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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三國志 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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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Notice 공지 [유비처세술] 촉나라 유비 이야기
zegal
2005-12-04 23886 44
Notice 공지 [손권처세술] 오나라 손권 이야기
zegal
2005-12-04 21706 10
Notice 공지 [조조처세술] 위나라 조조 이야기
zegal
2005-12-04 22884 21
1274 가규(賈逵) 양도(梁道)
인물
zegal
2005-03-06 3807 21
● 가규(賈逵) 자 : 양도(梁道) 174~228 하동 양릉 출신 ▶ 청렴한 인품으로 조조의 인정을 받아 예주자사(豫州刺史)가 되었다. 부하를 다스림에 엄격한 태도로 임하여 추호도 사(私)를 두지 않고 범법자는 가차없이 파면하였다. 남쪽의 오...
1273 가범(賈範)
인물
zegal
2005-03-06 2282 19
● 가범(賈範) 197~ ▶ 공손연(公孫淵)의 장수. 모반한 공손연에게 항복할 것을 권하다 윤직(倫直)과 함께 죽음을 당한다. 후에 반란이 평정된 후 조예(曹叡)가 윤직과 함께 복권시켜 주었다. ▶ 요동 태수 공손연(公孫淵)의 충신. 그가 반...
1272 가비능(軻比能)
인물
zegal
2005-03-06 3096 21
● 가비능(軻比能) 190~ ▶ 선비의 왕, 조비가 오로에서 촉한을 공격할 때 협력하여 강병을 따라 출진했다. 이민족들이 "신위장군" 이라 부르며 두려워하는 마초가 출전한 것을 알고 싸우지도 않고 도망가버렸다
1271 가충(賈充) 공려(公閭)
인물
zegal
2005-03-06 3381 18
● 가충(賈充) 공려(公閭) 217~282 양릉 사람 ▶ 진(晋)의 모사. 가규(賈逵)의 아들이자 가황후의 아버지. 사마염(司馬炎)에게 많은 계책을 주었으며 조모의 주살을 지휘하였다. 종회의 난 이후에 촉으로 가서 혼란한 성도를 수습하였다. 오...
1270 가화(賈華)
인물
zegal
2005-03-06 3045 19
● 가화(賈華) ▶ 오(吳)의 장수. 유비(劉備)가 오(吳)나라에 장가들러 왔을 때 그를 죽이기위해 손권(孫權)이 도부수를 매복했으나 오국태(吳國太)의 책망을 듣자 변명을 할 때 말한 인물이다. ▶ 손권(孫權)의 막하 장수. 송겸(宋謙)과 함께...
1269 가후(賈珝) 문화(文和)
인물
zegal
2005-03-06 4224 22
● 가후(賈珝) 문화(文和) 147~223 무위(武威) 고장(姑藏) 출신 ▶ 위(魏)의 모사. 권모술수와 정치에 능하였고, 특히 장수(張繡)의 모사로 있을 때는 조조(曹操)를 수차례 패배시키고 죽음의 궁지까지 몰아넣기도 하였다. 후에 주군인 장수와...
1268 간옹(簡雍) 헌화(憲和)
인물
zegal
2005-03-06 4241 21
● 간옹(簡雍) 헌화(憲和) 167~ 탁군(啄郡) 출신 ▶ 촉(蜀)의 문사(文士). 유비와 동향 출신으로 의용군 시절부터 유비를 따라다니며 사신이나 참모로서 활약했다. 촉으로 간 후에는 소덕장군으로 임명되었고 관직은 종사낭중(從事郎中)에 이른...
1267 감녕(甘寧) 흥패(興覇)
인물
zegal
2005-03-06 4627 23
● 감녕(甘寧) 흥패(興覇) 175~ 파군(巴郡) 임강(臨江) ▶ 오(吳)의 장군(將軍). 장강을 오르내리며 수적일을 하다가 잠시 유표(劉表)의 부하로서 몸담았다가 강하(江夏)싸움전에 손권(孫權)에게 귀순하였다. 후에 강하싸움에서 황조(黃祖)를 화살로...
