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소(董昭) 156~236

▶ 조조의 모사. 제음현 정도 사람. 자는 공인(公仁). 과거에 급제한 후 원소오 장양의 종사관이 되었으나 황제의 환도를 듣고 달려와 칙사로서 조조에게 파견되었다. 조조가 득세한 뒤 장사 벼슬에 있으면서 위공의 칭호와 구석을 가하라고 권유하였다. 관우가 번성을 포위했을 때, 구원병을 보내기에 앞서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지키는 조인의 사기를 돋우고 관우의 심경을 어지럽게 하는 심리작전을 건의하였다.

▶ 후한의 정의랑으로 헌제와 조조에게 허창으로의 천도를 권유했다. 그 후 여러가지로 조조(曹操)에게 조언하였는데 특히 관우(關羽)에게 포위된 번성을 위급에서 해결하는 계책을 짜낸 것이 유명하다. 조조의 위공 즉위 때는 추거의 글을 작성했다.

▶ 출신지 : 제음군 정도현, 직위 : 영도장 - 거록태수 - 사도

처음에는 원소를 받들고 거록군 평정으로 활약. 동생 동방이, 대립하던 장막의 부하였던 인연으로 원소에게 목숨을 위협받아 하내의 장양 밑에서 몸을 의지한다. 그후 조조가 헌제를 맞이하러 서진했을 무렵 장양과 함께 귀순. 조조의 본거지에서 가까운 허창으로 천도할 것을 진언한다.

조조가 위공, 위왕의 칭호나 구석(九錫, 큰 공이 있는 신하에 대한 아홉 가지 특혜)을 받을 수 있도록 상소하기도 하고, 번성에서 관우를 무찌르는 책략을 내는 등 군사와 정치 양면에서 종종 활약하고 있다.

문제 시대에는 오나라를 토벌할 당시 조언을 아끼지 않아 위위로 승진한다. 명제 때에는 사도 본관이 되어 풍속 폐해에 대해 상소를 올려 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 조조 수하의 모사(謀士). 제음현 정도(濟陰縣定陶) 사람으로 자는 공인(公人). 과거에 급제한 후 원소(袁紹)와 장양(張陽)의 종사관(從事官)이 되었으나, 황제의 환도를 듣고 달려와 조근(朝覲)하고 칙사로서 조조에게 파견되었다. 조조가 득세한 뒤 장사(長史) 벼슬에 있으면서 위공(魏公)의 칭호와 구석(九錫)을 가하라고 권유하였다. 관우가 형주(荊州)에서 출병하여 번성을 에웠을 때, 구원병을 보내기에 앞서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지키는 조인(曹人)의 사기를 돋우고 관우의 심경을 어지럽게 하는 심리 작전을 건의하였다. 벼슬이 태복(太僕)에 이르렀으며, 병으로 죽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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