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즐(步[阜步馬]) 자산(子山) 180~ 광릉 출신
  
▶ 오(吳)의 문사(文士)로 손권(孫權)에게 많은 조언을 했으며 제갈량(諸葛亮)과 설전(舌戰)을 벌인 인물중의 한사람이었다. 형주 공략전에서 관우와 조인의 움직임을 정확히 읽어 승리를 안겼다. 손권이 제위로 오르자 표기장군으로 임명되어 후에 승상이 되었다.

▶ 출신지 : 임회군 회음현, 직위 : 주기 - 표기장군 - 승상
자가 자산(子山). 임회군 회음사람.

세상이 혼란스러워지자 난을 피해 강동으로 갔다. 광릉의 위정과 동갑으로 친하게 지냈으며 주경야독하면서 자기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회계에 초정강이란 호족이 있었는데 무례한 자였다. 그래서 보즐과 위정은 그들이 침범할까 두려워했다. 한번은 오이를 진상하려고 했는데 초정강이 마침 잠을 자고 있었으므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위정은 돌아가려고 했다. 보즐은, "본래 우리들이 여기에 온 이유는 강성함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오. 그런데 지금 떠나가서 고상함을 나타내려고 했다면 단지 원수만을 맺게 될 뿐이오." 하며 그를 제지했다. 그후 손권에게 발탁되어 건안 15년에는 파양태수를 겸임하는 등 크게 활약했다. 손권이 제위에 오른후 보즐은 표기장군에 올랐고 많은 사람들을 탄핵하는 상소를 자주 올렸는데 보즐에 대한 세평은 자신을 완고하게 주장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며 명리를 다투지도 않았고 당파를 이루지 않았으며 언제나 덕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덕과 더불어 규범적인 생활을 한 모범적인 관리로서 엄준, 제갈근과 더불어 오의 세군자로 꼽혔다.

▶ 손권 막하의 모사(謀士). 임회 회음(臨淮淮陰) 사람으로 자는 자산(子山). 제갈양이 처음 동오(東吳)에 갔을 때, 서로 의견이 부딪쳤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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