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회(郭淮) 백제(伯濟) 187~255 태원(太原)양곡(陽曲) 사람

▶ 거기장군(車騎將軍)에 올랐다. 행군사마로서 조진, 사마의의 수하에서 군을 이끌었다. 후에 옹주의 자사로 취임하여 위에 반란을 일으킨 하후패를 추격한다. 철롱산에서는 사마소를 구해 내기도 했다. 외적 방어에 공이 많고 강유(姜維)가 쳐들어왔을때도 능력을 발휘하여 물리쳤으나 강유와 싸우다 그가 쏜 화살을 맞고 상처를 치료하지 못하여 죽었다.

▶ 위(魏)의 용장 태원 양곡(太原陽曲) 사람으로 자는 백제(伯濟). 한중(漢中) 출병에 종군하였다가 조홍(曹洪)이 장합(張 )의 패전 책임을 물어 참하려는 것을 적극 만류하였다. 사마의(司馬懿)의 부장으로 출전하여 제갈양과 맞서 싸우다가 많은 괴로움을 당하였다. 뒤에 사마사를 도와 철롱산(鐵籠山)에서 강유(姜維)와 맞섰을 때, 진태(陳泰)를 시켜 강왕(羌王) 미당(迷當)을 속여서 끌어내어 크게 파했으나, 빈 활만 가지고 달리는 강유를 급히 쫓아가며 쏜 화살을 강유가 손으로 잡아 되쏜 것이 이마에 맞아 진에 돌아와 죽었다.

▶ 출신지 : 태원군 양곡현, 직위 : 평원부승 - 진서장사 - 양곡후
    자는 백제(伯濟). 태원군 양곡현 사람.

건안 연간에 효렴으로 천거되었고 평원부승으로 임명되었다. 조비가 오관중랑장이 되었을때 중앙부서에 임명되었다.

이후 서북 방면의 전투에서 큰 공로를 세웠는데 황초 원년(220) 곽회는 조비가 제위에 오른 것을 축하하는 사자로서 허도로 향했다.

도중 병이 나서 제시간에 도착할 수가 없었다. 도착하였을때는 신하들이 즐겁게 연회를 열고 있었으므로 조비가 곽회를 꾸짖으며, "옛날 우가 제후들을 모이게 했을때, 방풍이 뒤에 도착하자 사형에 처했고 지금 하늘이 함께 축하하고 있는데 그대는 오히려 가장 늦게 왔소, 무엇 때문이오?"

곽회가 대답했다. "이제 성군을 맞이했는데 방풍인들 죽겠습니까."

조비는 그의 말을 듣고 칭찬하고 옹주자사를 겸임하도록 하였으며 사양정후로 봉하였고 나중에 실제로 옹주자사로 임명됐다.

변방을 다스리는데 강족과 오랑캐가 투항해오면 곽회는 항상 먼저 사람을 보내 그들의 천척관계나 남녀의 수효를 탐문하도록 했다. 회견할때 한두가지 일로부터 그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줘서 그들을 감탄시켰다.

하는일이 상세하여 제갈량의 북벌을 저지하는 데 큰 몫을 했다.


소설 三國演義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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