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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Notice 공지 [유비처세술] 촉나라 유비 이야기
zegal
2005-12-04 23503 44
Notice 공지 [손권처세술] 오나라 손권 이야기
zegal
2005-12-04 21346 10
Notice 공지 [조조처세술] 위나라 조조 이야기
zegal
2005-12-04 22487 21
52 조조의 인간적인 매력 - 자기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
처세술
zegal
2005-12-04 8310 38
자기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 조조만큼 비방과 칭찬이 심한 인간은 없다. 그를 극악한 인간으로 헐뜯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케일이 큰 영웅으로서 격찬하는 사람도 많다. 여하튼 그는 촉나라, 오나라와 중원을 두고 벌인 각축전에서 ...
51 작가의 한마디 - 삼국지를 통해 사람을 읽는다. [2]
처세술
zegal
2005-12-04 12634 61
작가의 한마디 <삼국지>를 통해 사람을 읽는다. 시경(詩經)시대로부터 청조말기까지 중국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시(詩)다. 그에 비하면 소설의 경우는 그다지 높지 않고 작품수 또한 적다. 그러나 그 중국...
50 유비와 제갈공명의 인간적인 매력 - 인자한 군주와 청렴결...
처세술
zegal
2005-12-04 7198 18
인자한 군주와 청렴결백한 정승 유비가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선인으로 꼽히는 것은 소설 <삼국지연의>의 덕분이다. 이 책은 명나라 시대의 작가 나관중이 쓴 것으로 유비가 한나라 왕실과 같은 성씨(姓氏)였으므로, 촉한을 정통파로 하고 ...
49 손권의 인간적인 매력 - 넘버 2의 인생철학
처세술
zegal
2005-12-04 6374 31
넘버 2의 인생철학 손권은 고대의 병법가로서 유명한 손자(孫子)의 후예이다. 흔히 명문의 자제에게는 도무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방탕아가 많은 법인데, 손권은 절대로 그렇지가 않았다. '나라를 세우는 일과 성을 지키는 일 중에...
48 [조조처세술] 위나라 조조 이야기
처세술
zegal
2005-12-04 22487 21
[조조처세술] 위나라 조조 이야기 조조의 인간적인 매력 1. 큰일을 이룰만한 기량을 가지고 있는가? 감당할 수 없도록 방탕한 자식이 어찌 천하를 휘어 잡으리.. 이 세가지의 조건이 강렬한 지도력을 발휘시킨다. 2. 만사...
47 [유비처세술] 촉나라 유비 이야기
처세술
zegal
2005-12-04 23503 44
[유비처세술] 촉나라 유비 이야기 유비와 제갈공명의 인간적인 매력 1. 자신의 가문에 긍지를 지녀라 요령 부득인 인물이 두각을 나타낼 때 자신이 태어난 가문에 긍지를 갖지 못하는 사람은 대성하지 못한다 2. 자신의 대...
46 [손권처세술] 오나라 손권 이야기
처세술
zegal
2005-12-04 21346 10
[손권처세술] 오나라 손권 이야기 손권의 인간적인 매력 1. '손자의 병법'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어필시키는가? 사람을 뜻대로 움직이는 손무(孫武)의 솜씨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병법'에 있다. 자신의 ...
45 15. 자신의 목표를 향해 오로지 전진할 수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9157 23
[조조처세술] 후계자 다툼과 칠보(七步)의 시 사적인 감정을 버리고 사람의 기량을 헤아릴 수 있는가 일대의 영웅이었으며, 무장으로서도 위정자로서도 당대의 일류였던, 그 대단한 조조도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는 꽤나 고심하였다. 변씨가...
44 15. 사적인 정을 버리고 마지막까지 분명한 사리 판단을 ...
처세술
zegal
2005-12-04 6044 23
[손권처세술] 오나라의 멸망 준마도 늙으면 둔한 말만 못하다 한나라의 유향이라는 학자가 편찬한 역사책으로 <전국책 戰國策>이 있다. 전국시대의 주, 진, 제, 초 등, 12개국의 역사를 나라 별로 나누어서 저술한 것이다. '호가호위(狐...
