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쥐98!!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의 감춰진 실랄한 내면.
실제 삼국지와는 다른 각색된 픽션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스토리를 줄이려다 보니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판이하게 다른 부분도 있을겁니다.
거의 제 두뇌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여기시고, 실제 삼국지와 내용이
다르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시길 .....
뉴스그룹 한렉유머에만 올립니다. -----화성-----
                        
삼국쥐98! 9부
----------------------------------------

유비 : 말로만 듣던 조조군이 바로 앞에 도열해 있다. 지금 나의
       충성스런 꼬봉들과 함께 앞에 조조군과 대치해있는데 종가
       살떨린다. 가운데 비정상적으로 대가리가 큰놈이 하나 있다.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소문의 여포라는 놈은 눈에 뛰지 않는다.
       혹시 우리를 종가 우습게 보고 아예 나오지도 않았나부다.
       에이쒸~~ 작전에 차질이 생긴다. 제갈이 말로는 딴 놈들은
       쌩까고 종가 쎈 여포만 쥑이면 기냥 끝날꺼라고 했는디...

관우 : 학실히 조조군을 실제로 보니 저번에 밟았던 뻘건걔떼들보다
       먼가 있어 보인다. 애생끼덜이 교육도 잘받아서 그런지 줄을
       딱맞쳐서 서있다. 유비생끼 보니까 역시나 쫄고있다. 씹생끼~
       튈라구하면 또 말궁뎅이를 쪼사줄꺼다. 장비놈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장팔사모를 딱구있다. 저놈은 아무런 생각이 없나부다
       역시 단순한 놈이다.
       근데 소문으로 듣던 그 여포라는 괴물놈이 않보인다. 대신에
       가운데 대가리가 거의 말궁뎅이 보다도 큰놈이 있다.
       맞는 투구가 없어서인지 혼자 않쓰고 있다. 불쌍한 놈...

장비 : 조조군인지 먼지 샌각보다 비리비리하게 생겼다. 줄만 딱
       맞춰 서가지고 원래 종가 종도 아닌놈들이  대가리수만
       많아 보일라고 저렇게 줄스는 거다. 븅신들...
       난 못속인다. 게다가 곰어쩌구하는 악랄한 악마놈은 보이지
       않고 왠 종가게 대가리 큰놈만 눈에 거슬린다. 씹쉐이 첨에는
       무슨 탈쓴줄 알았다. 저렇게 눈에 띠는 놈은 첨이다.
       근데 아까부터 악마관우놈이 자꾸 나를 야린다. 이 생끼는
       왜 싸울때만 되면 날 야리는지 모르겠다. 개생끼~~

제갈공명 : 종가 또라이 유비놈이 자꾸 작전좀 짜달라구 하길래
           귀찮아서 기냥 여포만 치라구했다. 그랬더니 븅신이
           종가 좋아한다. 단순한 놈! 원숭이놈들 한번 잘 해봐라~~
           난 오랜만에 원생이들 없이 편하게 잠이나 쒜이야쥐~

-------------------------------------

유비 : 긴장감이 감도는 대치상태에서 어느쪽도 먼저 나설수 없는
       팽팽한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데 순간 우리측 진영에서
       어떤 첨보는 놈이 갑자기 튀어 나가면서 외쳤다.
       "여~~포~~~~~~~~~!!!" 그러면서 조조군의 진영으로 막 악다구리를
       쓰면서 달려갔다. 어떤 미친놈인지 몰라두 인제 저놈은 주~~겄따..
       그런데 그순간, 조조군의 가운데 있던 대가리밖에 않보이던 놈이
       뛰쳐나오더니 칼도 창도 아닌 주먹한방으로 우리쪽 븅신을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그놈은 날라가면서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꾸에엑~ 조자룡 살려~~~!!!! "

조자룡(엑스트라) : 유비군의 똘마니로 들어온지 며칠않됐다. 하지만
       이곳엔 종가 떨거지들밖에 없어서 내가 튀기엔 딱 좋은 부대이다.
       지금 이상황에서 내가 여포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놈을 날려버리면
       난 최고의 대접을 받을 것이다. 기회를 노리다가 긴장이 감도는
       순간 여포를 부르짖으며 뛰쳐나갔다. 근데 왠 거대한 대가리가
       순식간에 날라와 날 때렸다. 허공으로 몸이 붕 뜨는걸 느꼈다.
       으흐흑 의식이 흐려진다............

