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비(曹丕) 자환(子桓) 187~226
  
▶ 조조(曹操)의 차남으로 조조를 이어 위왕을 계승한다. 후에 한(漢) 헌제에게서 선양을 받아 위 왕조를 일으키고 황제로 즉위하였는데 국호를 대위(大魏)라 했다. 재위 7 년에 40세까지 살았으며 사마의, 조휴 등에게 뒷일을 맡겼다. 시호는 문황제(文皇帝)였다.

▶ 조조의 큰아들. 자는 자환(子桓). 날때 이미 이조(異兆)가 있었다고 한다. 십팔 세에 아비를 따라 원소(袁紹)를 쳐 기주(冀州)를 함락시켰을 때, 원소의 궁전 깊숙히 들어가 그의 며느리 견씨(甄氏)를 보고는 미색에 반하여 자기 아내로 삼았다. 조조의 뒤를 이은 뒤 황제를 핍박하여 자리를 빼앗고 국호를 대위(大魏)라 하였다. 문무에 뛰어난 자질이었으나 가정내 사정에 들어서는 간신의 고촉을 받아 황후 견씨(甄氏)를 죽이고 귀인 곽씨로 대신하는 등 비극이 있었다. 오(吳)를 친정(親征)하였으나 얻은바 없었고, 주색을 좋아하여 나이 불과 사십에 상한병(상한병)으로 죽었다. 시호를 문황제(文皇帝)라 하고 견씨 몸에 난독자 예(叡)로 대를 잇게 하였다.

▶ 출신지 : 패국 초현, 직위 : 오관중랑장 부승상 - 승상 위왕 - 황제

조조와 변황후 사이에 출생한 적자. 태어날 때 하늘에 푸른 뭉게구름이 피어올라 후광처럼 머리 위를 감쌌다고 한다.

조비는 문무에 뛰어났지만 너무 다재다능했으므로 경시되고 만다. 하지만 마침내는 조조가 총애하던 조식을 제치고 31세때에 태자로 책봉된다. 그후 황제를 선양받아 문제가 된다. 조비는 황제 즉위 후 선정을 베풀고 국력증강에 노력한다. 위 왕조는 조비 시대에 최전성기를 누려 제갈량 조차 문제가 살아있을 때는 침공하지 못했다.

227(황초 7)년 조비는 갑자기 병이 들어 위독하게 되어, 조예를 태자로 지명하고 조진, 조휴, 사마의, 진군에게 후사를 부탁하고 세상을 뜬다. 제위에 오른지 겨우 7년, 나이 40세의 한창 때였다.

<정사>의 저자 진수는 '드넓은 도량을 갖추고, 공평한 마음으로 정사에 힘쓰고, 도의 정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충실하게 성덕을 쌓아갈 수 있었다면 고대의 현군과 견줄 만한 존재로 될 수 있었다.'고 마지막에 평가한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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