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ver Page
  2. 三國志 년대표
  3. 三國志 고사성어
  4. 三國志 인물들
  5.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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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한테 물려가도 ... 31
믿는 도끼에 발등 찍... 34
아닌 밤중에 홍두깨. 34
똥 묻은 개가 겨 묻... 34
빛 좋은 개살구 37
놓아 먹인 말. 39
까마귀 날자 배 떨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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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문장구조, ... file 119439
콩으로 메주를 쑨다... 148
재수 없는 놈은 자... 154
점잖은 개 부뚜막에... 129
제 버릇 개 주랴. 116
아니 땐 굴뚝에 연... 123
이하(李下)에서 비뚤... 192
오늘 :
16,932 / 125,169
어제 :
17,414 / 140,291
전체 :
19,956,819 / 274,47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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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삼국지 백과사전 Dictionary

 

Novel 삼국지, 三國演義 - 羅貫中著, 열국지, 초한지,
三國演義 관련 고사성어, 병법三十六計, CrossWords
글 수 1,866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Notice 공지 [유비처세술] 촉나라 유비 이야기
zegal
 2005-12-04 24058 44
Notice 공지 [손권처세술] 오나라 손권 이야기
zegal
 2005-12-04 21888 10
Notice 공지 [조조처세술] 위나라 조조 이야기
zegal
 2005-12-04 23048 21
1516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병법
zegal
 2005-03-20 3091 5
●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 공전계란 전투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술을 말한다. 공격과 방어는 서로 상대적이기는 하나, 서로 없어서는 안될 보안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다만 적을 알고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
1515 혼전계(混戰計)
병법
zegal
 2005-03-20 3111 5
● 혼전계(混戰計) ▶ 혼전계란 치열한 전투중에 대처할 수 있는 전술을 말한다. 동은 양이고, 정은 음이다. 난은 양이고, 치는 음이기 때문에 진정과 질서는 난을 평정하고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1514 제36계 주위상계(走爲上計)
병법
zegal
 2005-03-20 3203 5
● 제36계 주위상계(走爲上計) ▶ 패전계란 전쟁에서 패하거나 극히 열악한 상황 속에서 취하는 전술을 말한다. 패배를 승리로 반전시키고, 열악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끈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미인계'를 제외...
1513 하남윤(河南尹)
관직
zegal
 2005-03-20 4502 5
● 하남윤(河南尹) ▶ 서울시장 격. 하남은 낙양을 말하는 바, 낙양은 당시의 수도였으므로, 장관을 특별히 윤이라 불렀다. 녹봉 중 2천석. ▶ 수도를 다스리는 행정관. 하남은 수도 낙양(洛陽)을 말하고 윤은 행정 책임 자를 가리킨다....
1512 종정(宗正)
관직
zegal
 2005-03-20 2459 5
● 종정(宗正) ▶ 구경의 하나. 황실에 관한 제반 사무를 통할하던 관직으로 원칙적으로 황족만을 임명했다. 녹봉 중 2천석.
1511 도위(都尉)
관직
zegal
 2005-03-19 2473 5
● 도위(都尉) ▶ 군(郡)에 배치되어 있던 무관. 태수와 동격이었다. 군내의 치안을 담당했다.
1510 대완마
무기
zegal
 2005-03-19 6304 5
● 대완마 ▶ 위장(魏將) 왕쌍(王雙)이 타고 다녔던 말로 중앙아시아의 명마이다. 한혈마(汗血馬)(피땀을 흘릴 때까지 달리는 말), 천리정완마라고도 불린다. 한혈마(汗血馬)는 돌을 밟으면 자국이 나고, 전견박부(前肩膊部)에서 피와 같은 땀을...
1509 절영
무기
zegal
 2005-03-19 4483 5
● 절영 ▶ 조조의 애마. 절영이란 그림자가 안보일 정도로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페르시아산 명마다. ▶ 이 절영은 그림자가 안보일정도로 빠르게 달린 다는 뜻이 들어있다. 대완(페르시아)에서 나온 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조조가 적...
