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쥐98!!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의 감춰진 실랄한 내면.
실제 삼국지와는 다른 각색된 픽션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스토리를 줄이려다 보니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판이하게
다른 부분도 있을겁니다. 거의 제 두뇌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여기시고,
실제 삼국지와 내용이 다르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시길.....
뉴스그룹 한렉유머에만 올립니다. -----화 성-----

삼국쥐98!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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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팽팽하던 긴장이 깨지더니 곧이어 대가리가 종가게 큰놈이
       관우놈의 성질을 건드렸다. 아뿔싸 저놈이 여포였다뉘~~
       어쨌든 다행이다. 내가 오야봉이라구 날 부를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관우놈을 지명하다뉘...저놈은 인젠 관우놈한테 종가게
       처절하게 깨질꺼 같다. 소문으로 듣던 여포가 실제로 보니
       별거 아닌거같다. 대가리만 기형적으로 큰게 대가리를 막
       휘둘두면 좀 위험할 듯 싶다. 그러나 관우의 청룡도앞에선
       쪽도 못쓰겠쥐?~~~~ 키득~~

관우 : 대가리만 종가 큰 씹헐놈을 향해 달려가 나의 사랑스런 청룡도를
       휘둘렀다. 근데 이 생끼가 가볍게 피한다. 대가리가 커서 종가
       굼뜰꺼 같은데 거의 대가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움직임을 보인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낸 얼굴앞에 종가큰 대가리를 디밀었다.
       이 씹헐 놈~~ 심장 멎는줄 알았다. 대가리때문에 온 시야가 가린다
       죽음이다. 우이쒸~~

여포 : 븅신이 단순하게도 금방 튀어 나온다. 븅신이라고 비웃는 순간,
       머리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말에서 미끄러졌다. 씁헐~~
       이놈의 대가리때문에 제 명에 몬 살꺼 같다. 나두  콘트롤하기
       어렵다. 우이쒸 열받어~~ 근데 내가 미끄러지는 순간 대가리위로
       종가 무식한 놈의 창이 스쳐지나갔다. 오~~ 대가리가 가벼웠다면
       난 죽었을꺼다. 가끔은 무거운 대가리가 유용하게 쓰인다.
       미끄러진걸 알면 생끼가 깜볼까봐 잽싸게 고갤들어 균형을
       잡았는데 바로 눈앞에 놈의 얼굴이 있었다. 으허헉!!~~
       종가 디러분 인상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씹생끼가 심장 떨어
       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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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청룡도를 고쳐잡고 놈의 종가 큰 대가리만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근데 씹쉐이의 대가리가 하도 커서
       시야의 한계를 느낀다. 놈의 창이 대가리에 가려서 보이지 않고
       창이 막 시야밖에서 튀어 나온다. 종가게 힘든 상대다.
       나도 모르게 짐승울음소리까정 내면서 광란의 창질을 해대고 있다.

여포 : 이 씹생끼가 종가 비겁하게 내 대가리만 집중적으로 창질을 해댄다
       죽을 힘을 다해서 막긴하지만 종가게 힘든 상대다. 게다가 씹쉐이가
       신경거슬리게 개울음소리까정 내면서 트릭쓴다.
       애생끼가 눈에 초점이 없다. 이생끼 뽄드한 거 아냐?

장비 : 미친악마 관우가 거의 광란의 악마의식을 치르고 있다. 근데
       저 대가리 큰놈은 관우놈의 창을 다 막고 있다. 두놈의 창이
       대가리 큰놈의 얼굴앞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아니, 여포놈은
       팔을 쭉 뻗어도 창끝이 대가리를 못벗어나는 거 같다.
       종가 무슨 괴물탈 하나가 흔들거리는 거같다.
       아무래도 내가 관우 놈을 도와줘야겠다. 죽어도 돕긴 싫지만
       자꾸 옆에서 유비놈이 날 강간할듯이 야린다.

유비 : 관우가 여포를 쓰러뜨리지 못하고 있다. 음.... 장비놈이
       가서 도와주면 좋겠는데 전혀 꿈쩍도 않한다. 개생끼~~
       이나이에 내가 나가리?~~~ 종가게 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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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오~~~ 장비놈이 합세했다. 자쉭~ 앞으로 이뻐해 줘야겠다.
       저쪽을 흘끗 쳐다보니 개생끼 유비가 실실 실랄한 웃음을
       쪼개고 있다. 개~~생~~끼~~~ 기냥 달려가 쥑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순간 장비놈의 장팔사모가 번뜩인다. 대가리 생끼가
       장팔사모의 예리함에 쫄었나부다. 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종가 대가리가 크다보니 땀이 땀이 아니다. 생끼가 대가리를 흔드니
       거의 물총 쏘는 것같다. 분명 자쉭의 트릭이다. 땀을 가장한
       방해수작을 펴다뉘~~ 비열한 생끼~~

장비 : 에이쒸~~~ 유비의 야림을 견디지 몬한고 할수없이 관우놈을
       돕기 위해서 뛰쳐나갔다. 개생끼 유비놈 내가 튀어 나가니 뒤에서
       비열하게 웃음을 때린다. 그런 유비놈을 뒤로하고 대가리를
       향해 달려가 나의 사랑스런 장팔사모를 번뜩였다. 대가리놈이
       쫄었나부다. 얼굴을 막 흔들면서 땀을 튕긴다. 씹생끼!~~
       무슨 우박 맞는 느낌이다. 이거 인간맞아? 괴로워하고 있는데
       관우 이 악마같은 놈은 싸울 생각않하고 날 쳐다보면서 비웃고
       있다. 이걸 노렸나부다. 순간 식은 땀이 흘렀다. 아무래도
       둘다 쥑일 거같다. 무섭다... 흐흑~~

여포 : 종가 비겁하게 소도둑놈 같은게 뛰쳐나와서 면도칼같은 창을
       막 휘둘른다. 씹쉐이덜~ 죽음으로 힘들다. 근데 땀이 흘러
       눈으로 들어가 털어내려구 얼굴을 막 흔들었다. 그랬더니
       생끼덜이 종가 괴로워한다.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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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아무래도 더이상 상대하기가 어렵다. 할수없이 종가게 튀기
       시작했다. 애생끼덜이 종빠지게 쫓아왔지만 나의 사랑스런
       적토마는 따라오질 못한다. 결국 생끼덜이 돌아간다.
       후~~~ 살았다. 저렇게 지랄같은 놈덜은 첨이다.
       아무래도 일단 철수해야 겠다.

관우 : 팔이 떨어질 듯이 아프다. 그런데 대가리놈이 종가 고맙게도
       도망가 준다. 대충 따라가는 척하다가 돌아왔다. 아~~
       살았다. 여포놈 소문대로 무서븐 놈이다.

장비 : 갑자기 대가리가 지들쪽으로 날라가기 시작했다. 말궁뎅이하고
       대가리하고 거의 구분이 않간다. 잘가라 씹생끼~~
       아~~ 저런 놈은 다쉬는 만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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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10월부터 한렉유머에 loba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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