyber
2019-04-07 450  
1. 김정일 사망, 29세 후계자 김정은… 북한은 어디로 북한은 12월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달리는 열차 안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8월 뇌졸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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