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2024.4.18 12:06:17
● 사마염(司馬炎) 안세(安世) 236~ ▶ 사마소(司馬昭)의 장자(長子)다. 부친사망 후 진왕(晋王)의 자리를 이어 받았고 후에 위주(魏主) 조환(曹奐)을 위협하여 위(魏)나라를 찬탈한다. 양호, 두예의 권유로 남은 오(吳)의 손호를 항복시켜서 천하를 통일한 인물(A.C 280). 재위 26년. 시호 무제(武帝)이며 묘호(廟號)는 세조(世祖). ▶ 진(晋)의 초대 황제. 사마소(司馬昭)의 장자요 사마의(司馬懿)에게는 손자. 자는 안세(安世). 생김새가 괴상하여 양팔이 무릎 아래 닿았고, 사람됨이 총명하였다. 아비 사마소가 죽자 진왕(진왕)의 자리를 이어 받고, 위(魏)의 자리를 뺏어 황제가 되고, 촉(촉)과 오(吳)를 차례로 멸하여 천하를 통일하였다. 제위(帝位)에 있어 처음에는 제법 검덕(儉德)하게 정사(政事)를 하더니 점차 방종과 사치에 흘렀다. 재위(在位) 26년. 시(諡)는 무제(武帝). 묘호(廟號)를 세조(世祖)라 하였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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