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News.Mobile Menu, Mobile NewsTop10, Cyber World Tour, Cyber Korea Tour, 2020년, 당신도 알아야할 생활정보 10가지 , 한국역사부도, 세계역사부도, 역사년표
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Tip : 본문중 ns2005ykor 클릭하면 2005년 국내(ykor), 국제(yfor), 스포츠(yspt), 바둑(ybad) 중 관련 10대뉴스를 볼수 있슴다.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글 수 2,734
2024.4.25 16:15:23
조회 수 : 454
2021.08.14 (13:26:44)
23대 순조 1800-1834 22대 정조의 둘째 아들. 11세에 즉위. 김조순 등 안동 김씨가 세도정치를 하던 시대로 백성들의 생활이 매우 힘들었음. 1811년 홍경래의 난 발생함. 【신유박해 辛酉迫害, 순조1년(1801)】 조선 순조(1801년) 때 일어난 카톨릭교에 대한 박해. 신유 교난이라고도 한다. 중국에서 영세를 받고 돌아와 선교 활동을 하던 이승훈을 비롯하여 남인에 속하던 권철신, 이가환, 정약종, 중국인 신부 주문모 등은 처형당했으며, 정약전, 정약용 등은 귀양을 보냈다. 이 사건은 대왕 대비 김씨를 배경으로 하는 벽파가 남인과 시파를 타도하려는 계략에서 나온 것이다. 이 탄압으로 인해 1년 동안에 학살당한 카톨릭 교도는 300명이 넘었다. 【황사영 백서사건 黃嗣永帛書事件, 순조1년(1801)】 1801년 카톨릭 신자 황사영이 베이징의 서양인 주교에게 신유박해의 전말을 보고하고, 열강이 해군 병력을 동원하여 정부를 위협함으로써 신앙의 자유를 얻게 해 달라는 서한이 발각된 사건. 이 사건으로 카톨릭 탄압은 더욱 거세어졌다. 이 백서가 문제가 된 것은 크리스트교 포교를 위해 서양 자본을 들여오고, 병사와 함선으로 구성된 전교대를 불러들이며, 조선을 청에 복속시켜 청 황제가 임명한 친왕의 지배하에 놓으려 했다는 데 있다. 【황사영 黃嗣永 1775∼1801 조선 말기의 천주교 교인. 1794년 우리 나라에 들어온 중국인 신부 주문모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알렉산드르라는 교명을 받았다. 1801년(순조 1년)에 '신유박해(신유교난)'가 일어나자 제천의 산 속에 숨어 살았다. 그는 거기서 조선 교회가 박해받는 실정과 그 대책을 자세히 기록하여 교인 황심 들을 통해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주교 구베아에게 전달할 것을 계획했으나, 그 사실이 드러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잡혀 사형당하였다. 그 밀서를 '황사영 백서'라 하며, 그 뒤 천주교에 대한 정부의 박해는 더욱더 심해졌다.】 【홍경래의 난, 순조11년(1811)】 조선 순조 11년(1811년)에 평안도 출신인 홍경래(洪景來)가 일으킨 반란. 홍경래는 평안도 가산의 우군칙 등과 더불어 서북 지방에 대한 정부의 차별을 구실로 난을 일으켜 스스로 평서 대원수라 일컬었다. 4개월 동안 계속된 홍경래의 난으로 한때 청천강 이북의 땅이 그의 손에 들어가기도 했으나, 마침내 관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이 난은 하층 양반과 중소 상인 및 유랑 농민이 합세하여 부패한 조정에 항거한 사건으로, 그 뒤 여러 곳에서 일어난 민란에 영향을 끼쳤다. 홍경래의 난은 비록 실패했지만, 19세기 초에 우리 나라 서북 지방을 뒤흔들어 놓은 대규모의 농민 항거 운동이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홍경래 洪景來(1780∼1812) 조선 시대의 반란 지도자. 평안도 용강 출생 이다. 지혜가 있고 문재에 뛰어나 과거에 응시하였지만 지방 차별의 폐습으로 낙방하고 말았다. 그러자 부패한 국정에 불만을 품고, 순조 11년(1811년)에 평북 가산에서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켰으나 그 이듬해 4월 정주에서 관군에게 패하여 죽었다.】 [nsjosunk23] . |
(*.39.217.121)
번호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년도별/테마별 각종 10대뉴스 [국내, 국제, 스포츠] / 한반도의 역사(왕계표) | cyber |
