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달(孟達) 자경(子慶), 자도(子度) 172~228 우부풍(右扶風) 미현 사람
  
▶ 일찌기 법정(法正), 장송(張松)등과 유비(劉備)의 서천(西川) 차지에 공을 세웠으며 유봉(劉封), 이엄(李嚴)과 사이가 좋치 않았다. 파멸상태의 관우(關羽)를 구하지 아니한 벌을 받을까 두려워 위(魏)에 항복하였다. 위의 오로군의 한 군대이기도 했으나 제갈량(諸葛亮)의 계교로 움직이지 않았고 후에 공명(孔明)의 중원정벌 때 다시 모반하여 촉에 항복하려했으나 일이 탄로나 사마의(司馬懿)에 의해 죽음을 당하였다. 유장, 유비, 조비의 순으로 주군을 바꾼 장수이다. 유비 숙부의 자가 자경으로 똑같아서 자도로 바꾸었다.

▶ 출신지 : 부풍군, 직위 : 의도태수 - 신성태수

유비의 장수. 촉의 의도태수였으나, 형주의 관우군이 궤멸하자 위에 항복하여 신성태수에 임명되었다. 그 후 제1차 위나라 정벌을 계획한 제갈량으로부터 촉군에 내응하라는 권유를 받고 고민하던 끝에 이에 응했으나 사마의의 급습을 받고 죽었다.

▶ 유비 수하의 장수. 자는 자경(子慶). 익주(益州)의 유장(劉璋)의 수하였으나 주인이 암약하여 부지못할 것을 한탄하고, 장송(張松)·법정(法正)과 함께 외부에서 영웅을 불러 들일 것을 획책하였다. 법정과 같이 우부풍 미현(右//風 縣) 사람.

유비에게 협력하여 곽준(郭峻)을 천거하고 함께 가맹광( 萌關)에서 장노(張魯)의 침입을 막았다. 유비가 한중을 차지하자 상용관(상용관)의 수비를 맡았는데, 관우가 형주에세 패해 궁지에 들었을 때, 구해 주지 않은 죄를 추궁 당하게 되자, 조조군에 항복하였다.

그랬다가 뒤에, 사마의(司馬懿)가 동병하여 촉한(蜀漢)을 칠 때, 내응하여 옛죄를 씻으려 하였으나 도리어 사마의에게 간파되고 동지로 믿었던 신탐(申耽)의 손에 죽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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