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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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9 16:08:24
● 올돌골(兀突骨) 186~ ▶ 남만 오과국의 왕으로 20척이나 되는 장신이었다. 칼도 화살도 통하지 않는다는 막강한 등갑군을 이끌고 촉의 군대와 싸우지만 반사곡에서 불에 타 죽었다. ▶ 남만왕(南蠻王) 맹획(孟獲)의 반란에 협력한 오과국(烏戈國)의 왕. 등갑군(藤甲軍) 3만명을 거느려 용맹이 뛰어났었는데, 제갈양은 그의 군대를 반사곡(盤蛇谷) 좁은 골짜기로 끌어들여 앞뒤를 끊고, 버려 두었던 수레와 땅바닥에 장치한 화약의 힘으로 모조리 불태워 죽였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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