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탁(董卓) 139? ~ 192

▶ 후한말의 군웅의 한 사람. 농서(籠西) 임조(臨兆) 사람. 자는 중영(仲潁)

하동 태수로 있을 때, 궁중의 환관들과 줄을 대어 전장군 서량자사로 오향후로 승진하였다. 하진이 십상시를 멸하고자 황제의 명의로 외부의 군벌을 불러들이자 이때를 놓칠세라 이각.곽사.장제.번조들의 무리를 거느리고 대군을 휘몰아 낙양을 점령하고 실권을 쥐었다.

황제의 폐립을 감행하여 민심이 이탈하고 토벌군이 크게 일어나 사수관, 호뢰관 싸움이 모두 불리해지자 도읍을 자기 세력권에 가까운 장안으로 옮기고 낙양구가의 재물을 몰수하고 불을 지르며 역대 능묘를 파헤쳐 부장품을 약탈하였다.

미오에 크게 별장을 짓고 일문을 모두 요직에 앉혀 영화를 마음껏 누리려 하였으나, 사도 왕윤이 미인 초선을 가지고 연환계를 쓰는 바람에 양아들 여포에게 허무하게 죽었다.

(주)삼국지에서 공포정치를 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동탁이 최고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동탁도 젊었을 당시는 재능이 있고 용감하였으며, 양팔의 힘으론 그를 당할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유목민의 대륙적인 기질을 가졌기에 포부도 대단하였으며, 특히 그는 말을 타면서 발사하는 화살통을 양팔에 차고 말을 타면서 적을 공격했다고 한다.

젊었을 때의 동탁은 호탕하며 부하들의 인심을 얻는데 노력할 줄 았았던 호남아였다. 당시 동탁은 무공을 세워 상을 받으면 재물을 부하들에게 나눠주었으며,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자신을 찾아온 손님에겐 하나남은 소라도 잡아서 대접했다고 한다.

그런 동탁이 낙양에 입성한 후로는 공포정치를 폈으며, 그의 행동은 포악하고 잔인하게 변해갔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 연회석상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보통이고, 조금 기분이 나쁘면 자신의 흥을 위해서 신하의 눈을 뽑거나 양팔과 다리는 잘라 몸둥이는 항아리에 담았다고 한다. 잘 아시는 낙양의 대화제도 동탁이 자생한 행실이다.

▶ 황건적의 난에서 실패한 후 뇌물을 써 서량에서 자리를 잡은 후 그곳의 군사적 기반을 이용 조정의 부름을 받고 무력으로 권세를 잡았다. 소제를 폐하고 하태후(何太后)를 시역한 후 헌제(獻帝)를 세워 정권을 장악한 후 스스로 태사(太師)가 되어 적토마로 정원(丁原)의 양자 여포(呂布)를 꼬여 그의 호위아래 천하를 짓눌렀다. 후에 왕윤(王倫)의 연환계(連還計)에 빠져 여포에게 시살되었으며 길거리의 촛농이 되었다. 삼국시대의 막을 연 사람이 동탁이기도 하다.

▶ 농서 임조 사람으로 자는 중영(仲潁). 벼슬이 하동(河東) 태수로 있을 때, 황건적 난리를 몇 번의 전투에서도 공을 세우지 못하였으나, 궁중의 환관들과 줄을 대어 전장군(前將軍) 서량 자사(西 刺史)로 오향후(鰲鄕侯)로 승진하였다.

하진(何進)이 십상시를 멸하고자 황제의 명의로 외부의 군벌을 불러들이매, 이때를 놓칠세라 이각(李 )·곽사(郭 )·장제(張濟)·번주(樊 )들의 무리를 거느려 대군을 휘몰아 낙양(洛陽)을 누르고 중앙의 실권을 쥐었다.

황제의 폐립(廢立)을 감행하여 민심이 이탈하고 토벌군이 크게 일어나 사수관( 水關)·호로관(虎 關) 싸움이 모두 불리해지자 도읍을 자기 세력권에 가까운 장안(長安)으로 옮기고, 낙양(洛陽) 구가의 재물을 몰수하고 불을 지르며, 역대 능묘를 파헤쳐 부장품(副葬品)을 약탈하였다. 미오( 塢)에 크게 별장을 짓고 일문을 모두 요직에 않히어 영화를 마음껏 누리려 하였으나, 사도(司徒) 왕윤(王允)이 미인 초선(貂蟬)을 가지고 연환계(連環計)를 쓰는 바람에 아들이라 믿던 여포(呂布)에게 허무하게 죽었다.

▶ 황석영 01-40 : 황문시랑 좌풍이 노식을 모함하자 황제가 노식의 지휘권을 중랑장 동탁에게 넘김.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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