1266 감택(감擇) 덕윤(德潤)
인물
zegal
2005-03-06 3656 19
● 감택([門敢]擇) 덕윤(德潤) 174~ 회계(會稽) 산음(山陰) 출신 ▶ 오(吳)의 선비. 관직은 태자태부(太子太傅)에 올랐고 후에 도향후(都鄕侯)에 책봉되었다. 말솜씨가 뛰어나 적벽대전(赤壁大戰)때 황개(黃蓋)의 고육지계(苦肉之計) 밀서를 조조에...
1265 강경
인물
zegal
2005-03-06 2043 6
● 강경 ▶ 강유의 부친
1264 강서(姜敍)
인물
zegal
2005-03-06 2852 7
● 강서(姜敍) ▶ 양부의 고종형제로 역성을 지키는 위(魏)의 장수. 양부를 도와 마초를 몰아내었다. 이 싸움에서 마초에게 일가족을 잃었다. 조조(曹操)가 그에게 벼슬을 내렸으나 사양하였다. 관직은 무이장군(撫彛將軍). ▶ 위(魏)의 장수...
1263 강유(姜維) 백약(佰約)
인물
zegal
2005-03-06 2790 4
● 강유(姜維) 백약(佰約) 206~264 천수(天水) 기현 출신 ▶ 촉(蜀). 지용(智勇)겸비의 재사로 평가된다. 벼슬은 대장군(大將軍)에 올랐으며 복룡(伏龍), 봉추(鳳雛)의 후계자로 일컬어진 인물이다. 기성(冀城)에서 제갈량(諸葛亮)에게 항복한 후 공...
1262 건석(蹇碩)
인물
zegal
2005-03-06 2734 6
● 건석(蹇碩) ▶ 십상시중 한 사람. 황석영 01-59. 영제의 병이 중해지자 왕미인이 낳은 협 황자를 세우게 대장군 하진을 제거할 것을 건의함. 황석영 01-61. 하진에 의해 태자 변이 황제에 등극하고 나서 원소에게 쫓기다가 어원에서...
1261 견홍(牽弘)
인물
zegal
2005-03-06 2059 7
● 견홍(牽弘) ▶ 위의 장수. 농서태수로 등애의 휘하에서 촉을 정벌
1260 경기(耿紀) 계행(季行)
인물
zegal
2005-03-06 2850 6
● 경기(耿紀) 계행(季行) 172~218 낙양 ▶ 위(魏)의 문사(文士). 관직은 시중소부(侍中少府). 조조의 위왕(魏王)등극에 불만을 품고 위황(韋晃), 금위(金褘), 길막(吉邈), 길목(吉穆)등과 허도 대화재를 계기로 반란을 일으키나 관로(管輅)의 점괘...
1259 경무(耿武)
인물
zegal
2005-03-06 2473 38
● 경무(耿武) 字:불명, 출생:불명-사망:191년, 고향:불명, 소속:한복군 기주목(冀州牧) 한복(韓服)의 연봉 1,000석 짜리 6급 비서실장. ▶ 한복(韓馥)의 부하로 원소(袁紹)를 부르려는 한복을 말리나, 한복이 이를 듣지않자 관순(關純)과 함께 ...
1258 계고(계古)
인물
zegal
2005-03-06 1598 6
● 계고( 古) ▶ 우독, 백요와 함께 도적떼를 거느리고 위군, 동군을 위협했으나, 조조에 의해 백요가 깨뜨려지자 스스로 물러났다.
1257 계고(계固)
인물
zegal
2005-03-06 1939 5
● 계고(계固) ▶ 하내태수 장양의 심복으로 장양이 양추에게 죽음을 당하자, 조조에게 장양의 목을 바치려는 양추를 죽이고 도망쳤으나, 조조의 수하 장수인 사환에게 잡혀죽었다.
1256 고간(高幹)
인물
zegal
2005-03-06 2363 7
● 고간(高幹) 170~ ▶ 원소(袁紹)의 생질로 변주 자사였다. 관도에서 패배한 원소를 구하기 위해 출격한다. 요관에서 조조를 치기위해 거병한 후 조조(曹操)의 장수 이전, 악진 등과 최선을 다해 싸우지만 패하여 도망치다 죽는다. ▶ ...
