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토마

▶ 전신이 타는 불꽃같이 붉으며 8척의 명마.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고 알려져 있다.

적토마(赤兎馬)는 원래 동탁의 소유였으나 여포를 회유하기 우해 미끼로 주어졌다. 이에 여포는 감격하여 자신의 의부인 정원을 죽이고 동탁의 양자로 들어갔다. 후에 조조와 여포의 전투에서 여포가 생포되어 죽자 조조가 적토마를 소유하고 있다가 관우를 회유하기 위해 적토마를 주었다. 관우는 적토마를 타고 원소의 맹장 안량과 문추를 단 일합에 베었다고 한다. 이후 적토마는 늘 관우와 함께하였는데, 관우가 마충(馬忠)에게 생포되어 죽은 후 마충의 소유가 되었으나 적토마는 먹이를 거부하고 관우의 뒤를 따라 죽었다고 한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의하면 적토마는 온몸이 숯불처럼 붉고, 잡털이 하나도 없으며,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1장(丈)이고 키가 8척(尺)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 천리 명마. 전신이 불타는 듯한 붉은 색으로 키는 한길이나 되는 준마로서, 앞서 동탁의 것이었으나 여포를 매수하는데 쓰이어 그의 승용이 되었고, 뒤에 조조가 관우의 환심을 사려 그에게 선사, 다시 그가 패사한 뒤는 먹기를 전폐하고 굶어서 주인을 따라 죽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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