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운(趙雲) 자룡(子龍) 158~229 상산(常山) 진정(眞定) 사람
  
▶ 공손찬(公孫瓚) 밑에 있다가 공손찬 패망 후 유비(劉備)를 섬긴다. 관우(關羽), 장비(張飛)등과 함께 평생을 바친 촉(蜀)의 기업공신이다. 필마단기로 아두(劉禪)을 품고 장판교상에서 조조(曹操)의 백만대군을 돌파한 게 유명하다. 오나라로 데려가려는 아두를 또 구해냈으며 후에도 한중(漢中)서 황충(黃忠)을 구해냈으며 제갈량(諸葛亮)의 1차 정벌때는 70세의 나이로 한덕(韓德)과 그의 아들 사형제를 참오장(斬五將)했다. 훌륭한 창법으로 수많은 싸움에서 전공을 세우는데 후에 '자룡이 헌창 쓰듯하다'라는 말이 생겼다. 오호장군(五虎將軍) 중 한사람으로 병사했다. 시호는 순평후(順平侯)였으며 청홍검(靑紅劍)을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 출신지 : 상산군 진정현, 직위 : 아문장군 - 정동장군 - 진군장군
유비의 맹장. 자는 자룡(子龍). 진정 사람.

처음에는 공손찬 휘하에 있다가 나중에 유비의 신하가 되어 용맹을 떨쳤다. 유비가 장판에서 조조에게 쫓겨 유아였던 아들 선과 감부인을 버리고 도망갔을 때 조운이 단신으로 이를 구출했다. 214년에는 성도 공격의 일익을 담당하여 출전했고, 219년에는 한중 공방전에서 정찰 도중 위의 주력 부대를 만났으나 뛰어난 전술로 후퇴에 성공하여 유비의 찬탄을 받았다. 221년, 유비가 손권을 공격할 때 반대를 무릅쓰고 강주 수비에 나서 공을 세웠고, 228년에는 제갈량이 기산에 출전할 때 등지와 함께 양동 작전으로 기곡에 진주했다가 조조의 대군을 만나 소수의 군대로 잘 싸웠다.

▶ 유비(劉備) 막하의 용장. 상산(常山) 사람으로 자를 자룡(子龍)이라 하였다. 본디 원소(袁紹) 관할에 있다가 그의 인품에 싫증을 느껴 공손찬(公孫瓚)을 위기에서 건져주고 그의 막하에 들었다. 거기서 유비와 알게되고 서로 몹시 흠모하게 되었다. 공손찬이 망한 뒤 오관 참장(五關斬將)하고 오는 관운장과 유비, 장비를 함께 만나, 그로부터 죽을 때까지 이들과 고락을 같이 하였다. 당양파(當陽坡) 싸움에서는 미부인( 夫人)이 임종에 맡긴 아두(阿斗)를 품에 안고 적진 중을 돌파하여 용병을 떨쳤고, 유비가 서촉(西蜀)에 출병한 사이 손부인이 아두를 데리고 동오(東吳)로 가는 뱃길을 따라가, 이때 역시 아두를 도로 찾아 돌아왔다. 관우의 원수를 갚고자 출병하였을 때도, 용감히 싸워 패군한 유비를 도왔으며, 그의 몰한 후 제갈양이 위를 치고자 처음 출병하였을 때는, 나이 이미 칠십을 넘었건만 적장 한덕(韓德)의 5부자, 다섯 장수를 혼자서 싸워 죽여 용맹이 쇠하지 않음을 보였다. 제갈양이 재차, 위(魏)를 치기에 앞서 세상을 떠났다. 일생을 전진중에 달리면서 번번이 그만큼 큰 공을 세우고도, 와석종신(臥席終身)하였음은 진실로 복장(福將)이라 하겠다. 아들에 조통(趙統)·조광(趙廣)이 있어 촉한에 벼슬하였으나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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