1255 고람(高覽)
인물
zegal
2005-03-06 3044 6
● 고람(高覽) 159~203 농서 ▶ 원래는 원소(袁紹) 휘하의 장수로 관도대전에서 조조군의 맹장 허저를 상대로 싸운다. 후에 동료 장합(張合)과 함께 조조(曹操)에게 항복하였다. 여남의 유비군을 공격해 적장 유벽을 베지만 조운(趙雲)에게 ...
1254 고상(高翔)
인물
zegal
2005-03-06 2246 6
● 고상(高翔) 194~ ▶ 촉(蜀)의 장수. 벼슬은 우장군(右將軍) 현도후(玄都侯)에 올랐다. 제갈량(諸葛亮)의 중원(中原)정벌에 종군한다. 목우와 유마를 사용하여 검각에서 기산까지 물자를 수송하며 제갈량의 계략에 따라 위의 군대에게 목우와 ...
1253 고순(高順)
인물
zegal
2005-03-06 2530 9
● 고순(高順) 158~ ▶ 여포(呂布)의 부하 장수로 여포를 따라 각지를 돌아다니며 싸운 맹장으로서 [함진영]이라고도 한다. 여포가 패배한 후에는 아무런 변명도 없이 죽음에 임하였다. ▶ 여포(呂布)의 수하 장수 장요(張遼)와 함께 잘 ...
1252 고승(顧承) 자직(子直)
인물
zegal
2005-03-06 2386 7
● 고승(顧承) 자직(子直) 145~184 ▶ 황건적. 장보의 부장으로 곡양전투에 출전했다. 관군의 선봉에 선 유비는 장비를 출진시켜 고승과 전투에 임하게 하였다. 고승은 수합 만에 장비에게 패배하고 찔려죽었다.
1251 고옹(顧雍) 원탄(元歎)
인물
zegal
2005-03-06 3603 3
● 고옹(顧雍) 원탄(元歎) 168~ 오군 출신 ▶ 오(吳)의 신하. 원래는 채옹의 문하생으로 장굉의 추천으로 손귄을 모시게 되었다. 손권이 제위에 올랐을 때에는 승상이 되었고 19년동안 선정을 한다. 과묵한 성격으로 술은 입에 대지도 않...
1250 고유(高 ) 문혜
인물
zegal
2005-03-06 1787 4
● 고유(高 ) 문혜 진류군 어현 ▶ 위의 장수로, 사마의를 따라 조상을 쳤다.
1249 고정(高定)
인물
zegal
2005-03-06 1634 6
● 고정(高定) 183~ ▶ 남만 출신으로 촉(蜀)의 관리(건녕 태수)로 일하다가, 공명의 남만 정벌때 옹개 등과 같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제갈양의 이간책에 걸려 항복한다. 옹개, 주포를 물리쳤다는 공적으로 익주 태수로 임명된다. 월전군 ...
1248 고패(高沛)
인물
zegal
2005-03-06 2219 4
● 고패(高沛) 170~ ▶ 서촉(西蜀)유장 휘하의 장수. 양회(楊懷)와 같이 부수관의 수비를 담당했다. 유비(劉備) 암살을 계획하지만 유비의 군사 방통(龐統)에게 들키고 방통의 계략에 빠져 처형당했다. ▶ 서촉 유장(劉璋)의 수하 용장. 장노...
1247 공경(공景)
인물
zegal
2005-03-06 2425 4
● 공경(공景) ▶ 청주의 자사(태수). 황건적에게 포위되어 유주자사 유언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그 소식을 받은 유언은 추정과 유비를 파련하여 황건적을 토벌했다.
1246 공기(공起)
인물
zegal
2005-03-06 1601 4
● 공기(공起) ▶ 촉의 장수, 2차 북벌시 왕쌍에게 죽음.