2019-02-02 | 29220 | ||
2629 | 03. 체육단체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시동 | cyber |
2019-07-28 | 449 | |
2628 | 22대 정조 | cyber |
2021-08-14 | 449 | |
2627 | 3. 입단정원 확대 첫 해, 입단 러쉬! | cyber |
2019-03-16 | 450 | |
2626 | 8. 장효조-최동원 눈 감다 | cyber |
2019-03-27 | 450 | |
2625 | 21대 영조 | cyber |
2021-08-14 | 450 | |
2624 | 8. 박태환 세계선수권 금메달 | cyber |
2019-02-05 | 451 | |
2623 | 1. 첫 여성대통령… 소통 부재 논란 | cyber |
2019-02-08 | 451 | |
2622 | 26. 폐위되고 있는 지구물리학의 왕? | cyber |
2019-02-28 | 451 | |
2621 | 03. 김정은 핵도발과 개성공단 폐쇄… 집단 탈북 사태 | cyber |
2019-07-08 | 451 | |
2620 | 28대 혜왕(惠王) | cyber |
2021-08-09 | 451 | |
2619 | 9.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와 장기 고공농성 | cyber |
2019-02-04 | 452 | |
2618 | 10. 북한 실세 3인방 남한 기습 방문 | cyber |
2019-02-08 | 452 | |
2617 | 28.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 cyber |
2019-02-28 | 452 | |
2616 | 9. 추신수 음주운전 파문 | cyber |
2019-03-27 | 452 | |
2615 | 04. 김정남 암살… 이복형까지 제거한 김정은 | cyber |
2019-07-12 | 452 | |
2614 | 6대 인종(仁宗) | cyber |
2021-08-12 | 452 | |
2613 | 21대 희종 | cyber |
2021-08-13 | 452 | |
2612 | 9. 타이거 우즈. 부진 끝 시즌 막판 우승 | cyber |
2019-03-27 | 453 | |
2611 | 04.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최 | cyber |
2019-07-17 | 453 | |
2610 | 38대 원성왕(元聖王) | cyber |
2021-08-11 | 453 | |
2609 | 8. 미국 의회 재정정책 대치 정국 | cyber |
2019-02-04 | 454 | |
2608 | 5. 北북한 3차 핵실험… 남북관계 '살얼음판' | cyber |
2019-02-08 | 454 | |
2607 | 6. 잇단 수능 출제오류…교육현장 큰 혼란 | cyber |
2019-02-08 | 454 | |
2606 | 7. 6·4지방선거 여야 '무승부' 진보 교육감 대거 당선 | cyber |
2019-02-08 | 454 | |
2605 | 6. 춘하추(?)동, 이세돌 천하! | cyber |
2019-03-16 | 454 | |
2604 | 03.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 cyber |
2019-07-02 | 454 | |
2603 | 08. 방탄소년단, 빌보드 28위… K팝 열풍 되살려 | cyber |
2019-07-12 | 454 | |
2602 | 24대 원종 | cyber |
2021-08-13 | 454 | |
23대 순조 | cyber |
2021-08-14 | 454 | ||
2600 | 10. 가브리엘 기퍼즈(민주) 의원 총격 | cyber |
2019-02-04 | 456 | |
2599 | 6. 국가신용등급 상승 미소… 하우스푸어 눈물 | cyber |
2019-02-06 | 456 | |
2598 | 30.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된 여론 조사 | cyber |
2019-02-28 | 456 | |
2597 | 21대 개로왕(蓋鹵王) | cyber |
2021-08-09 | 456 | |
2596 | 14대 유례이사금(儒禮尼師今) | cyber |
2021-08-11 | 456 | |
2595 | 13대 선종 | cyber |
2021-08-13 | 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