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군(陳群) 장문(長文) 175~235 영천 허창 출신
  
▶ 위(魏)의 모사로 진기(陳紀)의 아들이다. 벼슬은 치서시어사(治書侍御史) 진군대장군(鎭軍大將軍)에 올랐다. 조조, 조비 2대에 걸쳐 행정을 담당해 조정에서 백성까지 도덕질서가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했다. 조비의 9품관인법 제안자이기도하다.

▶ 조조의 모사(謨事). 자는 장문(長文). 영천군 허창(穎川郡許昌) 사람으로 명사 진식(陳寔)의 손자요, 진기(陳紀)의 아들. 환계(桓階)와 함께 조조에게 황제위에 오르기를 권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의 아들 조비대에야 성상시키었다.

▶ 출신지 : 영천군 허창현, 직위 : 어사중승 - 상서령 - 사공

조부 진식, 부친 진기, 숙부 진심과 함께 후한의 명사. 어릴 적부터 재기가 있어 노나라의 공융조차 인정했을 정도였다. 유비가 예주를 지배하자 부름을 받아 별가가 된다. 도겸이 죽은 후 유비가 서주의 후임으로 영입되자, 진군은 '원술과 여포가 있어 위험하다.'고 충고하지만, 유비가 받아들이지 않아 대패. 그후 조조의 부름을 받고 사공서조연속이 되고, 어사중승으로 승진한다. 조조가 위왕이 되었을 때, 코 베기와 다리 자르기 등과 같은 육형을 부활시키려 하자 진군이 이에 반대, 결국 중지시킨다.

진군은 사람을 보는 눈이 뛰어나고 공정한 판단력이 있으며 도의를 존중하는 성격이었다고 한다. 또한 문제를 태자 시절부터 보좌해 '나의 안회(顔回, 공자의 수제자)'라고 평가받는다. 조비는 제위에 오르자 진군의 건의로 '구품관인법(九品官人法)'을 제정한다. 문제가 죽은 후에는 사마의 등과 함께 명제의 보좌를 부탁받고 정치와 촉과의 전쟁에서 활약, 사공의 지위까지 오른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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