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News.Mobile Menu, Mobile NewsTop10, Cyber World Tour, Cyber Korea Tour, 2020년, 당신도 알아야할 생활정보 10가지 , 한국역사부도, 세계역사부도, 역사년표
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Tip : 본문중 ns2005ykor 클릭하면 2005년 국내(ykor), 국제(yfor), 스포츠(yspt), 바둑(ybad) 중 관련 10대뉴스를 볼수 있슴다.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글 수 74
2024.4.25 09:30:10
조회 수 : 2222
2006.12.12 (21:21:26)
1. 최철한, 세계 일인자를 꿈꾼다! 국수전ㆍ기성전서 최강 이창호 연파, 3관왕 '독사' 최철한 九단이 부동의 세계바둑 일인자 이창호 九단을 국수전과 기성전에서 연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최철한 九단은 3월 2일 벌어진 제47기 국수전 도전5번기 제5국에서 이창호 九단에게 불계승, 종합전적 3-2로 생애 첫 도전기 타이틀 쟁취에 성공했다. ‘독사가 돌부처의 발뒤꿈치를 물었다’로 표현된 최九단의 국수 등극은 전통성과 상징성이 강한 최고의 기전에서 절대성과 상징성이 강한 ‘세계최강’ 이창호의 절대아성을 무너뜨린 것을 뜻한다. 즉 반상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다. 국내 도전기 불패신화(조훈현 유창혁 九단을 제외하고)를 자랑하던 이九단을 후배 기사가 번기(番棋)승부에서 꺾은 것은 최九단이 처음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장기집권해 온 이창호 일인독주체제에 대해 2003년 이세돌 九단이 강력하게 반기를 들었지만 이九단 뛰어넘기에는 실패했었다. [ns2004ybad] 최九단은 4월 16일 열린 제15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도전5번기 제4국에서 승리, 연거푸 이九단의 벽을 무너뜨렸다. 이로써 최九단은 3관왕에 올라 이九단을 위협하는 신예대표주자에서 세계정상급 기사로 우뚝 섰다. 최九단은 12월 3일 벌어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5번기 제3국에서는 안달훈 六단에게 불계승, 종합전적 3-0 완승으로 천원전 2연패에 성공하며 3관왕을 유지했다. |
(*.118.157.56)
번호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년도별/테마별 각종 10대뉴스 [국내, 국제, 스포츠] / 한반도의 역사(왕계표) | cyber |
2019-02-02 | 29189 | ||
74 | 6. 춘하추(?)동, 이세돌 천하! | cyber |
2019-03-16 | 453 | |
73 | 김지석, 생애 첫 우승 및 다승-승률-연승-최다대국 4관왕 확정 | cyber |
2010-01-15 | 2097 | 160 |
72 | 8년만에 한국 잉씨배 우승 확정 | cyber |
2009-01-17 | 2105 | 145 |
71 | 2. 이창호vs구리 농심배 V7을 이끈 불패한국의 철벽 마무리 | cyber |
2008-01-02 | 2116 | 104 |
70 | 9. 중국 바둑 약진, 한국 국제대회 부진 | cyber |
2007-02-21 | 2117 | 135 |
69 | 5. 이창호vs윤준상 반상쿠데타! 윤준상, 이창호 넘어 국수에 | cyber |
2008-01-02 | 2117 | 108 |
68 | 4. 삼성화재배, 상대지명제 첫 도입 | cyber |
2008-01-02 | 2120 | 118 |
67 | 1. 이세돌 LG배ㆍ후지쯔배 우승, 세계정상 | cyber |
2006-12-12 | 2121 | 156 |
66 | 7. 이창호vs이세돌 진짜 1인자 놓고 겨룬 이-이의 맞대결 | cyber |
2008-01-02 | 2127 | 125 |
65 | 2. 이창호 세계대회 완전정복 금자탑 | cyber |
2006-12-12 | 2128 | 119 |
64 | 7위 신예기사 대거 타이틀홀더로 등장! | cyber |
2007-12-17 | 2129 | 127 |
63 | 20. 독주를 막아 낸 도마뱀 전법 | cyber |
2008-01-02 | 2137 | 106 |
62 | 5. 반세기 만에 탄생한 열 번째 국수 | cyber |
2008-01-02 | 2141 | 105 |
61 | 이창호의 오뚝이 묘수 | cyber |
2010-01-17 | 2141 | 61 |
60 | 1. 이세돌 후지쓰배 우승 | cyber |
2006-12-12 | 2143 | 151 |
59 | 2. 창하오, 10년의 치욕을 씻다 | cyber |
2008-01-02 | 2144 | 120 |
58 | 15. 대륙을 긴장시킨 초단의 반란 | cyber |
2008-01-02 | 2147 | 116 |
57 | 1. 이창호, 상금 10억원 및 100타이틀 돌파 | cyber |
2006-12-12 | 2148 | 165 |
56 | 11. 신산을 넘어 정상에 오르다 | cyber |
2008-01-02 | 2151 | 102 |
55 | 9. 부동심을 뒤흔든 회심의 시간연장 | cyber |
2008-01-02 | 2151 | 109 |
54 | 5위 목진석, 연간 최다승 및 역대 최다대국 신기록! | cyber |
2007-12-17 | 2152 | 133 |
53 | 9. 이창호vs윤준상 이창호 기사회생의 무대 | cyber |
2008-01-02 | 2154 | 103 |
52 | 4년恨을 푼 투혼의 묘수 | cyber |
2010-01-17 | 2156 | 60 |
51 | 이창호, 완전 회복 | cyber |
2009-01-17 | 2157 | 131 |
50 | 19. 설움을 씻은 원성진의 한방 | cyber |
2008-01-02 | 2158 | 121 |
49 | 14. 건재를 과시한 메가톤급 수읽기 | cyber |
2008-01-02 | 2158 | 115 |
48 | 13. 부활의 전주곡 울린 아찔한 외줄타기 | cyber |
2008-01-02 | 2158 | 112 |
47 | 3. 구리를 녹여버린 돌부처의 흔들기 | cyber |
2008-01-02 | 2158 | 104 |
46 | 10. 한상훈vs이창호 LG배 이어 삼성배까지 휩쓴 초단태풍 | cyber |
2008-01-02 | 2160 | 115 |
45 | 18. 윤국수를 울린 마법 | cyber |
2008-01-02 | 2161 | 114 |
44 | 9. 한국 정상급 기사 중국리그 진출 | cyber |
2006-12-12 | 2165 | 124 |
43 | 1. 이창호, 건강 적신호? | cyber |
2008-01-02 | 2166 | 131 |
42 | 12. 바이러스 걸린 신산의 컴퓨터 | cyber |
2008-01-02 | 2167 | 111 |
41 | 9위 강창배 아마무대서 맹활약! | cyber |
2007-12-17 | 2175 | 119 |
40 | 3. 이-조-유가 실명으로 타이젬에 떴다 | cyber |
2008-01-02 | 2178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