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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북한 단일팀 구성 합의  
  
2005년은 남북체육교류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한 해였다.
  
1991년 최초로 탁구와 청소년축구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남북한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 선수단이  개폐회식에 동시입장해 전세계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후 남북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년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  대구유니버시아드 등에서 동시입장을 관례화했지만 체육교류는 더 이상의 진전을 보지  못해 답보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지난 9월 중국 광저우에서 남북한 체육계의 수장인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과 문재덕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회동해 국제종합대회 단일팀 구성에 전격 합의해 체육교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당시 세이크 아메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이뤄진 남북한 NOC 위원장 회담에서 양측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및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일팀 구성  
▲조속한 시일내에 실무위원회 구성  
▲2006년 남북  축구단일팀과 브라질대표팀 친선경기 개최 등  

3가지 사안에 합의했다.  

이같은 합의 사항은 11월초 마카오 동아시안게임에서 남북한이 다시 만나  재확인했고 12월7일에는 북한 개성에서 단일팀 구성을 위한 첫 실무회담이 열리는 등 양측의 긴밀한 협의로 성사 가능성을 더욱 높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남북단일팀 구성에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들어 남북한 선수단의 경기력에 상당한 차이가 벌어지다 보니 대표선수  선발방안이 가장 큰 관건으로 떠올랐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단일팀 구성으로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에 출전권  자체가 제한받을 가능성이 있자 불만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완전 단일팀보다는 특정 종목에 한정된 부분 단일팀 구성이 대안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남북 단일팀 구성은 민족 통일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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