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2024.4.25 21:13:26
● 부동(傅 ) 168~ 의양 ▶ 유비(劉備)의 장수로 중군호위였다. 오(吳)나라와의 싸움에서 고군분투하였으나 화공(火攻)에 촉(蜀)군이 대패하자 '한의 대장이 오의 개에게 항복할 수는 없다'고 외치며 피를 토하며 전사했다. 부첨의 아비. ▶ 촉한 유비 막하의 대장. 관우의 원수를 갚고자 동오(東吳)에 출병하였을 때 줄곧 활약했으며, 육손(陸遜)의 화공(火攻)으로 유비가 위경에 빠졌을 때, 후비를 맡아서 오의 장수와 맞붙어 백여 합을 싸웠으나 포위망을 뚫을 길없어 많은 피를 토하고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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