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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기 부여

"열정의 화신" 저자들은 퍼거슨 감독을 영민한 심리학자로 표현한다. 선수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하도록 하는 전문가라는 것이다.

퍼거슨 감독 부임 초기 함께 햇던 아더 알비스톤은 “그는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이상을 뽑아 낼 수 있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퍼거슨 감독은 쉽게 정상에 오른 선수들을 좋아하지 않고 아주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좋아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닫기 시작한다.”고 평했다.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하고 성실한 박지성이 퍼거슨 감독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하는 말이다.

1999년 트레블을 비롯, 맨유에서 12년간 있으면서 영광을 함께 한 데니스 어윈은 “시즌에 들어갈 때마다 트로피를 안을 각오로 열심히 훈련했다. 항상 눈높이를 높게 잡았다. 맨유에선 수준을 높여야 한다. 감독이 원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또 감독이 일깨워 준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항상 ‘이길수 있다’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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