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예(馮禮)
  
▶ 원소(袁紹)의 세째 아들인 원상(袁尙)의 막하 장수. 심배(審配)의 지휘를 받아 기주(冀州)성 동문을 지키던 중, 야순을 게을리한 죄로 매를 맞고 조조에게 항복,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공격법을 제안하여 5백 군사를 이끌고 작업하다가 심배가 깨닫고 큰 돌로 틀어막는 바람에 수하들과 함께 질식하여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