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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북, 월드컵 사상 첫 본선 동반 진출

한국 축구대표팀의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만큼이나 감격적인 사건은 남북한의 동반 진출이다. 북한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무려 44년 만에 본선행에 성공하면서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한민족이 나란히 세계 축제의 장에 서게 됐다.

분단국가에서 두 개의 팀이 동시에 월드컵에 나서는 것은 두 번째다. 1974년 서독 월드컵에서 동서독이 동반 진출한 뒤 26년 만이다. 당시와 다른 점이라면 남북한 모두 지역 예선에서 치열한 전쟁을 치렀다는 것이다. 서독 월드컵 당시 동독은 지역 예선을 통과했지만 서독은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권을 받았다.

남북한이 각각 본선에서 보일 경쟁력은 월드컵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남한은 그리스,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와 함께 B조에 속했고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G조에 속해 있다.

남한은 비교적 해볼만한 상대들과 만났다는 분위기다. 월드컵 예선을 치르는 동안 무패 1위로 본선행에 성공했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외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다는 점이 자신감의 근거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알 힐랄)등 유럽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수들과 박주영(AS 모나코), 이청용(볼턴 원더러스) 등 유럽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다.

반면 모처럼 국제 무대에 등장한 북한은 만만치 않은 팀들과 상대한다. G조의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 모두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을 만큼 강력한 팀들이다. 하지만 1966년 8강 신화를 창조했듯 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국제 경기 경험은 부족하지만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이 빠른 움직임과 결정력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1966 FIFA 기술보고서) 북한의 색깔이 남아공에서도 유효할 지 주목된다.  [ns2009ysptspotal] ns2009ysptksp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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