1508 적토마
무기
zegal
 2005-03-19 5020 5
● 적토마 ▶ 전신이 타는 불꽃같이 붉으며 8척의 명마.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고 알려져 있다. 적토마(赤兎馬)는 원래 동탁의 소유였으나 여포를 회유하기 우해 미끼로 주어졌다. 이에 여포는 감격하여 자신의 의부인 정원을 죽이고 동탁...
1507 의천검
무기
zegal
 2005-03-19 5146 5
● 의천검 ▶ 청공검과 쌍벽을 이루는 조조의 검으로 하늘도 꿰뚫는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검이다. ▶ 청공검과 쌍벽을 이루는 조조의 검. 기천이란 '하늘도 꿰뚫는다'라는 뜻. 그 위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1506 자웅일대검, 쌍고검
무기
zegal
 2005-03-19 7933 5
● 자웅일대검, 쌍고검 ▶ 일명 쌍고검. 유비가 쓴 자웅 두 개가 한 쌍을 이루는 검이다. 거병할 때에 대장간에서 만들었다. 유비가 백제성에서 사망할때까지 항상 옆에 차고다녔음.
1505 목우(目牛)
무기
zegal
 2005-03-19 3668 5
● 목우(目牛) ▶ 목우(目牛)는 <삼국지>에 의하면 1각(脚)에 4개의 다리가 있었는데 늘어서 있는것이 각(脚)이고, 구르는 것이 다리였다고 한다. 목우(目牛)에 많은 양을 적재할 수 있었지만 목우(目牛)의 형태상 방향전환이 불편했다고 한다...
1504 파쇄차(破碎車)
무기
zegal
 2005-03-19 3886 5
● 파쇄차(破碎車) ▶ 파쇄차(破碎車)는 공성무기의 일종으로 주로 성문과 성벽파괴에 사용되었다. 파쇄차(破碎車)는 차에 통나무를 매달아 종을 치듯 앞,뒤로 움직여 성문과 성벽을 파괴하였다. 파쇄차(破碎車)의 성격상 적의 성벽과 성문에 ...
1503 색문역차(塞門力車)
무기
zegal
 2005-03-19 3656 5
● 색문역차(塞門力車) ▶ 색문역차[塞門力車]는 성의 방어에 사용된 병기로 목재 이륜차이다. 폭은 성문의 넓이와 같게 만들어 졌으며, 높아는 대략 184cm이고 폭은 약 154cm 정도로 바퀴가 2개 달려있다. 전면에 적이 접근할 수 없게 ...
1502 충차(衝車)
무기
zegal
 2005-03-19 4670 5
● 충차(衝車) ▶ 충차(衝車)는 공성차로서 임충(臨衝), 대루(對褸)라고도 불리었다. 충차(衝車)는 안에 병사들이 타고 성벽에 접근해 성안을 침투하는 공성무기이며, 탑재된 무기로는 노와 포였다. <무비지>에 의하면 충차(衝車)의 높이는 약 ...
1501 반궁(半弓)
무기
zegal
 2005-03-19 3792 5
● 반궁(半弓) ▶ 반궁(半弓)은 활을 개량하여 만든 개조병기였는데, 앉아서 쏠 수 있었다고 한다. 반궁(半弓)은 문추(文醜)가 사용했다고 한다.
1500 쌍궁상노(雙弓床弩)
무기
zegal
 2005-03-19 3367 5
● 쌍궁상노(雙弓床弩) ▶ 쌍궁쌍노(雙弓床弩)는 제갈량(諸葛亮)이 연노(連弩)를 개량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그 기록은 불분명하나, 한 번에 10개 쏘아 맞힐 수가 있었다고 하니 제갈량(諸葛亮)이 개발한 제갈노(諸葛弩), 원융(元戎)과 그 쓰임새...
