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동양고전 전10권 + 부록집
    나관중 저/정원기 역 | 현암사

정가 95,000원
출간일 2008년 10월 25일
ISBN-13 9788932315157

▶ 지은이 소개

역자 : 정원기
영남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아시아대학교 한중통번역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정원기삼국지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삼국지 연구가로서 중국 현지의 삼국지 관련 협회 및 단체에 소속되어 있을 정도로 중국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옮긴이는 전공을 삼국지를 택할 정도로 평생 삼국지에 매진해 왔다. 『최근 삼국지연의 연구 동향』, 『삼국지평화』, 『설창사화 화관색전』, 『여인 삼국지』, 『삼국지 사전』, 『다르게 읽는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 상식 백가지』, 『삼국지 시가 감상』 등의 삼국지 관련 저서 및 역서를 집필했는데, 이 8종의 삼국지 관련 도서는 모두 이번 정역 삼국지의 기초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책소개

난세에 더 큰 힘을 쓰는 천년고전, 삼국지!

삼국지는 기원후 180년 후한 말에서 위진남북조 시대를 거쳐 280년 진나라의 통일까지 100여 년에 걸쳐 중국 대륙에서 펼쳐진 수많은 영웅호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권력의 각축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인물들을 다루고 있기에 그 속에는 정치학, 통치학, 사회학, 심리학 등 인생사 전반을 되새김하는 내용이 많다. 그래서 삼국지는 특히 세상이 어지러울 때 더 큰 힘을 쓰는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은 나관중이 엮고 모종강이 개편한 작품을 중국 고전문학을 전공한 옮긴이가 책임 의식을 가지고 번역하였다. 역자는 삼국지 정역은 이야기의 배경과 인물에 대한 이해 없이는 정확한 번역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문을 좀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글재주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바른 번역을 통하여 기존 삼국지에서 발견되는 오류를 바로잡고, 국내 삼국지 전래 사상 최초로 가장 확실한 저본을 통한 정역을 내놓고자 한 결실이다.

▶ 차례

-1권
제1회 복사꽃 아래서 형제의를 맺다
제2회 장비, 독우를 매질하다
제3회 동탁과 여포의 만남
제4회 동탁 암살을 시도하는 조조
제5회 세 영웅이 여포와 싸우다
제6회 전국옥새를 감추는 손견
제7회 반하대전
제8회 절세미인 초선
제9회 역적동탁의 최후
제10회 조조, 군사를 일으키다
제11회 서주를 세 번 사양하다
제12회 복양대전

-2권
제13회 이각과 곽사의 난
제14회 수도를 허도로 옮기다
제15회 소패왕 손책
제16회 색을 탐하다 아들과 조카를 죽이다
제17회 머리털을 잘라 머리를 대신하다
제18회 곽가의 십승십패론
제19회 천하 영웅 여포의 최후
제20회 옥대 속에 숨겨진 비밀 조서
제21회 푸른 매실 안주 삼아 영웅론을 펼치다
제22회 조조의 두통을 치유한 진림의 격문
제23회 재사 예형과 의원 길평
제24회 동귀비의 죽음

-3권
제25회 사흘 만에 작은 잔치 닷새 만에 큰 잔치
제26회 떠나는 관운장
제27회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
제28회 고성의 해후
제29회 손권, 강동의 주인이 되다
제30회 관도대전
제31회 궁지에 몰리는 유비
제32회 원씨 형제들의 골육상쟁
제33회 조조의 북방 통일
제34회 용마, 단계를 뛰어넘다
제35회 수경선생 사마휘
제36회 떠나가는 서서

-4권
제37회 삼고초려
제38회 천하삼분의 계책
제39회 제갈량의 첫 용병
제40회 불타는 신야성
제41회 조자룡은 필마단기로 어린 주인을 구하다
제42회 장비가 장판교에서 호통을 치다
제43회 강동 선비들을 설전으로 누르다
제44회 강동 이교
제45회 군영회
제46회 풀단 실은 배로 화살을 빌리다
제47회 연환계
제48회 장강의 밤잔치

-5권
제49회 적벽대전
제50회 화용도
제51회 남군 쟁탈전
제52회 미인을 사양하는 조자룡
제53회 관우와 황충의 결투
제54회 감로사
제55회 부인 잃고 군사마저 꺾이다
제56회 동작대의 큰 잔치
제57회 복룡과 봉추
제58회 수염 자르고 전포 벗고 달아나는 조조
제59회 마초와 허저의 난투극
제60회 서천도

-6권
제61회 장강을 가로막고 이두를 빼앗다
제62회 서천 진격
제63회 낙봉파
제64회 충신 장임
제65회 성도 입성
제66회 칼 한 자루 지니고 연회에 나가다
제67회 한중 평정
제68회 유수대전
제69회 관로의 점술
제70회 장비와 황충의 지혜
제71회 정군산
제72회 양수와 계륵

-7권
제73회 한중왕 유현덕
제74회 방덕을 죽이고 우금을 사로잡다
제75회 뼈를 깎아 화살 독을 치료하다
제76회 맥성으로 패주하는 관운장
제77회 관운장의 혼령
제78회 간웅 조조의 최후
제79회 칠보시
제80회 황제 유비
제81회 장비의 죽음
제82회 동오 정벌
제83회 동오의 대도독 육손
제84회 팔진도
제85회 백제성

