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초(馬超) 맹기(孟起) 176~222 우부풍(右扶風) 무릉(茂陵)
  
▶ 마등(馬騰)의 장자. 촉의 오호장군(五虎將軍)의 한 사람으로 금마초라고도 불리었다. 무용은 절륜했으나 성질이 사납고 지모가 모자랐다. 아버지(마등)가 죽은 후 군사를 일으켜 한 때 동관(潼關)에서 용맹을 떨치며 조조(曹操)를 죽음까지 몰아갔으나 조조에게 격파당하고 몇년간 서량을 떠돌다가 장로(張魯)에게 투신 후 가맹관에서 싸우다 이회(李恢)의 권유로 유비(劉備)에게 항복했다. 후에 강족들을 잘 회유하며 서평관을 굳게 지키다가 병사했다. 동관에서 허저(許渚)와의 결전이 유명하며 시호는 위후(威侯)이다.

▶ 출신지 : 부풍군 무릉현, 직위 : 독군종사 - 표기장군
촉의 장수. 자는 맹기(孟起). 무릉 사람.

아버지 마등 이래 양주에 근거하여 독립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기동력 있는 기마대를 소요하고 있었다. 211년, 적벽대전에서 패해 서쪽으로 온 조조군과 동관에서 싸워 대패하고는 일시 장노 휘하에 있다가 성도를 포위한 유비군에게 항복하여 촉의 장수가 되었다. 마초가 항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 용맹을 무서워하던 성도 성내가 동요되어 10일도 되기전에 성을 내주었다고 한다. 이때 형주를 수비하고 있던 관우가 그가 어떤 인물인지 가르쳐 달라고 제갈량에게 편지를 보내자 제갈량은 마초를 장비와 겨룰 만한 용장이라고 칭찬했다.

▶ 서량 태수(西 太守) 마등(馬騰)의 큰아들. 자는 맹기(孟起). 아버지가 조조에게 속아 패하여 죽자, 한수(韓遂)와 함께 군사를 동원하여 장안을 뺏고 동관(潼關)을 떨구어 용명을 날렸다. 얼굴은 분을 바른 듯이 희고 늘씬한 키에 허리는 가늘고 어깨통이 넓어 비단 마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무용이 절륜하여 허저와는 백여 합을 싸워 승부나지 않았으며 조조를 쫓아 하마 붙잡을 뻔도 하였으나 다만 경력이 부족했던 때문에, 친삼촌같이 여겨오던 한수를 조조의 반간을 받고 의심하여 죽이려다, 이루지 못하고 방덕(龐德)·마대(馬岱)만을 데리고 도망하여 농서( 西)의 임조(임조)를 향해 갔다.

오랑캐땅에서 힘을 길러 2년 만에 다시 재기해 왔으나, 하후연(夏後淵)의 대군에게 패하여 또다시 용명을 떨쳤으며, 그를 아낀 제갈양이 뒤로 장노의 모사 양송(양송)을 매수하여 난처한 입장에 세우고 항복을 권하는 바람에 마침내 유비에게 항복하여 죽도록까지 그를 위하여 동분서주하였다. 소위 오호 대장의 한 사람으로 극진히 대우받았으나 제갈양이 위(魏)를 치기에 앞서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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