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소(袁紹) 본초(本初) 154~202 여남(汝南) 여양(汝陽) 사람
  
▶ 사도 원봉(袁逢)의 아들로 원외(袁외)의 조카로 하진이 환관의 음모를 분쇄하기위해 궁으로 갈때 따라감. 이 때 사예교위임.

사세삼공 명가의 후손으로 많은 모사와 명장들이 있었으나 결단성이 없어 이를 잘 부리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흠으로 꼽힌다.

젊은 시절 십상시(十常侍)를 죽여 이름을 날렸으나 뒤에 동탁(董卓)과 폐위문제로 뜻이 어긋나자 익주로 달아나 군사를 모아 여러 사람의 추대로 근왕병(勤王兵)의 맹주가 되었다.

후에 하북(河北)에 웅거하며 하북의 패권을 잡았다. 뒤에 천하의 패권을 두고 조조(曹操)와 관도에서 싸웠으나 몇배의 병력을 가지고도 대패한다. 정에 약하여 후계자 결정의 몇 번의 기회를 놓쳐 기반을 약화시킨 후 피를 토하여 죽는다.

▶ 후한의 명문 출신. 장수 자는 본초(本初). 사대째나 한나라에 정승한 집안으로 사예교위(司隸校尉)로 있을 때, 종제(從弟)인 원술(袁術) 대장군 하진(何進)들과 함께 환관(宦官)의 무리를 무찌르다가 하진이 도리어 죽음을 당하게 되자 무력으로 궐기하여 궁성을 불사르고 2천여 명이나 되는 환관을 몰살시켰다.

이 기회를 틈타 동탁(董卓)이 짖쳐 들어와 권력을 잡고 횡포하게 굴자, 몇번 이것을 치려다 이루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조조가 의병을 일으킬 때 발해 태수(渤海太守)로서 참전하여 맹주(盟主)로 추대받았다.

기주목(冀州牧) 한복(韓馥)을 치자고 공손찬(公孫瓚)을 꾀어 놓고, 다른 죄로 기주를 손쉽게 넣자, 공손찬과 정면으로 충돌하여 여러 번 큰 싸움 끝에 그마저 쳐 없애어 성망(聲望)이 하북(河北)에 크게 떨치었다.

조조를 누를 수 있는 가장 실력있는 존재였으나, 자신 결단성이 부족하고 또 모사들의 사이가 화목치 못하여 백마(白馬) 관도(官渡) 창정(倉亭) 등의 세 번 큰 싸움에 패했다. 후계권을 두고 아들들이 편이 갈려 다투는 가운데 병들어 피를 토하고 죽었다.

▶ 반동탁 동맹군

제1진 - 후장군 남양태수 원술
제2진 - 기주 자사 한복(韓馥)
제3진 - 예주 자사 공주(孔?)

제4진 - 연주 자사 유대(劉岱)
제5진 - 하내 태수 왕광(王匡)
제6진 - 진류 태수 장막(張邈)

제7진 - 동군 태수 교모(喬瑁)
제8진 - 산양 태수 원유(袁遺)
제9진 - 제북상 포신(鮑信)

제10진 - 북해 태수 공융(孔融)
제11진 - 광릉 태수 장초(張超)
제12진 - 서주 자사 도겸(陶謙)

제13진 - 서량 태수 마등(馬騰)
제14진 - 북평 태수 공손찬
제15진 - 상당 태수 장양(張楊)

제16진 - 오정후 장사 태수 손견
제17진 - 기향후 발해 태수 원소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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