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굉(張紘) 자강(子綱) 153~ 광릉(廣陵) 사람
  
▶ 지략이 깊고 문장을 잘하였다. 손책(孫策)이 창업한 후 주유의 추천으로 장소(張昭)와 함께 그의 참모가 되었고 정치적으로 수완을 발휘했다. 손권(孫權)이 뒤를 잇자 조조(曹操)에게 사신으로 가기도 했으며 건업천도를 진언했다. 장소와 함께 이장(두명의 장)으로 불리었다.

▶ 손권 막하의 모사(謨事). 광릉(廣陵) 사람으로 자는 자강(子綱). 외교 교섭으로 중앙에 파견되었다가 조조의 수호 사절(修好使節)로 돌아와 회계도위(會稽都尉)로서 내정을 맡아 그를 도왔다. 장소(張昭)와 함께 손권을 도와 참모가 되어, 항상 한 사람이 출정하면 다른 한 사람은 조정을 지켰다.

손권이 부업을 계승하자 도읍을 말릉( 陵)으로 옮기는 계책을 세웠고, 동오로 가 가족을 데리고 오던 도중에 죽었다.

▶ 출신지 : 광릉군, 직위 : 정의교위 - 시어사 - 장사

상경해 학문에 힘쓰고, 귀향 후에는 후한의 대장군 하진, 태위 주준, 사공 순상 등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으나 모두 병을 이유로 물리치고 전란을 피해 강동으로 이주한다. 그곳에서 비로소 손책 밑에서 관직에 들고 정의교위로 임명된다.

199년 손책의 사자로 헌제가 있는 허도로 부임하자 그대로 조조에게 만류당해 시어사에 임명된다. 손책이 갑자기 죽자 조조는 그 틈을 노려 오를 침공하려 하지만, 장굉은 '타인의 죽음에 편승하는 것은 관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원한을 살 뿐이다. 오히려 은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반대. 이 말을 듣고 조조는 손권을 토로장군에 임명하고 장굉을 지방관으로 파견한다. 이것은 조조의 명령으로 손권을 귀순시키는 목적이 있었으나 장굉은 뜻에 반하여 젊은 손권을 보좌해 오의 발전에 진력한다.

그후 장사에 임명되고 손권의 합비 원정에 종군하는데, 손권 스스로 선두에 서서 싸우는 것과 거듭되는 전쟁에 대해 간언하자 손권도 장굉의 의견에 따른다. 마침내 장굉의 진언으로, 오에서 말릉으로 천도가 결정되고 장굉은 말릉으로 가족을 맞이하러 가는 도중에 병사. 향년 60세였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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