43 15. 비범하라! 평범한 톱은 조직을 망하게 한다
처세술
zegal
2005-12-04 7349 51
[유비처세술] 촉나라의 멸망 왜 최후까지 도전하지 않는가 공명이 죽고 촉나라의 원정군이 철수한 후, 얼마동안 사마중달은 장안에 머물면서, 촉나라의 움지임에 대비하고 있었다. 그후, 공적에 따라 '태위'라는 무인으로서의 최고인 관직...
42 14. 제갈공명의 이 불요불굴의 정신을 보라
처세술
zegal
2005-12-04 8708 20
[유비처세술] 제갈공명의 죽음 죽은 공명이 살아있는 사마의를 도망치게 만들다 교착 상태에 빠진 전선에서 어느 날, 위나라의 본진으로 촉군의 사신이 찾아왔다. 용건이 끝나고 의례적인 연회석상에서 사마중달은 촉군의 총사령관인 제갈...
41 14. 자신에게 어울리는 종막을 고할 수가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8305 32
[조조처세술] 조조의 최후 끝없는 욕망을 어디에서 누르는가 적벽의 전투가 끝난 지 수 년, 천하의 형세는 점차 굳어져 갔다. 오나라의 손권은 양자강 이남을 완전히 제압하여, 서쪽의 동정호에서 동쪽의 동지나해, 북쪽의 양자강에서 ...
40 14. 승리하기 위하여 인내를 지속할 수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6958 25
[손권처세술] 이릉의 전투 협곡에 포진하는 군대는 패한다. 육손, 자는 백언이라 하며, 오나라 명문의 출신으로 손책의 손녀를 아내로 맞았다. 어려서부터 병법을 배워 21세의 나이로 손권의 본진으로 나아갔으며, 젊은 부대장으로서 각...
39 13. 적과 아군의 장단점을 철저히 살펴라
처세술
zegal
2005-12-04 7427 35
[유비처세술] 오장원에서의 대치 초조함과 소모-장기전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건흥 12년(234년) 봄, 눈이 녹기를 기다려 공명은 대군을 이끌고 야곡에서 위나라로 진격하여 들어갔다. 지금까지는 장안에서 가장 먼 길로 돌아가 기산으로...
38 13. 불리한 줄 알면 때를 기다려라
처세술
zegal
2005-12-04 7073 25
[손권처세술] 손권의 강한 인내력 한번 믿은 부하는 끝까지 믿어라 건안 26년(221년), 유비는 성도에서 황제를 칭하는 즉위식은 거행하고 연호를 '장무'라고 바꾸었다. 이렇게 해서 한나라 왕실의 정통을 이어 제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
37 13. 본심과 겉치레는 철저히 구분하여 사용하라
처세술
zegal
2005-12-04 9530 33
[조조처세술] '구현령(求賢令)'과 '술지령(述志令)' 마음에 꼭 드는 인물은 결점이 있어도 등용하라. 그 무렵, 유비는 호복성의 군벌인 유표의 식객이 되어, 형주에서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영주인 유표는 유비를 극진하게 대접해...
36 12. 항상 변함없는 충절과 긍지를 지녀라
처세술
zegal
2005-12-04 6759 22
[손권처세술] 관우의 장렬한 죽음 전략 방침을 180도 전환할 때 이윽고 시대는 각 영웅들의 즉위 러시로 돌입한다. 건안 21년(216년), 조조는 위나라의 무왕이 되었다. 건안 24년(219년), 유비는 촉나라의 한중왕을 칭하였다. 건안 25년...
35 12. 추상열일 속에 따스함을 지니고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8624 21
[조조처세술] 조조의 정치신조 신상필벌에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가 화북을 통일한 후, 건안 7년(202년), 조조는 오래간만에 고향인 패현으로 돌아갔다. 고향의 마을에서는 이전의 방탕아가 이제는 천하를 거머쥐었다고 해서 대단한 환영...
34 12. 왜 도망가는 적을 쫓아가서는 안 되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7763 24
[유비처세술] 기산의 전투 예기치 못하는 때의 보급선을 확보하여 두라 건흥 9년(231년), 공명은 또다시 대군을 기산으로 진군시켰다. 한중에서 기산까지는 거리가 제법 멀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원정에서 촉군이 가장 고생했던 것은 ...
