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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세계의 각종 10대 뉴스

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Tip : 본문중 ns2005ykor 클릭하면 2005년 국내(ykor), 국제(yfor), 스포츠(yspt), 바둑(ybad) 중 관련 10대뉴스를 볼수 있슴다.
역사년표 - B.C. ~ A.D. 1 ~ 600 ~ 1000 ~ 1500 ~ 1800 ~ 1900 ~ 1945 [TOP10 - 등록순, NEWS, 한국, 축제, 세계, Sports(스포츠), Soccer(축구), Baseball(야구), Baduk/Go(바둑), Golf(골프), 테마별 ] ~ 금년 TopNEWS [ 국내, 축제, 해외, 토픽, 축구, 바둑, 골프, 야구, 부동산 ]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Notice 년도별/테마별 각종 10대뉴스 [국내, 국제, 스포츠] / 한반도의 역사(왕계표) 파일
cyber
2019-02-02 29053  
273 단군세기 (檀君世紀)
cyber
2021-08-07 836  
단군세기(檀君世紀) 서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에,선비의 기세보다 먼저인 것이 없고 역사를 정확히 아는 것보다 급한 것이 없으니 이것이 무슨까닭인고. 역사가 밝혀지지 않으면 선비의 기...
272 삼성기 전상편, 전하편
cyber
2021-08-07 567  
삼성기 전상편 (안함로 지음) 우리 한(桓)의 건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 옛날이었는데 한 신이 있어 사백력(斯白力:지금의 시베리아)의 하늘에서 홀로 변화한 신이 되시니 밝은 빛은 온 우...
271 07. 북한 3차 핵실험
cyber
2020-03-03 951  
07. 북한 3차 핵실험 북한은 2월 12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지하 핵실험장에서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3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북한은 길주군에서 규모 4.9의 인공지진이 감지된 지 2시간...
270 03. ‘정정용 호’ 한국남자 축구 첫 FIFA 대회 결승진출
cyber
2020-02-29 835  
03. ‘정정용 호’ 한국남자 축구 첫 FIFA 대회 결승진출 정정용 감독이 이끈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은 올 여름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269 01. 류현진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cyber
2020-02-29 839  
01. 류현진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중 2019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주인공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었다. 세계최고 야구선수들이 모인 메이저리그에...
268 01. 바둑 인공지능(AI), 인간 고유 영역 바둑 넘어서며 AI시대 경종 울려
cyber
2020-02-13 679  
01. 바둑 인공지능(AI), 인간 고유 영역 바둑 넘어서며 AI시대 경종 울려 인간 최후의 영역이라고 믿어왔던 바둑이 사실상 인공지능에게 추월을 허용했다. 구글의 알파고가 딥마인드 챌린지...
267 09. 이세돌 대 구리 10번기 성사
cyber
2020-01-27 626  
09. 이세돌 대 구리 10번기 성사 83년 동갑내기 이세돌 9단과 중국 구리(古力) 9단간 세기의 10번기 성사가 확정됐다. 우승 상금 500만 위안(약 8억7,000만원)을 걸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
266 01. 한국 바둑, 18년 만에 무관 전락
cyber
2020-01-27 656  
01. 한국 바둑, 18년 만에 무관 전락 한국 바둑이 올해 열린 일곱 차례의 세계대회 개인전에서 무관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88년 세계대회가 창설된 이후 총 121차례 중 68번의 우승(여...
265 10. 미국 법인세율 최고 35→21%… 31년만의 감세
cyber
2019-12-22 863  
10. 미국 법인세율 최고 35→21%… 31년만의 감세 최고 35%인 법인세율을 21%로 대폭 낮추는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안이 연말 미 의회를 통과했다. 총 감세액은 10년간 1조5000억달러로, 레이...
264 08. 비트코인 광풍… 1개당 2500만원까지 치솟아
cyber
2019-12-22 667  
8. 비트코인 광풍… 1개당 2500만원까지 치솟아 2009년 처음 등장했을 때 개당 0.9원이던 비트코인이 전 세계적인 가상 화폐 투기 광풍(狂風) 속에 연말 최고 2500만원까지 치솟았다. 미국·유...
263 07. '약물 파문' 박태환,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cyber
2019-08-27 782  
07. '약물 파문' 박태환,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수영스타 박태환(26)의 금지약물 양성 반응 사실은 박태환 측이 올초 서울 시내 모 병원장 김모씨를 검찰에 고소하면서 알려졌다. 박태환은 ...
262 06. 박병호 등 빅리그 도전 러시…강정호 성공 데뷔
cyber
2019-08-27 788  
06. 박병호 등 빅리그 도전 러시…강정호 성공 데뷔 강정호(28)가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대성공을 거두자 국내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이 봇물 터지듯 이...
261 05.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초대 우승
cyber
2019-08-27 826  
05.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초대 우승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의 주인공은 한국이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달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
260 02.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입회
cyber
2019-08-27 885  
02.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입회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또 골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박인비는 지난 8월 2일 끝난 2015 브리티시 여자오픈...
259 05. 미국, 양적 완화 종료…일본 양적 완화 확대
cyber
2019-07-30 759  
05. 미국, 양적 완화 종료…일본 양적 완화 확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0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자국 경기·고용이 확연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해...
258 04.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역사 수정주의 행보
cyber
2019-07-30 648  
04.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역사 수정주의 행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은 7월 1일 동맹국 등에 대한 공격을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반격하는 권리인 집단자위권을 행사...
257 2018년 한국기원 바둑 10대뉴스m
cyber
2019-07-17 637  
■ 2018년 한국기원 바둑 10대뉴스 [ns-2018ybadhk] 무술(戊戌)년 한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바둑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기해(己亥)...
