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세대 삼국지 세트(전10권)

나관중 지음 / 이재기 옮김  
판매가 : 63,000원
B6(4220g) | 2005년 2월 28일
열매출판사 펴냄
  
▶ 지은이 소개

나관중 - 중국 원말 · 명초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다. 자는 고나중이며, 호는 호해산인, 본명은 본이다. 송원시대에 유행한 강담의 이야기책을 기초로 하여 구어체 장편소설을 지은 선구자로 2대 걸작인「삼국지연의」와「수호전」을 비롯하여「수당연의」「잔당오대사연의」「평요전」등의 작품이 있다.

이재기 - 193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천주교 선교사를 비롯하여 중 · 고등학교 교사와 문예학원 원장, 신문사 논설위원, 그밖에도 여러 가지를 지냈다. 1962년부터 가톨릭신문 · 매일신문 · 대구일보 · 영남일보 · 가톨릭 청년에 시와 수필, 칼럼 등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9년 <현대문학>에 수필 ‘인생외상’을 내면서 본격적으로 문단 활동을 하게 되었고, 1978년엔 남부문학 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소설집「낙제생」「봄 아닌 봄」「멋진 사나이」등이 있으며, 장편소설「햇무리」「부활의 쓴잔 채우기」「생명의 길」등이 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이며, 경남소설가회 회장을 지냈다.
  
▶ 책 표지 글

태어나 ‘처음으로 읽는’ 삼국지
저렴하면서도 알찬 정통 삼국지
한글만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삼국지
한글 세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통 삼국지!

나는 개인적으로는 한자를 넣는 게 훨씬 편리한데도 일부러 한자라곤 한 자도 넣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가능한 한 어려운 문자를 넣어서 쓰지 않으려고 애써 보았다. 부득이 그래야 할 경우엔 괄호 안에다 풀이를 달았고, 그것을 다시 책 끝에 부록으로 빼돌려 한자까지 별도로 해 놓음으로써, 성실한 독자로 하여금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어문일치를 기하려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게 꾸며내는 미사여구를 피하여, 누구나 얼른 이해할 수 있게 말하듯이 썼다. 그 뿐 아니라, 흔히들 잘 쓰고 있는 외래어라곤 한 군데도 쓴 데가 없다. 문장을 지나친 과거 완료형이나 미래 진행형으로만 끌고 가는 것도 삼갔다. 쉽게 식상할 수 있는 똑 같은 사건 묘사나 장면 묘사는 되도록 다른 말로 표현하려고 내 나름대로는 무척 신경을 쓴다고 써 보았다. - 편역자의 말 중에서

▶ 차례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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