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그 안의 정치

임용순 지음  
정 가 : 12,000원
나무와숲 펴냄 | 2005-5-1  
335쪽 | A5신(502g)
ISBN : 89-88138-57-0  
  
▶ 지은이 소개

임용순 - 성균관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Rutgers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 정치학 교수를 역임하고,2004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신국제질서와 한반도 통일」「한국의 통일 정책」(공저), 「신한국 건설과 발전적 군사-사회 관계」「역사를 바꾼 통치자들 : 러시아편, 미국편, 유럽편」「일본을 완성한 지도자들」「역사를 바꾼 여성 통치자들」등이 있다.
  
▶ 책 표지 글

삼국지를 읽으면 국내정치가 보인다!!
정치에서 교만은 금물이다. 특히 지도자의 교만은 더욱 그러하다. 「삼국지」에서도 드러나듯이 임금이 교만해지면 간사한 무리들이 몰려들게 마련이다. 이는 현대 민주주의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자만에 빠지고 판단력이 흐려지면 간사한 무리들이 주위에 몰리게 되어 있다. 옛날 환관의 횡포, 외척의 발로 등은 오늘 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차이점이라 한다면, 옛날에는 환관이고 오늘날에는 가신이라는 것뿐이다. 오늘날 우리는 대통령의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하고, 통치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통치자의 가신이 잘못이 가신의 잘못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결국 통치자가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정치 현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딜레마를 낳고 있다. 패거리 싸움은 신의 · 믿음이 없으면 승리할 수 없다. 삼국 시대에 나온 고사들 중에 '삼고초려' · '수어지교' 등은 인간 사회에서 믿음이 갖는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동시에 통치자는 조조가 말했듯이 "늑대에게 정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속성과 믿음이라는 정치적 요건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차례

이 책을 내면서

1.정치란 무엇인가
2.정치의 본질
3.삼국 시대 국가의 특징과 흥망성쇠
4.삼국 시대의 이데올로기
5.삼국 시대의 정치 형태
6.삼국 시대의 지도자들의 정치 기반

맺음말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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