1499 관문착적(關門捉賊)
병법
zegal
 2005-03-19 2898 5
●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걸어 닫고서 소탕하라"> 원문에 보면 약한 적을 만난다면 즉각 포위하여 섬멸하라. 그러나 뿔뿔히 흩어져 도망가는 적을 너무 깊숙이 쫓아가지는 말라고 했다. 적을 잡을때 반드시 문을 잠그듯 포위를 ...
1498 연환계(連環計)
병법
zegal
 2005-03-19 2492 5
● 연환계(連環計) ▶ <두 계책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아무리 강한 적도 무찌를 수 있다고 한다. 연환계의 핵심은 바로 적끼리 서로 묶고 묶이도록 하여 행동을 둔화시킨 후에 공격하는 것.> 필재우라는 장군은 종일 적을 이리저리 끌고...
1497 상옥추제(上屋抽梯)
병법
zegal
 2005-03-19 2734 5
● 상옥추제(上屋抽梯) ▶ <나무에 올려놓은 후 흔들어라> 일부러 파탄지경에 이른 것처럼 보여 적에게 좋은 조건을 줌으로써 아군 깊숙이 들어오도록 유인한 다음 선두부대와 후위부대를 끊어 적의 주력부대를 헤어날 수 없는 사지에 빠...
1496 이일대로지계(以逸待勞之計)
병법
zegal
 2005-03-19 3284 5
● 이일대로지계(以逸待勞之計) ▶ <상대가 피로하기를 기다렸다가 치는 계책으로 원문에 보면 적군이 곤경에 처하도록 하되 직접 공격하여 적을 곤경에 빠뜨리는 방법은 쓰지 않는다.> 손자병법의 허실편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무릇...
1495 초성
지명
zegal
 2005-03-19 4180 5
● 초성 ▶ 후한의 예주 배국에 속하며, 예주의 주도이다. 위, 서진에서도 예주초도의 중심도시가 됐다. 조조의 출신지로 당연히 하후일족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적벽의 패전후, 조조는 오에 대한 공격지점을 형주에서 동방의 유수구, 합...
1494 진류
지명
zegal
 2005-03-19 5190 5
● 진유 ▶ 후한의 연주진유군의 중심도시. 189년, 동탁에게서 도망친 조조는 진유에 이르자 가재를 뿌려 의병을 모아 타도 동탁의 병을 일으켰다. 하지만 당시 진유 태수였던 장막은 194년 진궁, 여포와 함께 조조를 배반한다. 다음해...
1493 양평
지명
zegal
 2005-03-19 3492 5
● 양평 ▶ 후한의 유주 요동동군의 중심도시. 위, 서진에서도 계속 요동군의 중심도시였다. 2세기말의 공손도 이후, 대대로 공손 일족이 요동태수로서 이 땅에 군림했다. 237년, 공손연은 위에 반란을 일으켜, 다음해 토벌하러 온 사마...
1492 계교(界橋)전투
전투
zegal
 2005-03-19 4134 5
● 간신히 공손찬을 물리친 원소 - 계교(界橋)전투 ▶ <원소 VS 공손찬> 원소군 - 원소(대장), 국의(麴義), 전풍(田豊) 공손찬군 - 공손찬(대장), 엄강(嚴綱) 유인작전으로 백마의종(白馬義從) 격파 반동탁연합군의 맹주로 추대된 발해태수 원소...
1491 황보력(皇甫?)
인물
zegal
 2005-03-19 3437 5
● 황보역(皇甫?) 서량 ▶ 이각과 동향으로 이각과 곽사의 사이가 멀어지자, 헌제가 화해시키기 위해서 불렀다. 곽사는 설득했으나 이각을 오히려 설득하지 못하고 언쟁을 벌이게 되자, 고향인 서량 군사들을 설득해 데리고 돌아갔다. ▶...