1245 공도(공都)
인물
zegal
2005-03-06 3486 3
● 공도(공都) 164~ ▶ 황건의 잔당으로서 유벽과 함께 여남에서 한 무리를 이루어 통솔했다. 원소, 유비에게 협력하여 관도 전투중인 조조군을 배후에서 공격하지만 난군 중 하후연(夏侯淵)에게 죽었다. ▶ 여남(汝南) 지방에 나타난 황건...
1244 공손강(公孫康)
인물
zegal
2005-03-06 1639 4
● 공손강(公孫康) 181~ 요동 양평 ▶ 공손탁의 아들이며 공손연(公孫淵)의 아버지이다. 조조(曹操)가 요동을 정벌할 때 피해 온 원상(袁尙), 원희(袁熙) 형제를 베고 그 목을 조조 앞으로 바쳤다. 그 공으로 조조로부터 양평후, 좌장군의 ...
1243 공손공(公孫恭)
인물
zegal
2005-03-06 1668 5
● 공손공(公孫恭) 182~ ▶ 공손강의 동생. 공손강에게 원희를 죽이고 목을 조조에게 바치라고 진언했다. 형이 죽은 후 작위를 이어 거기장군에 봉해졌으나, 후에 조카인 공손연에게 직위를 빼앗기고 죽음을 당했다.
1242 공손수(公孫修)
인물
zegal
2005-03-06 1699 6
● 공손수(公孫修) ▶ 공손연(公孫淵)의 아들.
1241 공손연(公孫淵)
인물
zegal
2005-03-06 2531 5
● 공손연(公孫淵) 205~238 ▶ 공손강(公孫康)강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가 죽고 숙부 공손공(公孫恭)이 위(魏)로 나가자 그 자리를 찬탈한다. 조예(曹叡)가 연에게 대사마(大司馬) 낙랑공(樂浪公)을 주나 위와 오의 소란을 틈타 연(燕)왕을 칭하며...
1240 공손월(公孫越)
인물
zegal
2005-03-06 1730 3
● 공손월(公孫越) 160 ▶ 공손찬(公孫瓚)의 동생으로 기주의 분할 교섭을 위해 사자로서 원소를 방문했다. 그러나, 원소(袁紹)쪽에는 분할할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돌아가던 공손월 일행에게 복병을 숨겨 암살한다.
1239 공손찬(公孫瓚) 백규(伯珪)
인물
zegal
2005-03-06 4969 2
● 공손찬(公孫瓚) 백규(伯珪) 153~199 요서(遼西) 영지(令支) 출신 ▶ 북해 태수(北海太守) 요서 영지(遼西令支) 사람으로 자는 백규(伯珪). 일찍이 오랑캐와 전쟁할 때 백마만 뽑아 선봉대를 조직하여 적을 대파한 때문에 백마 장군의 칭호...
1238 공손탁(公孫度) 승제(升濟)
인물
zegal
2005-03-06 1790 5
● 공손탁(公孫度) 승제(升濟) 167~ 유주 요동군 양평 출신 ▶ 공손강(公孫康)의 아버지로 자는 변제. 요동태수로 무위장군에 올랐다. 고구려, 오환의 토벌에서 공을 세웠으며 중원의 전란과는 상관없이 독립상태를 유지했다
1237 공수(孔秀)
인물
zegal
2005-03-06 2345 2
● 공수(孔秀) ▶ 위(魏)의 장수. 관우(關羽)가 오관(五關)을 지날때 동령관(東嶺關)을 지키던 인물. 관우에게 죽음. ▶ 조조의 막하 장수. 동령관(東嶺關)을 지키고 있었는데, 관우가 유비의 가족을 호위해 나가는 것을 막으려다가 그의 칼에...
1236 공욱(孔昱) 세원(世元)
인물
zegal
2005-03-06 1743 10
● 공욱(孔昱) 세원(世元) 노국 ▶ 강하팔준의 한 사람.
1235 공융(孔融) 문거(文擧)
인물
zegal
2005-03-06 5706 4
● 공융(孔融) 문거(文擧) 153~208 노국(魯國) 곡부 사람 ▶ 공자의 20대 손. 노(魯)나라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재능이 뛰어났고, 문필에도 능하여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 사람으로 불렸다. 헌제(獻帝) 때 북해(北海)의 재상이 되어 학교를 ...