33 11. 하늘이 준 기회를 확실히 살려라
처세술
zegal
2005-12-04 8192 33
[유비처세술] 진창과 호로곡의 전투 성을 함락시키고 보니, 안에 또 하나의 성이... 기산에서 본대와 합류한 공명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위수의 북쪽 연안에 있는 진창성을 포위했다. 진창성을 지키고 있던 사람은 사마중달이 비장의...
32 11. 지금까지 남이 못했던 일에 도전하라
처세술
zegal
2005-12-04 5843 42
[손권처세술] 단도부회(單刀赴會) 남을 얕보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무사히 형주로 돌아온 유비는 즉시, 영토 회복 선언을 하고 주둔하고 있던 오나라의 장수와 병졸들을 모두 쫓아내어 돌려 보냈다. 건업에서는 유비가 약속을 위반한 ...
31 11. 남자로서의 낭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8570 34
[조조처세술] 조조의 우정 도리에 어긋나지 않으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 백마와 관도의 전투에서 관우가 활약하고 있을 무렵, 유비는 적의 편인 원소의 진영에서 식객 노릇을 하고 있었다. 용감무쌍한 안량도, 활의 명수인 문추도 털보...
30 10. 진퇴양난에 빠지더라도 당황하지 말라
처세술
zegal
2005-12-04 8548 29
[유비처세술] 공명이기에 할 수 있는 공성지계 어째서 소수 정예의 조직을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제1차 기산 원정에서 실패하고, 가장 아끼던 부하 마속을 잃은 후, 공명은 잠시 한중에서 부대를 정비하는 데에 노력을 쏟았다. ...
29 10. 온정만으로는 일을 그르친다
처세술
zegal
2005-12-04 6030 22
[손권처세술] 유비 부부의 탈출 큰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주군까지도 속인다. 건안 14년 가을, 유비는 조운을 데리고 병사 5백 명을 인솔하여 남군에서 배를 타고, 손권이 있는 건업(지금의 남경)에 도착하였다. 11월의 길일에 유비는...
28 10. 모든 전투는 톱의 기량으로 결정된다.
처세술
zegal
2005-12-04 9503 30
[조조처세술] 백마,관도의 결전 수하에 병사가 적을 때에는 유격전을 노려라. 조조가 화북을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은, 원소와의 싸움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 신흥세력인 조조와 대군을 거느린 명문가인 원소로서는, 사전의 평판으로는 말...
27 09. 천하 삼분의 계 - 정략을 우선시킨다
처세술
zegal
2005-12-04 5733 23
[손권처세술] 유비와 손권의 여동생과의 결혼 희대의 전략가가 생각해낸 세력 신장의 계략 적벽에서의 대승리는 오나라의 세력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지금까지 떠돌이 신세로 조조에게 쫓기고 있었던 유비의 주종관계에 커다란 이득을 가...
26 09. 사적인 감정을 버리고 신상필벌레 철저하라
처세술
zegal
2005-12-04 7873 24
[유비처세술] 울면서 마속을 베다 사활을 결정하는 요소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위나라 내부에 호응하는 세력을 만들려던 공명의 작전은 맹달의 죽음으로 인하여 좌절되었다. 그리고 그 공명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위나라를 구한 것이 사...
25 09.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9677 34
[조조처세술] 조조의 인간 조정술 부하의 좋은 의견은 주저없이 채택하라. 동탁의 죽음은, 화북지방에서 군웅활거하는 정세를 더욱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런 속에서 착실하게 실력을 키운 것은 하북, 산서, 발해를 확보하고 있던 ...
24 08. 지혜를 다 짜내라, 길은 거기에서부터 열린다.
처세술
zegal
2005-12-04 5784 23
[손권처세술] 적벽의 전투 몸을 내어던짐으로서 살아날 길도 열린다 주유와 공명이 작전을 짠 다음 날, 제일선으로부터 오나라 군대으 노장인 황개가 사령부를 찾아왔다. 황개라고 하면 손견의 사천왕으로서, 황건지란의 토벌에 참여했던...
23 08. 강자를 쓰러뜨리기 위한 심리전쟁
처세술
zegal
2005-12-04 8495 38
http://joke.netian.com/m/edu/sung/01ga/s012.htm [조조처세술] 동탁, 여포, 초선의 삼각관계 강자를 타파하는 이 한 수 조조의 패전, 주전파의 한 사람인 손견의 탈락, 거기에 톱인 원소의 무능함 때문에 연합군의 기세는 오르지 않아, 모처럼...
