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徐庶) 원직(元直) 173~ 영천(穎川) 사람
  
▶ 뛰어난 지략을 가진 재사였다. 효성이 지극한 인물로서, 선복(禪福)이란 가명을 쓰면서 유비(劉備)를 위해서 공을 세우나 조조(曹操)가 어머니를 볼모로 잡자 그에게 갔다. 몸은 위(魏)에 있었지만 항상 마음은 촉(蜀)에 있었다 전해진다. 유비에게 와룡(臥龍)인 공명(孔明)을 천거하였고 위나라에서 벼슬하다 병사했다.

▶ 출신지 : 영천군, 직위 : 우중랑장 - 어사중승(촉→위)
유비의 막료. 자는 원직(元直). 영천 사람.

원래의 이름은 복(福)이었다. 가난하게 자랐으나 어려서부터 검술을 익혔다. 의협심이 강해 친구의 원수를 갚아 주고 형리에게 체포되었으나, 친구의 구출로 도망쳤다. 그 후 느끼는 바가 있어 이름을 서(庶)로 바꾸고 무예 대신 학문에 힘썼다. 하남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형주로 난을 피했다가 거기서 제갈량을 알게 되었다. 이어 형주에 있던 유비의 막료가 되어 제갈량을 강력히 추천했다. 유비가 장판에서 대패했을 때, 그는 모친이 인질로 잡혔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조조에게 투항했다. 조조는 그에게 과분한 벼슬을 주어 우대했다

▶ 원직(元直). 영천(穎川) 사람. 유비가 조조에게 패하여 유표에게 의지해 있을 때 신야에서 수경선생 사마휘를 만난 뒤 유비를 도와 공을 세웠으나 조조가 보낸 가짜 서찰에 속아 그에게로 갔다. 단복(單福)은 서서(徐庶)의 별칭이다.

▶ 서서(徐庶)의 세상을 피한이름. 유비가 조조에게 패하여 유표(劉表)에게 의지해 있을 때, 신야에서 수경선생(水鏡先生) 사마휘(司馬徽)를 만난 뒤 길에서 만났다. 유비를 도와 공을 세웠으나 조조의 꾀에 빠져 그에게로 갔다. 정확히는 선복.

▶ 유비가 조조에게 패하고 유표(劉表)에게 있을 때 만난 인재. 영천(穎川) 사람으로 자는 원직(元直). 단번에 서로 의지가 통하여 유비를 위하여 공을 세웠다. 조조가 그의 어머니를 감금하고 거짓 서면으로 유인하는 통에 그에게로 갔으나 어머니는 자식의 무모함을 꾸짖고 자살하였다. 적벽 대전을 앞두고 방통(龐統)이 와서 연환계로 배를 서로 묶을 것을 권했을 때는, 그들의 화공 계획을 간파하고 방통이 꾀를 빌어 농서( 西) 지방이 술렁거린다는 유언을 퍼뜨리고, 스스로 그곳의 수비를 자원하여 떠나 희생을 모면하였다. 어머니의 죽은 것을 생각하여, 그뒤에도 한가지 꾀도 바치지 않고 아까운 재주를 썩혔다. 변명은 선복(單福).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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