1490 최염(崔琰) 계규(季珪)
인물
zegal
 2005-03-18 2898 5
● 최염(崔琰) 계규(季珪) 150~ 청하(淸河) 동무성 사람 ▶ 원소의 수하에 있다가 헌책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은거 생활을 한다. 원소가 패배한 후에 조조의 부하가 되었는데 조조가 위왕으로 즉위할 때 이론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옥에 투...
1489 초촉(焦觸)
인물
zegal
 2005-03-18 3196 5
● 초촉(焦觸) 연인 ▶ 원소(袁紹)의 장수였으나 조조(曹操)에게 항복하였다. 적벽(赤壁)에서 선봉으로 출장하나 한당(韓當)의 칼에 죽음을 당한다. ▶ 조조 막하의 장수. 원소(袁紹)의 둘째 아들 원희(袁熙)의 군대를 거느렸다가 상대가 안 될...
1488 진탐(陳耽)
인물
zegal
 2005-03-18 1687 5
● 진탐(陳耽) ▶ 후한의 사도. 유도를 구하기 위해서 영제에게 간했으나 이루지 못하자, 스스로 머리를 계단에 찧었으며, 감옥에 갇혔다가 환관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1487 전장(全章)
인물
zegal
 2005-03-15 1596 5
● 전장(全章) ▶ 위(魏)의 장수로 종회의 수하.
1486 장서(蔣舒)
인물
zegal
 2005-03-15 1607 5
● 장서(蔣舒) 231~ ▶ 강유(姜維)가 위(魏)를 치러 갔을 때 부첨(傅僉)과 함께 양평관을 지킨 인물이다. 후에 종회(鍾會)가 쳐들어오자 부첨을 배신하고 종회에게 투항하여 양평관(陽平關)을 비워 준다. ▶ 촉한의 대장. 제갈량이 죽은 뒤 ...
1485 순정(筍正)
인물
zegal
 2005-03-12 1725 5
● 순정(筍正) ▶ 원술의 장수인 기령의 부장으로 관우에게 죽었다.
1484 손책(孫策) 백부(伯符)
인물
zegal
 2005-03-12 3523 5
● 손책 백부(孫策 伯符 175~200), 출신지 : 오군 부춘현, 직위 : 회의교위 - 절충교위 - 토역장군 ▶ 손견(孫堅)의 장자로 손견이 죽은 후 물려 받은 전국옥새(傳國玉璽)를 담보로 하여 원술(袁術)에게 군사를 빌어 강동(江東)에 터를 잡...
1483 손이(孫異)
인물
zegal
 2005-03-12 1664 5
● 손이(孫異) 236~ ▶ 오(吳)의 장수로 손소의 삼남이다. 수전(水戰)에 능하였으며 관직은 좌장군(左將軍)이었다. 촉(蜀)이 망할 때 구원병을 이끌고 정봉을 따라 촉으로 갔으나 때를 맞추지 못했다. 후에 영진장군으로 승진했다.
1482 손교(孫皎) 숙랑(叔朗) 또는 숙명(叔明)
인물
zegal
 2005-03-12 2637 5
● 손교(孫皎) 숙랑(叔朗) 또는 숙명(叔明) ▶ 손정(孫靜)의 세째아들로 재물을 가볍게 여기고 사람 사귀기를 즐겼다. 호군교위(護軍校尉)에서 공을 세워서 도호(都護) 정노장군(征虜將軍)이 되었다. 정보를 대신하여 하구를 지켰고, 관우를 잡는...
1481 손고(孫高)
인물
zegal
 2005-03-12 1992 5
● 손고(孫高) ▶ 오(吳)의 장수로 손익의 오랜 부하. 위람과 대원이 손익을 죽였을 때, 손익(孫翊)의 아내 서(徐)씨의 요청으로 부영과 함께 이들을 잡아 남편의 원수를 갚아도록 도왔다. ▶ 손권의 아우 손익(孫翊)의 오랜 장수. 위남(...