-8권
제86회 촉과 오의 화해
제87회 남만 정벌
제88회 두 번 세 번 맹획을 사로잡다
제89회 독룡동의 샘물
제90회 칠종칠금
제91회 출사표
제92회 노장 조운의 맹활약
제93회 강유의 귀순
제94회 다시 병권을 잡는 사마의
제95회 공성계
제96회 읍참마속

-9권
제97회 다시 올리는 출사표
제98회 거듭되는 북벌
제99회 공명과 중달
제100회 조진의 죽음
제101회 목문도의 장합
제102회 목우와 유마
제103회 불타는 상방곡
제104회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쫓다
제105회 비단 주머니 속에 남긴 계책
제106회 기회를 노리는 사마의
제107회 사마씨의 정권 장악
제108회 사마의와 손권, 제갈각의 죽음

-10권

제109회 인과응보
제110회 사마사의 죽음
제111회 제갈탄의 사마소 토벌
제112회 수춘 함락
제113회 강유와 등애
제114회 피살되는 위나라 황제
제115회 어리석은 후주
제116회 서촉 정벌
제117회 면죽성의 충혼
제118회 촉한의 멸망
제119회 진 황제 사마염
제120회 삼분천하는 다시 하나로

▶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나관중이 엮고 모종강이 개편한 작품을 선뿨쥔의 교리 과정을 거쳐 중국 고전문학을 전공한 옮긴이가 책임 의식을 가지고 번역하였다. 따라서 국내 삼국지 전래 사상 최초로 가장 확실한 저본을 통한 정역이라고 할 수 있다.
삼국지 정역은 이야기의 배경과 인물에 대한 이해 없이는 정확한 번역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문을 좀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글재주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바른 번역을 통하여 기존 삼국지에서 발견되는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모종강본 삼국지 번역의 중요성
삼국지는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이야기가 변화 발전해 온 전형적인 세대 누적형 역사소설이다. 그래서 어느 판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크게 세 차례의 집대성을 거친 것으로 보는데, 첫 번째가 14세기 후반인 원말 명초에 나관중이 집대성한 나관중본이고, 두 번째가 1522년 명대 가정 임오년에 목각 인쇄본으로 출간한 가정본이며, 세 번째가 17세기 후반 청대 초기에 모종강에 의해 집대성된 모종강본이다.
나관중의 육필 원고는 종적이 사라졌고, 수백 년이 지나는 동안 발전하여 삼국지의 면모를 일신하고 종합 예술적인 가치를 한 차원 제고시킨 모종강본이 나온 이후 나머지 판본들은 경쟁력을 상실하였다. 모종강본은 실질적인 면에서 유통되는 모든 삼국지연의의 최종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정역 삼국지도 모종강본을 저본으로 하였다.

기존 삼국지에 나타난 번역상의 오류 바로잡기
기존 삼국지 번역서는 대부분 처음부터 잘못된 판본을 선택하거나, 원문을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나타난 오류가 많다. 또한 번역자가 원본을 마주하고 진지하게 번역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 초창기의 부실한 번역을 토대로 기술적 변형을 하거나 윤색하여 작업하거나, 처음부터 번안된 일어판을 재번역하기도 했다.
이것은 기존 삼국지 번역이 중국 고전소설에 대해 문외한에 가까운 이들에 의해 주도되고 상업성 높은 필자를 내세운 사이비 번역본이 국내 출판 시장을 주도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재중 동포 작가에 의해 신랄하게 비판당하는 국제적인 망신까지 당하기도 했다.
이에 옮긴이는 충분한 사전 학습과 면밀한 기초 작업을 거치면서 번역을 하였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기존에 답습되어 온 왜곡과 과장과 오류로 점철된 사이비 번역의 공해를 걷어 내고 일반 독자에게는 원전 본래의 진미를, 연구나 재창작을 계획하는 전문가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 텍스트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중국 최고 화가들의 일러스트 수록
이 책에는 인물화의 대가 왕굉희를 비롯하여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현대화가 60여 명의 작품 665점을 실었다. 영상문화와 친숙한 청소년, 어른 모두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게 하며, 이야기의 긴박감과 삼국지를 읽는 즐거움을 더하게 한다.

삼국지 이해를 돕는 별책 부록 발행
삼국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선뿨쥔의 ‘교리 설명’, ‘교리 일람표’와 모종강의 ‘어떻게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가’를 별책 부록으로 발행하였다.
삼국지 원문에는 작가의 창작 의도, 작품상의 허구나 서사 기법과는 전혀 상관없이 집필상 혹은 필사나 간행 과정에서 생긴 오류가 있다. 26년 간 삼국지 연구에만 몰두해 온 선뿨쥔이 오랜 세월 답습되며 이루어져 온 오류를 정리한 ‘교리 설명’과 ‘교리 일람표’를 수록하여 역사소설로서의 결함을 보완하였다.
‘어떻게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가’에서는 모종강본의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글을 통해 모종강은 작가로서의 역사관과 가치관을 드러냄을 물론 삼국지의 문체와 서사 기법까지 상세히 분석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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