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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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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9 19:18:59
조회 수 : 816
2019.08.27 (15:00:41)
01. 스포츠계 도박·뒷돈 등 비리로 몸살 2015년 한국 프로스포츠는 도박과 뒷돈 파문으로 또 한번 치부를 드러내고 말았다. 프로야구가 일부 선수들의 거액 원정 도박으로 몸살을 앓았고 프로축구는 심판이 특정 구단으로부터 돈을 받고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 프로농구는 일부 선수들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3명이 제명을 당하고 9명이 10∼54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가장 많은 팬을 불러 모으는 프로야구는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의 주력급 선수들이 거액의 원정 도박을 했다는 혐의를 받으면서 '가을 잔치'에 찬물을 끼얹었다. 삼성은 원정 도박 혐의를 받은 주축 투수인 임창용, 윤성환, 안지만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한국시리즈에 나섰지만 결국 5년 연속 우승의 꿈이 좌절됐다. 프로축구는 지난 11월 심판 2명이 경남FC로부터 유리한 판정에 대한 부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또 같은 혐의로 다른 심판 두 명은 불구속 기소되는 등 경기의 공정성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프로축구연맹은 "일부 심판의 잘못된 행동을 예방하지 못해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국민, 축구계 구성원에 큰 실망감을 안겼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프로농구는 일부 선수들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해 총 12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프로 입단 이후에도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선수 세 명이 제명됐고 프로 입단 이전에만 스포츠 도박을 했던 선수 9명에게는 54경기에서 10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가 내려졌다. 해당 구단 및 경기단체에서 사과 및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한국 프로스포츠에 2015년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될 한 해가 됐다. [ns2015yspty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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