1234 공주(孔宙) 공서
인물
zegal
2005-03-06 3677 5
● 공주(孔宙) 공서 151~ ▶ 후한(後漢) 근왕병(勤王兵)때 제후의 한사람으로 반동탁 동맹에 참가한다. 예주자사(豫州刺史)지냈다. 정사에 의하면 인물 비평이나 청담고론에는 능했으나, 군대의 지휘관으로서는 무능했다고 한다. 공주의 숨길은 ...
1233 공지(孔芷)
인물
zegal
2005-03-06 1584 7
● 공지(孔芷) ▶ 남해태수로서 양룡과 더불어 난을 일으켰으나 주전과 손견에게 패했다.
1232 공지(鞏志)
인물
zegal
2005-03-06 1861 4
● 공지(鞏志) 158~ ▶ 무릉태수 금선(金旋)의 보좌관으로 있던 중 장비(張飛)가 쳐들어오자 금선에게 항복할 것을 진언하다 죽을 뻔하고 금선이 장비에게 패배해 도망쳐오자 화살로 쏘아 죽이고 목을 베어 유비에게 항복하여 성을 바친후...
1231 과정(戈定)
인물
zegal
2005-03-06 1765 3
● 과정(戈定) ▶ 태사자의 수하로 합비성 안의 후조(하급군졸의 직책이름)와 형제간. 후조와 더불어 합비성안에 불을 질러 오군에 호응하려 했으나 장료에게 간파되어 잡혀 죽었다. ▶ 손권(孫權)의 막하 장수 태사자(太史慈)의 수하 졸개....
1230 곽가(郭嘉) 봉효(奉孝)
인물
zegal
2005-03-06 4085 3
● 곽가(郭嘉) 봉효(奉孝) 170~207 영천(潁川) 양척(陽戚) 사람 ▶ 위(魏)의 모사. 조조(曹操)가 가장 아끼던 일급참모로 관직은 군제주(軍祭酒)였으며 시호는 정후(貞侯)였다. 조조의 하북정벌중 요동의 사막길에서 병을 얻어 치료 중 요절(38세...
1229 곽도(郭圖)
인물
zegal
2005-03-06 2043 4
● 곽도(郭圖) 155~ 영천 ▶ 원소(袁紹)의 모사로 원소에게 많은 조언을 하였다. 관도 전투에서 오소를 습격당하자 지금이 조조의 본진을 공격할때 라고 진언했으나 그 싸움에서 참패를 당했다. 원소를 모시다가 그의 사후에 장남 원담(袁...
1228 곽사(郭氾)
인물
zegal
2005-03-06 3530 5
● 곽사(郭氾) 146~ 장액(張掖) 사람 ▶ 일명 다(多)라고도 불리었다. 교위(校尉)로 있다가 동탁(董卓)의 부장이 되었고 동탁 사후 가후의 진언으로 이각과 함께 여포를 물리치고 한때 천자를 위협해 정권을 잡기도 했으나 결국 쫓겨달아나...
1227 곽상(郭常)
인물
zegal
2005-03-06 2289 4
● 곽상(郭常) ▶ 유비를 찾아 오관참장을 하는 관우에게 침식을 제공한 노인. 망나니 아들이 적토마를 훔치려다 혼쭐이 난다. ▶ 관우가 오관 참장(五關斬將)하여 유비의 가족을 보호해 오던 도중에 환대해 준 노인. 못난 자식이 있어 ...
1226 곽석(郭石)
인물
zegal
2005-03-06 1584 4
● 곽석(郭石) ▶ 구성과 내통하여 난리를 꾀했으나 손견에게 토벌되었다.
1225 곽승(郭勝)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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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1664 4
● 곽승(郭勝) ▶ 십상시중 일인, 건석이 영제에게 하진을 죽이자고 하여 음모를 꾸몄으나 탄로나 원소에게 쫓기다 곽승이 건석을 죽여 하진에게 항복한다. 십상시의 난때 죽음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