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曹仁) 자효(子孝) 168~223 패국 출신
  
▶ 조조(曹操)의 종제로 무예백반으로 통하였으며 궁술과 말타기에 능했다. 적벽의 싸움 후에는 형주를 수비했다. 여러차례 정벌에서 공을 세워 대장군(大將軍)이 되었다. 조비가 제위에 올랐을 때는 대사마를 지냈다. 진후(陳侯)에 책봉되었고 시호는 충(忠)이다. 부하를 다루고 승리로 이끄는 모습은 '인간이라 생각할 수 없다'라고 진교가 평한 인물이다.

▶ 조조의 종제요, 수하의 대장. 자는 자효(子孝). 조조가 처음 동탁(董卓)을 치려고 의병을 일으켰을 때 이미 천명 부하를 거느리고 참여하였다. 무용이 절륜하여 적벽 대전 후 남군(南郡)을 지켰을 때는 조조가 남겨 놓은 계교로 주유(周瑜)를 크게 파하고 부상하여 물러나게 하였다. 마초(馬超)의 장안(長安) 침공 때는 신중하게 용병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며, 그밖에 이루 기록할 수 없을 만큼 전공을 세우고 대장으로서는 드물게 와석종신(臥席終身)하였다.

▶ 출신지 : 패국 초현, 직위 : 행려봉교위 - 대장군 - 대사마

조조의 사촌동생. 젊은 시절부터 궁술과 마술, 수렵을 좋아했다. 조조와 함께 동탁 토벌에 나서고, 후일 장수와의 전투에서나 원소와 관도 전투에서 대치할 때에도 사자처럼 맹활약해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형주를 공략할 때 행정남장군에 임명되어 강릉에서 오의 주유와 싸웠는데, 부하 우금 이하 3백 명의 병사가 수천의 적병에게 포위된 것을 보고 직속 정예 기병 수십 명을 이끌고 적의 포위망을 뚫고 보기좋게 구출한다. 귀환하자 성에 있었던 진교 등이 '장군은 참으로 하늘이 내려주신 분이시다.'고 탄성했다고 한다.

조인은 어린 시절에는 성격이 거칠었으나 성장 후 무장이 되자 법률을 엄격히 지키고 남의 모범이 되었다. 대장군의 지위에 올라서는 임영 합비에 주둔하여 오나라의 침략에 대비했다. 나중에 대사마로 승진했으나 223년에 사망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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