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龐統) 사원(士元) 179~214 양양(襄陽) 사람
  
▶ 유비(劉備)의 부군사(副軍師)로 시호는 정후(靖侯)였다. 일찌기 수경선생 사마휘(司馬徽)가 남주지사(南州之士)의 첫째라 불렀고 봉추(鳳雛)라 불리며 와룡공명(臥龍孔明)과 이름을 떨쳤다. 적벽대전(赤壁大戰) 때 주유(周瑜)의 부탁을 받고 조조를 꼬여 연환계(連還計)를 성공시켰고 서서(徐庶)에게 계책을 주었다. 후에 노숙(魯肅)과 제갈량(諸葛亮)의 천거로 유비의 군사가 되어 서천 정벌에서 큰 공을 세운다. 이의(李薏)의 예언 대로 낙봉파(落鳳坡)에서 장임(張任)의 난전을 맞고 36세로 요절했다. 용모와 재능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을 증명한 인물로 꼽힌다.

▶ 출신지 : 양양군, 직위 : 공조 - 치중종사 - 군사중랑장
유비의 모사. 자는 사원(士元). 양양 사람.

사마휘가 와룡과 함께 천거한 봉추(鳳雛)가 바로 방통이다. 유비의 지혜주머니로서 법정 등과 함께 촉 공략을 추진했으나, 성도 진격 도중 낙성 공방전 때 화살에 맞아 젊은 나이로 죽었다.

▶ 유비 막하의 모사(謀士). 본시 사마휘(司馬徽)가 말하듯 와룡(臥龍)·봉추(鳳雛) 중의 하나만 얻어도 왕업을 이루리라고 하던 봉추가 곧 그요, 와룡은 물론 제갈양을 말한다.

양양(襄陽) 사람으로 자는 사원(士元). 전란을 피하여 강동(江東)에 있을 때, 조조의 남침을 맞아 적벽의 화공(火攻)을 앞두고, 연환계(連環計)를 성공시키고자, 조조에게서 염탐차로 파견된 장간(蔣幹)을 앞세우고 건너가, 조조를 설복(設伏)하여 배와 배를 모두 쇠사슬로 묶어 놓게 만들었다.

하건만, 그의 생김새가 들창코에 얼굴은 검고 수염은 적어 도무지 의젓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손권은 그를 중용(重用)할 줄 몰랐다. 노숙(魯肅)이 그를 촉한(蜀漢)에 천거하였을 때도, 마침 제갈양이 지방 순찰 중이었고 유비 역시 그의 풍채를 보고는 뇌양현( 陽縣)의 작은 원 한 자리를 주었을 뿐이었다. 부임하자 일은 않고 술에 묻혀 지냈는데 순찰차로 나온 장비가 대해 보니 천하 기재(天下奇才)라 비로소 중용되었다.

서천(西川) 공략에는 군사(軍師)로서 지휘하였는데, 아깝게도 낙성(洛城)을 치다가 난전(亂箭)에 맞아 죽으니 때에 나이 겨우 36세였다. 그 고개 이름이 낙봉파(낙봉파)이었기 때문에, 본인도 후세 사람도 이를 지참(地讖)이라고 하였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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