256 01. 거침없는 상승릴레이 제주관광객
cyber
2019-07-17 506  
01. 거침없는 상승릴레이 제주관광객 제주관광객이 거침없는 상승릴레이를 타고 있다. 올해 제주관광객은 지난 30일 현재 관광객은 966만9150명으로 1000만명에 육박했다. 지난 27일 현재 외국인...
255 10. 30년만에 안방에서 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cyber
2019-07-13 577  
10. 30년만에 안방에서 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 9~25일 17일 동안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성공리에 열렸다.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하...
254 09. 박근혜대통령 中열병식 참관… 한일 첫 정상회담
cyber
2019-07-03 490  
09. 박근혜대통령 中열병식 참관… 한일 첫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성루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나란히 서서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했다. 이 자...
253 10. 동물원 야생동물들의 은밀한 사생활이야기
cyber
2019-06-27 623  
10. 동물원 야생동물들의 은밀한 사생활이야기 싱가폴 동물원에서 공수해온 흰코뿔소 ‘만델라’의 출연으로 멸종위기에서 탈출한 만델라♥초미 합방스토리,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동물...
252 7. ‘코리안 특급’ 박찬호 전격 은퇴
cyber
2019-04-12 505  
7. ‘코리안 특급’ 박찬호 전격 은퇴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아시아 출신 최다승(124승)을 기록한 박찬호(39)가 올해 국내로 복귀해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한시즌을 ...
251 4.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파장
cyber
2019-04-12 494  
4.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파장 한국 축구가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수확하는 순간, 박종우(부산 아이파크)는 ‘독도 세리머니’로 메달 수여가 보류됐다. 박종우는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일...
250 9. 세계가 반한 K팝, 유럽·南美서도 "오빠 사랑해요"
cyber
2019-04-07 490  
9. 세계가 반한 K팝, 유럽·南美서도 "오빠 사랑해요" 올해 세계 시장을 강타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상품은 대중가요, 'K팝'이었다. '겨울연가' '대장금'등 드라마 한류의 바통을 이은 10·20...
249 7. 평창의 '무한도전' 두 번 눈물 닦고 위대한 승리
cyber
2019-04-07 579  
7. 평창의 '무한도전' 두 번 눈물 닦고 위대한 승리 7월 7일 0시 18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제 123차 IOC 총회에서 자크 로게 위원장이 "평창!"을 외쳤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248 10. FA 대이동, 스토브리그 '후끈'
cyber
2019-03-27 467  
10. FA 대이동, 스토브리그 '후끈' 그간 미지근하기만 했던 스토브리그가 그 어느 때보다 후끈 달아올랐다. 무게감 있는 선수들이 줄줄이 다른 팀으로 말을 갈아탔다. 일본 진출한 이대호 ...
247 4. 삼성, 아시아시리즈 첫 우승
cyber
2019-03-27 538  
4. 삼성, 아시아시리즈 첫 우승 삼성이 한국 팀으로는 사상 첫 아시아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11월 29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일본시리즈 챔피언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꺾으며...
246 3. '빅보이' 이대호 일본 진출
cyber
2019-03-27 471  
3. '빅보이' 이대호 일본 진출 한국 최고 타자 이대호가 FA 자격을 얻어 마침내 일본에 진출했다. 퍼시픽리그의 오릭스가 2년간 7억6천만엔(약 112억원)을 선뜻 제시할 만큼 그에 대한 기...
245 2. 해외파 스타 줄줄이 복귀
cyber
2019-03-27 492  
2. 해외파 스타 줄줄이 복귀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한꺼번에 복귀했다. 일본 프로 무대를 경험한 이승엽과 김태균이 친정팀으로 돌아온 데 이어 한국인 첫 빅리거 박찬호마...
244 10. 한국. 2015년 제12회 프레지던츠컵 유치
cyber
2019-03-27 524  
10. 한국. 2015년 제12회 프레지던츠컵 유치 한국인 골퍼들이 미국과 일본. 유럽투어에서 맹위를 떨치면서 한국 골프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그 첫 결실이 바로 프레지던츠컵 유치다. 한국...
243 3. 배상문. 안선주 일본투어 상금왕 획득
cyber
2019-03-27 465  
3. 배상문. 안선주 일본투어 상금왕 획득 지난해 김경태. 안선주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선수가 일본투어 남녀 상금왕을 차지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는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일본...
242 10. 한국바둑 '세계화'넘어 '현지화', 미국에 프로기사 제도까지
cyber
2019-03-16 769  
10. 한국바둑 '세계화'넘어 '현지화', 미국에 프로기사 제도까지 2010년부터 대한바둑협회와 (재)한국기원 함께한 '바둑세계화'사업이 성과를 거둬가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기사와 아마추어 지...
241 7. 바둑, 새로운 유통질서 생겨난다
cyber
2019-03-16 468  
7. 바둑, 새로운 유통질서 생겨난다 2011년의 '나는 꼼수다' 열풍을 모른다면, 그는 아마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도입초기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지만 '스마트폰...
240 5. 2011 한중전, 아직은 한국이 우위!
cyber
2019-03-16 463  
5. 2011 한중전, 아직은 한국이 우위! - 중국, 일부 단체전서 체면치레 그쳐 12월 초순 부산에서 열린 농심신라면배 2차전, '한·중·일 바둑삼국지'라는 이 대회의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하게 ...
239 2. 후지쯔배 ‘역사 속으로’ 일본바둑은 어디로 가나
cyber
2019-03-16 447  
2. 후지쯔배 ‘역사 속으로’ 일본바둑은 어디로 가나 일본이 유일하게 주최하던 세계대회 후지쯔배가 24회를 끝으로 사라졌다. 후지쯔배가 없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어제오늘 나돈 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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