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엄(李嚴) 정방(正方) 185~234 남양(南陽) 사람
  
▶ 서촉 싸움에서 황충(黃忠)과 싸우다 공명(孔明)의 계책에 걸려 유비(劉備)에게 항복하였다. 조정에 있을 때 중망(重望)을 입어 선주(先主)의 유조(遺詔)를 받들어 제갈량(諸葛亮)과 함께 후주(後主) 유선(劉禪)을 받든다. 제갈량으로부터 '육손에게 뒤지지 않을 인물'로 평가받았으나 북벌 때 보급에 실패하여 실각했다.

▶ 출신지 : 남양군, 직위 : 군 관리 - 표기장군

촉한의 장수. 자는 정방(正方). 남양 사람. 원래 유장 휘하에 있었으나 유비의 촉 입성때 그에게 전향했다. 그 후 촉에서 요직을 역임했고, 유비가 죽음에 임하여 후사를 제갈량과 함께 당부할 정도로 신임을 얻었다. 그러나 제갈량이 4번째 위 정벌에 나섰을 때, 군량 보급의 임무를 소홀히 하여 제갈량에게 책임 추궁을 받고 평민으로 강등되어 유배를 갔다. 3년 후, 제갈량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병에 걸려 자신도 죽었다.

▶ 촉한(蜀漢)의 장수. 먼저 유장(劉璋)의 처남 비관(費觀)의 천거로 면죽관(綿竹關) 수비에 당하였다가, 노장 황충(黃忠)과 싸워 크게 용명을 떨쳤으나 궁지에 들어 결국 항복하고, 비관도 권하여 항복하게 하였다.

영안성(永安城)에 있어 출정 중인 제갈양의 군량미 조달을 맡았었으나, 여의치 않자 엉터리 통보를 하여 동오(東吳)가 침범하여 온다고 일러 놓고, 후주(後主)에게는 또 제갈양이 까닭 없이 히군했다고 고해 올렸다.

회군한 제갈양은 크게 노해 그를 베려했으나, 선제(先帝) 유비가 후줄글 위탁한 중신(重臣)인 때문에, 벼슬을 깍아 평민을 만들어 내치는데 그쳤다. 뒤에 제갈양의 죽음을 듣고 슬퍼한 나머지 병이 되어서 죽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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