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쥐98!!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의 감춰진 실랄한 내면.
실제 삼국지와는 다른 각색된 픽션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스토리를 줄이려다 보니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판이하게
다른 부분도 있을겁니다. 거의 제 두뇌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여기시고, 실제 삼국지와 내용이 다르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시길.....
뉴스그룹 한렉유머에만 올립니다. -----화 성-----
                        
삼국쥐98!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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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여포와 띠깐지 며칠이 지났다. 조조군의 대한 소식은 잠잠하다.
       근데 관우놈이 여포와의 승부가 충격이 컸었나부다. 먼산만 바라보고
       있다. 그렇게 기세등등하던 관우놈이 저러고 있으니 종가 불쌍하다
       장비놈은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계속 실실거리고 있다....

관우 : 엊그제 심심해서 산으로 사냥갔다가 종가게 쌕쉬한 쭉쭉이를 보았다.
       사냥을 하다가 목이 말라 물이나 마시려구 계곡에 갔는데 그곳에서
       어떤 간띵이 분년이 목욕을 하고있었다. 숨어서 훔쳐보니 뽀사시한
       나체가 30년을 혼자 살아온 나의 가슴에 기냥 불을 쒜이었다.
       으허헉~ 꿈에서도 봤다. 잊을수 없는 년이다. 여자의 여체가 그렇게
       생겼다는 건 첨 알았기 때문에 유비나 특히 장비놈한테 말하면 종가
       이지메 당할꺼 같았다. 미치겠다. 혼자 끙끙대고 있다. 잊어야쥐!!!
       근데 장비놈이 아무래두 눈치 깐거같다. 계속 나만보면 종가 피식댄다
       개생끼~~ 종가 쥐생끼 같은 놈이다 어떻게 알았을까?.....

장비 : 관우놈도 이제보니 종도 아닌거 같다. 개우 종가 대가리만 큰 여포놈
       한테 깨졌다구 저 지경이다. 거의 폐인이 되가는 거 같다. 악마도
       별 수 없군... 오늘따라 악마의 창 청룡도도 종가 녹슨 쇠덩어리같이
       보인다. 하긴 대가리 큰 여포놈 대단하긴 했지... 어쨌든 악마 관우가
       폐인이 되었으니 이젠 내가 짱이다~~ 푸훗~~ 기뻐라~~

제갈량(공명): 븅신덜이 다들 맛이 가구있다. 유비놈은 눈이 퀭하니 무슨
       중독자 같구, 관우놈은 종가 인상은 디러분게 슬픈표정을 하고 있으니
       죽음이다. 이 세상 얼굴이 아니다. 장비놈은 뽕맏은 놈처럼 실실거린다
       후~~~ 세놈의 원숭이덜이 날 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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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죽음의 소식이 들려온다. 조조가 종가 열받아서 100만 대군을 몰고
       온단다. 우린 죽었다. 여포 소식도 들려왔다. 조조한테 맞아 죽었단다
       동탁이라는 싸가지 없는 놈한테 붙어서 조조한테 띠까다가 기냥
       대가리 깨졌다고 한다. 불쌍한 놈~ 궤안은 놈이었는데...
       어쨌든 우린 이제 죽었다. 워떡케 100만을 상대하쥐?
       근데 이런 상황에 제갈이는 실실 쪼개고 있다. 까벌랑~~~!

관우 : 흠... 여포가 죽었단다. 다시 한번 붙어보구 싶은 놈이었는데...
       동탁인지 목탁인지 놈이 지 딸 시켜서 종가 꼬셨단다. 부러분놈...
       자꾸 그때 그년이 생각난다. 뽀사시 아가쉬~~~~
       조조놈이 여포땜에 열받았었나부다. 100만이나 되는 대가리수로
       밀고 온단다. 또 한번 청룡도를 돌리야겠다. 근데 좀 힘들꺼 같다.

장비 : 관우놈이 여포가 죽었다는 말듣고는 종가 얼굴이 벌거지면서 좋아한다
       무서분 놈! 동탁인지 동탠지 하는 놈이 지 딸로 꼬였다구 하는데
       아무래도 저 악마놈이 돈으로 사주한거 같다. 역시 악마라는 사실을
       세삼 느꼈다. 그건 그렇고 조조가 여포 대가리를 종가 깨버리구나서
       100만을 댁구 몰려온단다. 씸생기 악마 관우놈이 사주만 않했어두
       조조가 열받진 않았을텐데... 관우 미워~~~

제갈량 : 조조가 올거라는 건 별자리를 보고 미리 알았다. 하지만
         저 세 원숭이들한테 미리 말하면 종가 뻥치지 말라면서 종가게
         깔꺼 같아서 말 못했었다. 생끼덜 100만이 온다는 말듣고 쫄어서
         정신 못차린다. 종가 꼬습다. 저쪽 나라 손권이라는 놈한테 미리
         얘기 해 놨다. 아무래도 세 원숭이들로는 모자랄꺼 같아서
         손권이한테 같이 조조를 치자구 했더니 오케이 했다.
         원숭이 놈덜~ 나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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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 조조를 칠 작전을 짰다. 바로 적벽이라는 곳이 놈의 무덤이
        될 것이다. 작전만 잘 짜면 조조의 100만군을 물리치기에 딱 좋은
        곳이다. 흐흐~~ 아~~ 씹헐~ 난 머리가 너무 좋아!!~~ 미치겠어~
        이 곳에서 우리가 100만대군을 칠라면 화살이 종가게 많이 필요했다
        그래서 대가리를 굴려서 손권한테 시켰다. 수많은 배에다가
        짚더미를 수부키 담고 천으로 덮고 사람 인형을 몇개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조조군이 진을 치고 있는 곳으로 띠워 보냈더니
        종가 대가리 나쁜 조조군이 쫄어서 배에다가 화살을 종가게 많이
        퍼부었다. 배를 회수하니깐 화살이 죽음으로 많이 나았다. 킥킥~
        아~~ 씹헐~ 난 머리가 왜 이렇게 좋은거야!!~~ 미치겠다~
        이젠 적벽으로 조조군만 꼬셔오면 된다.
        실로 나의 뛰어난 지략을 세놈의 원숭이덜한테 여실히 보여주리라!

유비 : 어쭈~ 제갈이가 제법 통빡을 굴렸다. 손권이라는 놈을 불러오질 않나,
       조조군한테 화살을 띱어오질 않나, 종가 볼수록 귀여운 놈이다.
       생끼 인제야 밥값을 하나부다... 키득~

관우 : 제갈량이 비상한 재주를 가졌나부다. 하룻밤새에 화살을 죽음으로
       많이 조조한테 얻어왔다. 돈 좀 썼나부다. 근데 생끼가 작전을
       짜는거 같은데 알려주질 않는다. 혹시 우릴 조조한테 넘길라구 하는건
       아니겠쥐? 그래두 우리들중 대가리가 가장 좋은거 같으니 믿어봤야쥐..

장비 : 불쌍한 공명이가 호모 유비놈한테 종가 괴롭힘을 당했나부다. 갑자기
       조조군 한테 화살을 띱어오질않나 손권이라는 놈을 꼬셔오질않나,
       아무래두 유비 이놈이 공명이를 묶어 놓구 채찍질 했나부다.
       공명이가 않하던 짓을 하는 걸보니 분명하다. 내 눈은 못 속인다.
       종가 디러분 호모놈을 언제 기회봐서 좀 까야겠따. 불쌍한 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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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10월부터 한렉유머에 loba님이 올리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