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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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영문 삼국지소설
● 왕상(王祥) ▶ 위(魏)의 구신(舊臣). 태위(太尉)의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등애(鄧艾)에 이어 종회(鍾會)가 출정하는 마당에, 모두가 그 위풍을 부러워하건만, 유실(劉實, 상국참군 유식-황석영 10-141)만이 홀로 미소로 바라보고 있으므로 까닭을 물었더니, 공은 이루되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을 염려한다고 대답하였다 한다. - 사마소가 둘째 사마유를 세자로 세우려 하자, 산도가 이를 반대하자 가충, 하증, 배수 등도 산도 편을 들었으며, 태위 왕상, 사마 순의도 사마소를 말려, 사마염을 세자로 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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