22 08. 간담을 서늘케 할만한 행동력을 지니고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7644 25
[유비처세술] 사마중달의 신속한 작전 주군에 대한 사모의 정이 넘치는 출사표 '중원을 수복하여 한나라 왕조를 다시 부흥시킨다.'라고 한, 선제 유비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정승 제갈공명의 과제였다. 그는 이 과제를 달성시키기 위하...
21 07. 잊지 말라, 적의 적은 자기편이다.
처세술
zegal
2005-12-04 6335 18
[손권처세술] 주유와 공명의 작전회의 의도는 달라도 일치점을 찾으라 그해 7월, 신야, 장판의 전투에서 일패 도지한 유비는, 얼마 되지 않는 부하를 이끌고 하구로 피신해 있었다. 하구는 같은 장강의 북쪽 연안이지만, 위나라 대군이...
20 07. 우유부단을 버려라, 결단 뿐이다.
처세술
zegal
2005-12-04 9685 28
[조조처세술] 동탁을 토벌하기 위한 연합군의 결성 스스로 나서는 자에게 승리의 기회가 주어진다. 너무나 냉혹함에 두려움을 느낀 진궁은, 도중에서 조조와 절교하고 각각 개별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었다. 조조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하...
19 07.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처세술
zegal
2005-12-04 8655 26
[유비처세술]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풀어주다. 적의 심리를 알아야만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유비가 죽은 후, 촉나라 2대째의 황제가 된 아두(阿斗 유아 때의 이름)는 자를 공사라고 하였다. 영제인으로서도 정치가로서도 큰 ...
18 06. 항상 냉철하게 '일'을 실행할 수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8343 26
[조조처세술] 조조 무고한 사람을 참살하다. 한번 나쁜 일을 시작한 바에는 끝까지 (이렇게까지 냉철해 질수 있는가.) 운좋게 낙양을 빠져나온 조조는, 변장을 하고 곧장 고향으로 향했다. 그런데, 운이 나쁘려니, 개봉에 가까운 현성에...
17 06. 일생일대의 대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때
처세술
zegal
2005-12-04 6271 47
[손권처세술] 손권 막료의 결정을 짓지 못하고 질질 끄는 의논 무슨 일이 있어도 비관론에 현혹되지 말라 관도의 결전에서 강적 원소를 격파한 후, 조조는 화북을 통일하고, 다시 관 밖의 오환을 정벌하였다. 양자강 이북에서는 이제...
16 06. 신뢰하는 일, 신뢰받는 일로써 사람은 크게 된다.
처세술
zegal
2005-12-04 7793 30
[유비처세술] 백제성에서의 유언 일체를 맡길 수 있는 심복이 있는가 이릉에서의 전투에서 패한 후, 유비는 장강 상류에 있는 백제성으로 피신하여 재기를 도모하였다. 승승장구로 추격해온 육손은 백제성 못 미쳐 백 리쯤 떨어진 곳에...
15 05.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재치를 지니고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8527 25
[조조처세술] 조조, 동탁에게 명도를 바치다. 절도가 없는 인간은 가치가 없다. 조조는 재주있는 문인이나 용맹으로 이름높은 무장을 좋아했으며, 대적하여 쓰라림을 당했던 상대라도 투항해 오는 유능한 적장은 후하게 대우를 해 주었다...
14 05. 부하를 믿지 못하는 리더는 자멸한다.
처세술
zegal
2005-12-04 6015 43
[손권처세술] 형의 뒤를 이은 손권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눈, 부하의 장점을 아는 눈 19세의 어린 나이로 일국의 톱이 된 손권에게 있어서, 앞날은 다난했으나 유일하게 힘이 되었던 것은 부모 형제들이 좋은 지반과 인재를 많이 ...
13 05. 몸을 던져 싸워낼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8446 28
[유비처세술] 신야, 장판교의 전투 자기 자식보다 부하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가 건안 13년(208년) 봄, 형주에서는 당주인 유표의 병이 위중하여, 차남인 유종이 후사를 이었다. 이 사람은 아직 젊고, 더구나 무능하여 실권은 식객...