1480 소유(蘇由)
인물
zegal
 2005-03-12 1740 5
● 소유(蘇由) ▶ 원상의 장수. 심배(審配)와 함께 기주를 지키다가, 후에 조조에게 항복한다.
1479 소옹(蘇?)
인물
zegal
 2005-03-12 1611 5
● 소옹(蘇?) ▶ 위의 장수. 곽회의 부장으로 조운에게 죽음.
1478 석포(石苞)
인물
zegal
 2005-03-12 1637 5
● 석포(石苞) 230~ ▶ 위(魏)의 장수. 관직은 감군(甘軍)으로 사마소(司馬昭)가 제갈탄(諸葛誕)과 오(吳)의 연합군을 진압하기 위해 좌군으로 삼았으며 복병을 이끌고 가서 활약을 했다. 후에 진의 사마염에 의해 표기장군으로 임명되었다.
1477 서훈(徐勳)
인물
zegal
 2005-03-12 2029 5
● 서훈(徐勳) ▶ 원술의 신하.
1476 서막
인물
zegal
 2005-03-12 1623 5
● 서막 경산 171~ 연국 개현 ▶ 위(魏)의 장수로 이민족을 진압하여 공적을 세웠다. 제갈양이 일차 북벌을 할 때에는 양주 자사였다. 애주가로 금주령을 어겼는데도 임기응변에 능하여 풀려났다.
1475 상랑(尙朗) 거달
인물
zegal
 2005-03-12 2147 5
● 상랑(尙朗) 거달 168~ 양양 의성 ▶ 유표의 휘하에 있었으나 그의 사후에 유비에게 귀순했다. 관우의 보좌로서 형주 수비의 임무에 종사했다. 상총의 숙부이다.
1474 상거(尙擧)
인물
zegal
 2005-03-12 2148 5
● 상거(尙擧) ▶ 촉의 문관. 유비 밑에서 태상경을 지냈다. 병풍 18인중 하나.
1473 산도(山濤)
인물
zegal
 2005-03-12 2124 5
● 산도(山濤) 거원 하내 ▶ 죽림칠현중의 일 인.
1472 사마주(司馬?)
인물
zegal
 2005-03-12 1706 5
● 사마주(司馬?) ▶ 진 사마염의 장수.사마의 의 육남, 진동대장군 낭야왕으로서 오를 공격했다.
1471 봉서(封胥)
인물
zegal
 2005-03-12 2040 5
● 봉서(封胥) ▶ 십상시중 한 사람. 장각이 보낸 마원의와 함께 모반을 꾀했으나 장각의 제자 당주의 밀고로 잡혀 죽었다.
1470 변홍(邊洪)
인물
zegal
 2005-03-12 1590 5
● 변홍(邊洪) ▶ 손익의 시자. 위남, 대원과 내통하여 손익을 죽이지만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죽는다.
1469 마훈(馬훈)
인물
zegal
 2005-03-11 1603 5
● 마훈(馬훈) 성형 파서 낭중 ▶
1468 마충(馬忠)
인물
zegal
 2005-03-11 2416 5
● 마충(馬忠) 171~ ▶ 오의 장수. 관우(關羽)를 사로잡을 때 공을 세워 적토마(赤兎馬)를 하사받은 인물. 그러나 적토마는 의리를 지키다 굶어 죽었다. 후일 유비(劉備)와의 싸움에서 몸을 피하다가 우연히 만난 관흥(關興)에게 죽음을 당...
1467 마철(馬鐵)
인물
zegal
 2005-03-11 1940 5
● 마철(馬鐵) 180~ ▶ 마등(馬騰)의 셋째아들로 조조의 부름에 따라 아비를 따라 허창으로 향하던 중 황규등과의 조조(曹操) 모살 계획이 묘택의 밀고로 발각된다. 조조에게서 도망 중 위병에게 포위되어 대항하여 싸웠지만 죽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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