븅신같이 한방에 날라간 그는 바로 훗날 유비,관우,장비와 어깨를 나란히
겨루게 되는 대장군 조자룡이었다. 하지만 그 역시 초창기엔 종가 힘만센
븅신이었다.

여포 : 종가 햇삥아리같은 유비군따위를 치라고 날 투입시키다뉘~~
       욜라 기분나쁘다. 근데 이곳엔 나에 대한 소문이 종가 지저분하게
       난거 같다. 내가 곰보다 크고, 장비라는 놈보다 인상이 디럽단다.
       머 곰보다 머리가 큰건 사실이지만...
       근데 아까보터 이 생끼덜이 댐비진 않고 종가 야리고만 있다.
       유비군의 모든 시선이 내 머리로만 가있는거 같다. 종가 기분
       디럽다. 순간 어떤 씹쉐이가 감히 내 이름을 개걸스럽게 악쓰면서
       뛰어왔다. 기분도 디럽던차에 잘걸렸다 싶어서 냅다 뛰어가
       기냥 아구지를 날려버렸다. 그랬더니 종가 희안한 비명을 지르면서
       질질짠다.

관우 : 왠 븅신 같은 놈이 뛰쳐나가는 바람에 팽팽하던 신경전이 깨졌다.
       근데 놀랍게도 가운데 있던 대가리만 보이던 놈이 여포였나부다.
       씁헐 어떤 생끼가 헷소문을 흘렸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지가
       일부러 퍼뜨린거 같다. 대가리가 얼마나 큰지 몸은 않보이는데
       눈, 코, 입은 뚜렷하게 보일정도다. 인상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디럽다. 저런 놈은 상상하기도 싫다. 개털장비놈이 상대하는게
       좋을듯 싶어 타고 있는 말의 궁뎅이를 나의 사랑스런 청룡도로
       찔러 주려고 하는 순간 장비놈과 눈이 마주쳐 기냥 멋적게
       웃고 말았다. 씹헐~~ 기냥 내가 나서야겠다.

장비 : 어떤 씨방생이가 갑자기 뛰쳐나가서 대가리한테 날라갔다.
       아~ 씹헐 쪽팔려려... 근데 저 대가리가 여폰가?
       여포 이름을 부르자 대가리만 날라오는 것처럼보였다.
       대가리하고 몸하고 분리되나부다. 아닌가? 어쨌든 종가
       저런놈이랑 싸울라면 기분 종가 디럽겠다.
       순간 관우가 악마의 창 청룡도를 나한테 들면서 섬뜩한 웃음을
       날렸다. 떨었다. 씹쉐이가 이젠 대놓고 창질을 할라고 한다.
       진짜 불안해서 몬 살겠다.

-------------------------------------------------

여포 : 생끼덜이 나의 주먹 한방으로 쫄었나부다. 키득~
       가운데 종가 삭막하게 생기고 덩치가 곰만한 놈이 있길래
       그놈이 짱인듯 싶어 딱 가리면서 종가 비웃어 줬다. 그랬더니
       생끼 쫀심은 있었는지 머라고 씨부렁대면서 종가 뛰어온다.
       근데 어떤 놈이 여기다 개를 풀어 놨는지 짖는 소리같은게 난다

관우 : 대가리가 갑자기 날 가리키면서 종가 비열한 표정을 지었다.
       보통사람같으면 절대 관측이 불가능한 거리인데도 저놈은
       종가게 비열하게 씰룩거리는 것까지도 여실히 보인다.
       순간 뚜껑이 열리면서 나도 모르게 짐승소리를 내며 달려갔다
       내가 왜 이런 소릴 내는 걸까? 종가 쪽팔리다.

장비 : 대가리가 금방이라도 날라올듯이 관우놈을 지명하면서 마구
       사정없이 씹었다. 저런 미친놈 악마를 건들다뉘...
       벌집을 쑤신거다. 넌 이제 처절하게 밟히리라. 대가리가 커서
       아마도 관우 악마놈은 대가리만 막 찔러댈꺼 같다. 불쌍타..
       악마 관우는 악마의창 청룡도를 돌리면서 종가 포효했다.
       거의 악마의 야성에 눈을 떳다고 봐야한다. 근데 좀 개짓는
       소리하고 비슷한 거 같다..

-----------------------------------------------
98년10월부터 한렉유머에 loba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