12 04. 일생을 바칠만한 지도자의 매력
처세술
zegal
2005-12-04 9213 31
[유비처세술] 유비, 삼고의 예를 다하다 최고의 브레인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건안 5년(200년), 권세의 절정에 이른 조조를 살해하기 위한 음모가 발각되어, 주모자인 동승을 비롯한 일당이 모조리 처형되었다. 1년 전에 허도...
11 04. 믿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엄격하게 구별하라
처세술
zegal
2005-12-04 6165 33
[손권처세술] 작은 패왕 손책 죽마고우야말로 진짜 보배이다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저돌적으로 맹진했다가 요절한 손견에게는 네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당시 특히 유명한 것이 장남인 손책과 차남인 손권이었다. 손책의 자는 백부, 부...
10 04. 고양이를 쫓아내기 위해서 마당에 호랑이를 집어넣지 ...
처세술
zegal
2005-12-04 9900 47
[조조처세술] 무법자 동탁의 등장 집안 싸움에 외부 세력을 이용하지 말라. 황건의 난이 수습되자, 조조는 논공행상에 따라서, 노서 (현재의 재남) 의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 곳에서 더 엄정하고 준열한 정치를 베푼 조조는, 업적을 ...
9 03. 지혜로운 한 마리의 양은 한 마리의 늑대보다 낫다
처세술
zegal
2005-12-04 6133 33
[손권처세술] 손견의 전사 저돌적으로 맹진하는 타입은 이 점이 약하다. 오나라 출신의 병사들로 이루어진 부대를 이끌고, 손견은 오로지 고향으로 향하였다. 이미 원소로부터 각지의 현령과 수비 사령관에게, 손견이 옥쇄를 가지고 도망...
8 03. 조조와 유비 중 톱으로서의 기량은 어느 쪽이 더 우...
처세술
zegal
2005-12-04 12186 45
[유비처세술] 조조와 유비, 영웅을 논한다. 한 번 배신한 자는 반드시 또 배신한다 한나라 흥평 원년(194년), 유비는 서주의 도겸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었다. 유비의 인품에 매료당한 도겸은, 임종에 즈음하여 영토를 양도할 것을 유언...
7 03. 거부된 지도자, 요구된 지도자 - 황건적의 난
처세술
zegal
2005-12-04 9714 78
[조조처세술] 황건지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리스마적 결합력' 강대한 한나라 왕조를 멸망시켰던 중요한 단서는 '황건지란'이라고 불리우는 농민 봉기 운동이다. 동시에 이 동란은 풍운의 뜻에 불타는 영웅 호걸이 천하로 진출하는...
6 02. 자신의 대망을 평생동안 변함없이 지속시킬 수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9621 36
[유비처세술] 도원결의 젊은 날의 맹세를 소중히 여겨라 도읍에서 수년간 학문을 닦은 후, 유비는 고향으로 돌아와 가업을 돕게 되었다. 그 무렵 하북성 중산군에 장세평과 소쌍이라는 말을 취급하는 상인이 있었다. 전국시대의 말장수...
5 02. 스테이터스 심벌에 구애되지 말라
처세술
zegal
2005-12-04 6373 25
[손권처세술] 손견, 옥쇄를 독점하다 '벌 閥' 의식의 폐단을 극복 한나라의 중평 원년(184년), 손견이 28세 때, 황건의 난이 일어났다. 그때, 하비현의 부지사였던 손견은 조정의 명령에 따라 토벌군에 참가하여, 우장군인 주준군의 부...
4 02. 만사를 제치고 올라서는 '장래가 두려운 남자'의 행동...
처세술
zegal
2005-12-04 9221 27
[조조처세술] 사납고 용맹스러운 조맹덕이 출현 자신의 명령을 철저화 하기 위해서 조조는 무엇을 했는가? 집에서 감당할 수 없는 망나니꾼이 되어 버린 조조는 18세가 되자 조정으로 나아 갔다. '과거'라는 관리등용제도가 아직 없는...
3 01. 큰 일을 이룰만한 기량을 지니고 있는가?
처세술
zegal
2005-12-04 12015 51
[조조처세술] 하늘의 때-天時, 유리한 지형-地利, 사람들의 화합-人和 감당할 수 없도록 방탕한 자식이 어찌 천하를 휘어 잡으리.. 화중평야의 한복판을 차지하는 서주부근은 한나라 시대에는 패현이라 불리우고 있다. 이 지방은 비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